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日午後11時ごろ、叡山電鉄出町柳駅(京都市左京区)で出発を待っていた八瀬比叡山口行きの電車(1両編成)に、2匹の子ダヌキが迷い込んだ。帰宅途中の会社員、大西健幸さん(49)が撮影した。
【写真】電車内をのぞき込む子ダヌキ=京都市左京区、大西健幸さん撮影
大西さんによると、最初に1匹がホームの上から車内をのぞき込んた。まもなく2匹目が現れ、いっしょに車両の中へ。ドア付近できょろきょろと車内を見渡した後、20秒ほどで去っていったという。大西さんは「切符を持ってないのに気づいて、降りたのかな」。
ただ、叡山電鉄にとってはタヌキは困りもの。最近はしばしば線路内に立ち入るなどして、電車に遅れが出ているという。
朝日新聞社
最終更新:7/16(日) 5:29
朝日新聞デジタ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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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玉先生はいずこに?(笑)
あひゃひゃひゃ!
13일 오후 11시경, 예산전철 데마치유역(쿄토시 사쿄구)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던 야세 히에이잔구행의 전철(1 양편성)에, 2마리의 아이 다누키가 헤매었다.귀가 도중의 회사원, 오오니시 켄행씨(49)가 촬영했다.
【사진】전차내를 들여다 보는 아이 다누키=쿄토시 사쿄구, 오오니시 켄행씨촬영
오오니시씨에 의하면, 최초로 1마리가 홈 위에서 차내를 들여다 봐 입.곧 2마리째가 나타나 함께 차량안에.도어 부근에서 두리번 두리번차내를 바라본 후, 20초 정도로 떠나고 갔다고 한다.오오니시씨는 「표를 가지지 않은 것을 눈치채고, 내렸던가」.
단지, 예산전철에 있어서는 너구리는 말썽.최근에는 자주 선로내에 들어가는 등, 전철에 늦어가 나와 있다고 한다.
아사히 신문사
최종 갱신:7/16(일) 5:29
아사히 신문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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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옥선생님은 있지 않고 와에?(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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