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集中豪雨で被害が続出!
3メートルのシンクホール発生に、トイレの下水の逆流まで‥
短い時間に集中的に雨が降り、浸水被害も相次ぎました。蔚山では道路に大きな穴ができ、落石に当たって登山客たちがけがをしたりしました。
急に降った雨に家財道具がすっかり水に濡れました。時間当たり40mmを超える豪雨にトイレの下水溝まで逆流しました。
[被害住民:突然寝て起きてみると、ここに水があふれたんです。]
対策をする間もなく雨が流れてきて、店の中まで雨水が上がりました。
蔚山では道路に大きな穴が出来ました。
降り続いた雨で地盤の下、土が沈下しながら縦横3m、深さ1mほどのシンクホールができ、蔚山市が緊急復旧作業を繰り広げました。
落石事故も起きました。
今日(8日)昼12時10分ごろ、華川郡平和のダムの近くで、未舗装の道路に沿って歩いていた60代の登山客2人が落ちて来た石に当たって怪我をしました。
한국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
3미터의 세면대 홀 발생에, 화장실의 하수의 역류까지‥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려 침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울산에서는 도로에 큰 구멍이 생겨 낙석에 해당되어 등산객들이 상처를 입거나 했습니다.
갑자기 내린 비에 가재도구가 완전히 물에 젖었습니다.시간 당 40 mm를 넘는 호우에 화장실의 하수구까지 역류 했습니다.
[피해 주민:돌연 자 일어나 보면, 여기에 물이 넘쳤습니다.]
대책을 하는 머지 않아 비가 흘러 오고, 가게안까지 빗물이 올랐습니다.
울산에서는 도로에 큰 구멍을 생겼습니다.
계속 내린 비로 지반아래, 흙이 침하하면서 종횡 3 m, 깊이 1 m 정도의 세면대 홀이 생겨 울산시가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쳤습니다.
낙석 사고도 일어났습니다.
오늘(8일) 낮 12시 10분쯤, 화천군 평화의 댐의 근처에서, 미포장의 도로를 따라서 걷고 있던 60대의 등산객 2명이 떨어져 온 돌에 해당되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