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CMにそっくり！韓国初のアイドル育成番組に盗作疑惑
2017年7月4日、韓国初のアイドル育成プロジェクト番組「アイドル学校」に盗作疑惑が持ち上がっている。
韓国の音楽専門チャンネルMnetの「アイドル学校」は先月28日、学校の校歌「キレイだから」の映像を公開した。同映像には番組に出演する練習生たちが制服を着て、学校をバックに歌とダンスを披露する様子が映っている。
しかし、一部では「全体的に日本の有名飲料水のCMと酷似している」と指摘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という。制服姿の女子高生が教室や学校の屋上に立ち、団体で同じ振り付けのダンスをする部分をはじめ、屋上から水が噴き出す部分などが酷似している。また、全体的な構想と女子高生たちの立ち位置、団体で同じ振り付けのダンスをして夢と希望を歌う点も雰囲気が似ているとの指摘だ。
これについて、Mnet関係者は「私たちの番組は学校という空間を舞台に制作する番組であり、学校の中で出演者が集団でダンスを踊れる空間は校庭、教室、廊下、屋上、体育館などに限定される。また、ダンス中に水を撒く演出は多くの映画などですでに何度も使われている」と説明し、「必然的に伴った一部の表現が似ているという印象を与えただけ」と強調した。
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上に掲載されている比較映像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多く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が、「似過ぎている」「完全に盗作だ」「日本のCMを見ながら作ったのだろう」など盗作と判断するものが多い。
また「韓国に中国を批判する資格はない」「言い訳もひどい」「日本のまねはいい加減にして。恥ずかしくないの？」「『韓流はアジアの代表だ』とアピールしているのに実際は日本のまねばかり。今後、盗作をしたアイドルは芸能界で活動できなくしてほしい」などと批判する声や、「盗作と言ったら韓国でしょ！」「やっぱりね」「いつものことでは？そんなに驚くこと？」と納得する声も。
一方で「映画などでよく見る構図だ。盗作とは言えない」と擁護する声や、「注目を集めるためにわざと似せたのでは？」と指摘する声もみられた。
일본의 CM와 똑같다!한국 첫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에 도작 의혹
2017년 7월 4일, 한국 첫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그램 「아이돌 학교」에 도작 의혹이 부상하고 있다.
한국의 음악 전문 채널 Mnet의 「아이돌 학교」는 지난 달 28일, 학교의 교가 「깨끗하기 때문에」의 영상을 공개했다.동영상에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이 제복을 입고, 학교를 가방에 노래와 댄스를 피로하는 님 아이가 비쳐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전체적으로 일본의 유명 음료수의 CM와 아주 비슷한다」라고 지적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제복차림의 여고생이 교실이나 학교의 옥상에 서, 단체에서 같은 안무의 댄스를 하는 부분을 시작해 옥상으로부터 물이 분출하는 부분등이 아주 비슷한다.또, 전체적인 구상과 여고생들의 서 위치, 단체에서 같은 안무의 댄스를 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점도 분위기가 비슷하다라는 지적이다.
이것에 대해서, Mnet 관계자는 「우리의 프로그램은 학교라고 하는 공간을 무대에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며, 학교안에서 출연자가 집단에서 댄스를 출 수 있는 공간은 교정, 교실, 복도, 옥상, 체육관 등에 한정된다.또, 댄스중에 물을 뿌리는 연출은 많은 영화등에서 벌써 몇번이나 사용되고 있다」라고 설명해, 「필연적에 수반한 일부의 표현이 비슷하다고 하는 인상을 주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인터넷상에 게재되고 있는 비교 영상을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많은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지만, 「너무 닮아서 있다」 「완전하게 도작이다」 「일본의 CM를 보면서 만들었을 것이다」 등 도작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많다.
또 「한국에 중국을 비판하는 자격은 없다」 「변명도 심하다」 「일본의 흉내는 적당히 해.부끄럽지 않아?」 「 「한류는 아시아의 대표다」와 어필하고 있는데 실제는 일본의 흉내(뿐)만.향후, 도작을 한 아이돌은 연예계에서 활동할 수 없게 해 주었으면 한다」 등이라고 비판하는 소리나, 「도작이라고 하면 한국이겠지!」 「역시」 「평소의 일로는?그렇게 놀라는 것?」라고 납득하는 소리도.
한편으로 「영화등에서 잘 보는 구도다.도작이라고는 할 수 없다」라고 옹호 하는 소리나, 「주목을 끌기 위해서 일부러 흉내낸 것은?」라고 지적하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