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やら、韓国人は、日本の宇宙技術は米国から技術移転をしてもらったと思っているらしい。
そこで、韓国人に質問。
設問：
韓国人は、「米国は、韓国よりも日本を信頼し、重要だと考えている」 という事に同意するん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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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に衛星をデリバリーするロケットの技術」は、 「長距離ミサイルの技術」と、全く同じものです。
つまり、「自国のロケットの製造技術」を他国に移転するということは、他国に「ミサイルの製造技術」を移転する、という事と全く同じだ、という事です。
従って、「今は仲がよくても、将来どうなるか判らず、場合によっては敵になる可能性がある」自国以外の国に、「ロケットの製造技術の移転や支援」をすることは、絶対にありません。
現在、衛星を軌道に乗せることが出来るロケットを製造出来る国はそう多くない。それは、「他国から教えてもらうことが出来ない技術で、全て自国の技術でまかなわ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多額の費用がかかるからです。
そもそも、スマートフォンやビデオディスプレイの製造技術と違い、ロケットの製造技術は、「直接的に、自国や自国民の安全を脅かす可能性がある技術」なのですから、他国に技術移転をするわけが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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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これを踏まえて。
「日本は、米国から ”ロケットの製造技術の移転” を受けた、と韓国人は主張しています。
もしもこれが事実だと仮定してみます。
韓国は、米国から「ロケットの製造技術の移転」を受けていません。
この事実を、どう考え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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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ミサイルの製造技術の支援を米国から受けた」という仮定があり、
「韓国は、ミサイルの製造技術の支援を米国から受けていない」という事実がある。
「大量破壊兵器のデリバリー手段」として使えるものの製造技術を日本は受け、韓国は受けられなかった。
つまり、「日本はこの技術を米国に使って米国に危害を与えることは絶対に無いが、韓国はその可能性がある」 と米国は判断した、という事を意味します。
もっと簡単に言えば、こうなります。
米国は、日本を信頼しているが、韓国のことは信頼していない。
米国は、日本を重要視しているが、韓国のことはどうでもいいと考えている。
このような結論になるのですが、韓国人はそれで納得するの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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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いう事で、改めて韓国人に質問。
日本はロケットの製造技術を、どのようにして得たのでしょうか？
A1.「誰も教えてくれない技術」なので、日本人が自ら努力して、技術を得た。
韓国は、自分では全く努力していないので、ロケットの技術は何も無い。
A2.「日本は米国から信頼されているので、米国から教えてもらった。」
韓国は米国から信頼されていないので、米国から教えてもらえなかった。
아무래도, 한국인은, 일본의 우주 기술은 미국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거기서, 한국인에 질문.
설문：
한국인은, 「미국은, 한국보다 일본을 신뢰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하는 일에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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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위성을 딜리버리 하는 로켓의 기술」은, 「장거리 미사일의 기술」이라고, 완전히 같은 것입니다.
즉, 「자국의 로켓의 제조 기술」을 타국에 이전하는 것은, 타국에 「미사일의 제조 기술」을 이전한다, 라고 하는 것과 완전히 같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사이가 좋아도, 장래 어떻게 될까 알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자국 이외의 나라에, 「로켓의 제조 기술의 이전이나 지원」을 하는 것은, 절대로 없습니다.
현재, 위성을 궤도에 실을 수 있는 로켓을 제조 할 수 있는 나라는 그렇게 많지 않다.그것은, 「타국에서 배울 수 할 수 없는 기술로, 모두 자국의 기술로 조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모아 두어 고액의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원래, 스마트 폰이나 비디오 디스플레이의 제조 기술과 달라, 로켓의 제조 기술은, 「직접적으로, 자국이나 자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기술」이니까, 타국에 기술 이전을 할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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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을 근거로 해.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로켓의 제조 기술의 이전" (을)를 받았다, 라고 한국인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로켓의 제조 기술의 이전」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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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미사일의 제조 기술의 지원을 미국에서 받았다」라고 하는 가정이 있어,
「한국은, 미사일의 제조 기술의 지원을 미국에서 받지 않았다」라고 하는 사실이 있다.
「대량 파괴 무기의 딜리버리 수단」으로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의 제조 기술을 일본은 받고 한국은 받을 수 없었다.
즉, 「일본은 이 기술을 미국에 사용해 미국에 위해를 주는 것은 절대로 없지만, 한국은 그 가능성이 있다」라고 미국은 판단했다는 일을 의미합니다.
더 간단하게 말하면, 이렇게 됩니다.
미국은, 일본을 중요시하고 있지만, 한국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결론이 됩니다만, 한국인은 그래서 납득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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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차 한국인에 질문.
일본은 로켓의 제조 기술을, 어떻게 해 얻었는지요?
A1.「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기술」이므로, 일본인이 스스로 노력하고, 기술을 얻었다.
한국은, 스스로는 전혀 노력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로켓의 기술은 아무것도 없다.
A2.「일본은 미국에서 신뢰 받고 있으므로, 미국에서 배웠다.」
한국은 미국에서 신뢰 받지 않기 때문에, 미국에서 배울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