トラブル頻発の純韓国製リニア「仁川空港磁気浮上鉄道」に乗ってみた
ホームドア付きの韓国リニアホーム
相次ぐトラブルで一度は開業無期限延期となるも2016年2月3日に開業し、3か月を迎える韓国のリニアモーターカー（仁川空港磁気浮上鉄道）。100％韓国技術で設計、製造し、日本のリニモ（愛知高速交通東部丘陵線・営業区間8.9km）に次ぐ世界で2番目の商用化リニアモーターカーと国内外へアピールしている乗り物だ。
仁川国際空港から営業区間5.6km、6駅を12分で結んでいる。度重なるトラブルを経て念願の開業だった2月3日の記念すべき開業一番電車も出発から8分後に速度オーバーで緊急停止、浮いているはずの車両が線路へ落下するトラブルが発生したことは各媒体で報じられた。
（参照：「世界2番目の韓国リニアモーターカー、運行開始から8分で急停車」中央日報）
開業から3か月、最近はトラブル報道も含めて話題に乏しい韓国リニアへ乗ってみた。
乗り心地はスムーズだけど速くはない
そもそも、韓国リニアは、何のために作られたのだろうか。仁川国際空港から有名な観光地があるわけでもなく、空港や航空、運送関係のオフィスがある島内を12分ほど走るのみで、観光客も一般的な韓国人も利用する実用性が感じられないからだ。
韓国鉄道に詳しい研究者は、「韓国はリニアや鉄道技術を海外への売り込み、日本や中国が力を入れている鉄道輸出へさらに力を入れようとしています。そのために韓国オリジナル設計や製造である点に強くこだわり、さらに世界で2番目（※）の商用化という順位も重要視しています。その理由は、この後に中国でのリニア開通ラッシュが控えているからです」
韓国リニアの乗り心地はどうであろうか、乗車してみた。
仁川国際空港と連結している空港鉄道の仁川国際空港駅の上にリニア駅はある。現時点は無料で乗車することができ、ボランティアと思われる60代くらいの男女がホームで乗車案内をしていた。
運行時間は、午前9時から午後5時まで1時間に4本ある。実際に乗車してみると、さすがに新しい車両なので清潔感があり、内装デザインも明るい。また、無人運転のため先頭車両へ座るといい景色が望める。また、数ミリではあるが浮いているので、スーと滑るように動き音は静か、走行も安定していた。
ただ、筆者個人が浮上式リニアに慣れていないせいか、リニア車両がカーブへさしかかったり、対向車とすれ違うときには、落下恐怖を抱いた。
6駅、12分ほどで終点「龍游駅」へ到着した。ここには空港鉄道の車両基地があり、まだ未開業だが鉄道駅も計画されている。鉄道マニアなら足を運んでみる価値はあるかもしれない。
龍游駅から徒歩10分ほど歩くと海水浴場があり、周辺にはトランジット泊向けのホテルがポツポツ点在している。記者が以前、トランジット泊で利用したホテルも駅から徒歩圏内だった。だが、それ以外はさしたる物はない場所だ。もっとも始発が午前9時、終電が午後5時なので時間的にトランジット客が利用するのは難しく従来通りのホテルの無料送迎に頼ることになりそうだ。
ちなみにこの日、確認できた最高時速は78kmだった。リニモが最高100kmなので、日本の在来線と同じくらいの速度となる。
韓国の『中部日報』は2015年4月28日配信の記事で、将来的に37.4kmまで延長させる計画があると報じている韓国リニアだが、韓国人はどう思っているのだろうか。
ソウル出身で中国在住の韓国人男性は、「リニア建設が決まったのは10年以上前ですが、現政権の実績作りだと思っている人も多く韓国国内での関心は低いですね。また、実用性もないので税金の無駄遣いだとネット上でのコメントもあります。あと、車両開発、生産を請け負ったヒュンダイロテムを助ける国策とも揶揄されています」
「ヒュンダイロテム」は、その名から分かるようにヒュンダイのグループ企業で、鉄道車両や軍用兵器などを生産しており、韓国版新幹線「KTX」車両も同社が生産している。ロテムの車両は、すでにフィリピンや香港、アメリカなどへも輸出している実績がある。しかし、近年は業績が悪化していると言われ、韓国政府が財閥優遇政策的に助け舟を出したのではと韓国国内で批判されているのだという。
※浮上する商用リニアモーターカーだと中国の「上海トランスラピッド」があるので世界で3番目ではと思う人もいるだろうが、国内技術を使い無人であることを都市型リニアの定義としているため、上海トランスラピッドを除外して「世界で2番目」としているようだ。
時速100km/h未満のリニアモーターカーでも
ハイパーループ内なら1200km/hの走行が可能なのか？（嗤）
しかも強風が吹くと浮上ができなくなる問題も未解決（嘲笑）
あひゃひゃひゃ！
트러블 빈발의 순한국제 리니어 「인천 공항 자기 부상 철도」를 타 보았다
홈 도어 첨부의 한국 리니어 홈
잇따르는 트러블로 한 번은 개업 무기한 연기가 되는 것도 2016년 2월 3일에 개업해, 3개월을 맞이하는 한국의 리니어 모터카(인천 공항 자기 부상 철도).100%한국 기술로 설계, 제조해, 일본의 리니모(아이치 고속 교통 동부 구릉선·영업 구간 8.9 km)에 뒤잇는 세계에서 2번째의 상용화 리니어 모터카와 국내외에 어필하고 있는 탈 것이다.
