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首脳会談で「少女像問題も議論」 信頼構築の第一歩=韓国高官
7/9(日) 14:55配信
【ハンブルク聯合ニュース】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安倍晋三首相が7日にドイツ・ハンブルクで行った初会談で、慰安婦問題だけではなく、慰安婦被害者を象徴する少女像を巡る問題についても話し合っ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ただ、慰安婦問題では双方が従来の立場を主張し、進展はなかったという。
韓国政府高官によると、文大統領は安倍首相に、国民が情緒的に慰安婦合意を受け入れられないことを伝え、「これはこれで管理し、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続け、経済協力や文化交流を拡大しよう」と呼びかけた。会談では慰安婦問題だけでなく、少女像問題などさまざまな韓日の懸案も話し合われたという。
同高官は「隔たりがあっても対話が可能なら、それが信頼構築だ。立場の違いについて意見を交わし、信頼と友好を深め、それを土台に緊密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ことが外交」と話した。
文大統領と安倍首相との初会談では、両国の首脳が相互に相手国を訪問するシャトル外交を再開することや、韓中日首脳会談の開催を推進することで合意する一方、文大統領が説いた南北対話の必要性に安倍首相が理解を示すなど、少なくない成果を上げたと評価されている。
最終更新:7/9(日) 15:05
聯合ニュ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09-00000017-yonh-kr
経済協力・・・
なに 寝言云ってんだ!(嗤)
あひゃひゃひゃ!
한일 정상회담에서 「소녀상문제도 논의」신뢰 구축의 제일보=한국 고관
7/9(일) 14:55전달
【Hamburg 연합 뉴스】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수상이 7일에 독일·Hamburg에서 실시한 초면담으로, 위안부 문제 만이 아니고,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단지, 위안부 문제에서는 쌍방이 종래의 입장을 주장해, 진전은 없었다고 한다.
한국 정부 고관에 의하면,문대통령은 아베 수상에, 국민이 정서적으로 위안부 합의를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것을 전해 「이것은 이것대로 관리해, 커뮤니케이션은 계속해 경제협력이나 문화 교류를 확대하자」라고 호소했다.회담에서는 위안부 문제 뿐만이 아니라, 소녀상문제 등 다양한 한일의 현안도 서로 이야기 하게 되었다고 한다.
동고관은 「격차가 있어도 대화가 가능하면, 그것이 신뢰 구축이다.입장의 차이에 대하고 의견을 주고 받아, 신뢰와 우호가 깊어져 그것을 토대로 긴밀히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이 외교」라고 이야기했다.
문대통령과 아베 수상과의 초면담에서는, 양국의 수뇌가 서로 상대국을 방문하는 셔틀 외교를 재개하는 것이나, 한중일 정상회담의 개최를 추진하는 것에 합의하는 한편, 문대통령이 말한 남북 대화의 필요성에 아베 수상이 이해를 나타내는 등, 적지 않은 성과를 올렸다고 평가되고 있다.
최종 갱신:7/9(일) 15:05
연합 뉴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09-00000017-yonh-kr
경제협력···
뭐잠꼬대 말하는거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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