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つべでハングルを翻訳しながら会話してるが
相手が罵倒モードになった時、わざと わざと「翻訳エラーになるので
わかりやすい言葉で書いてくれないか」と同じ内容を3回くらい繰り返す。
そうすると・・・うっふ
한국인의 새로운 부추기는 방법
로 한글을 번역하면서 회화하고 있지만
상대가 매도 모드가 되었을 때, 일부러 일부러 「번역 에러가 되므로
알기 쉬운 말로 써 주지 않겠는가」와 같은 내용을 3회 정도 반복한다.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