인천국제공항으로부터 영업 구간 5.6 km, 6역을 12분에 묶고 있다.거듭되는 트러블을 거쳐 염원의 개업이었던 2월 3일의 기념해야 할 개업 제일 전철도 출발로부터 8 분후에 속도 오버로 긴급정지, 떠 있어야할 차량이 선로에 낙하하는 트러블이 발생한 것은 각 매체로 보도되었다.
(참조：「세계 2번째의 한국 리니어 모터카, 운행 개시부터 8분에 급정차」중앙 일보)
개업으로부터 3개월, 최근에는 트러블 보도도 포함해 화제가 부족한 한국 리니어에 타 보았다.
승차감은 부드럽지만 빠르지는 않다
원래, 한국 리니어는,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일까.인천국제공항으로부터 유명한 관광지가 있다 것도 아니고, 공항이나 항공, 운송 관계의 오피스가 있다 시마우치를 12분 정도 달릴 뿐으로, 관광객도 일반적인 한국인도 이용하는 실용성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 철도를 잘 아는 연구자는, 「한국은 리니어나 철도 기술을 해외에의 팔아, 일본이나 중국이 힘을 쓰고 있는 철도 수출에 한층 더 힘을 쓰려 하고 있습니다.그 때문에(위해) 한국 오리지널 설계나 제조인 점에 강하게 구애되어, 한층 더 세계에서 2번째 (※)의 상용화라고 하는 순위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이 후에 중국에서의 리니어 개통 러쉬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리니어의 승차감은 어떻게일까, 승차해 보았다.
인천국제공항과 연결하고 있는 공항 철도의 인천국제공항역 위에 리니어역은 있다.현시점은 무료로 승차할 수 있어 자원봉사라고 생각되는 60대만한 남녀가 홈에서 승차 안내를 하고 있었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에 4개 있다.실제로 승차해 보면, 과연 새로운 차량이므로 청결감이 있어, 내장 디자인도 밝다.또, 무인 운전을 위해 선두 차량에 앉으면 좋은 경치를 바랄 수 있다.또, 수밀리이지만 떠 있으므로, 스와 미끄러지도록(듯이) 움직임음은 정인가, 주행도 안정되어 있었다.
단지, 필자 개인이 부상식 리니어에 익숙하지 않은 탓인지, 리니어 차량이 커브에 접어들거나 맞은편 차와 엇갈릴 때는, 낙하 공포를 안았다.
6역, 12분 정도로 종점 「용유역」에 도착했다.여기에는 공항 철도의 차량 기지가 있어, 아직 미개업이지만 철도역도 계획되고 있다.철도 매니아라면 발길을 옮겨 볼 가치는 있다일지도 모른다.
용유역으로부터 도보 10분 정도 걸으면 해수욕장이 있어, 주변에는 트래시트박 전용의 호텔이 포트포트 점재하고 있다.기자가 이전, 트래시트박으로 이용한 호텔도 역으로부터 도보 권내였다.하지만, 그 이외는 이렇다할 물건은 없는 장소다.무엇보다 시발이 오전 9시, 막차가 오후 5시이므로 시간적으로 트래시트객이 이용하는 것은 어렵게 종래대로의 호텔의 무료 송영에 의지하게 될 것 같다.
덧붙여서 이 날, 확인할 수 있던 최고 시속은 78 km였다.리니모가 최고 100 km이므로, 일본의 재래선과 같은 정도의 속도가 된다.
한국의「중부 일보」는 2015년 4월 28 일일배달신의 기사로, 장래적으로37.4 km까지 연장시킬 계획이 있다라고 알리고 있는 한국 리니어이지만,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서울 출신으로 중국 거주의 한국인 남성은, 「리니어 건설이 정해진 것은 10년 이상전입니다만, 현정권의 실적 구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한국 국내에서의 관심은 낮네요.또, 실용성도 없기 때문에 세금의 낭비라면 넷상에서의 코멘트도 있습니다.그리고, 차량 개발, 생산을 하청받은 훌다이로템을 돕는 국책과도 야유되고 있습니다」
「훌다이로템」은, 그 이름으로부터 알 수 있듯이 현대의 그룹 기업에서, 철도 차량이나 군용 병기등을 생산하고 있어, 한국판 신간선 「KTX」차량도 동사가 생산하고 있다.로템의 차량은, 벌써 필리핀이나 홍콩, 미국등에도 수출하고 있는 실적이 있다.그러나, 근년은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해져 한국 정부가 재벌 우대 정책적으로 도움배를 낸 것은과 한국 국내에서 비판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부상하는 상용 리니어 모터카라면 중국의 「샹하이 트랜스 rapid」가 있다의로 세계에서 3번째에서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국내 기술을 사용해 무인인 것을 도시형 리니어의 정의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샹하이 트랜스 rapid를 제외해 「세계에서 2번째」라고 하고 있는 것 같다.
https://hbol.jp/92913
시속 100 km/h미만의 리니어 모터카에서도
하이퍼 루프내라면 1200 km/h의 주행이 가능한가?(치)
게다가 강풍이 불면 부상을 할 수 없게 되는 문제도 미해결(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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