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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対台湾窓口「交流協会」が台湾人の対日意識に関する世論調査を行ったところ、
約7割の人が日本に好感を抱い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戦前の日本による植民地統治や
戦争の歴史が同様にあった中国、韓国と比べ、台湾の親日度がデータで裏付けられた形だ。
同協会による台湾人の対日意識調査は初めてで、昨年11月から12月にかけて、約千人の
男女を対象に実施した。「親しみを感じる」は69%に達し、「親しみを感じない」の12%を
大きく引き離した。
一般に台湾では、李登輝元総統に代表¥される、日本語教育を受けた70歳以上の高齢者
世代の親日度が高いとされてきた。だが、「親しみを感じる」とした回答者は、20代が79%、
30代が77%と、若い世代が最も親日的で、65歳以上は58%だった。
「最も好きな国(地域)」を尋ねた質問では38%が日本と答え、米国(5%)、中国(2%)など
他国を引き離し、「台湾」(31%)も上回った。
日本のイメージは「経済力、技術力の高い国」がトップで「自然の美しい国」「きまりを守る国」
「豊かな伝統と文化を持つ国」が続いた。交流協会は「想像していた以上の日本に対する
好感度に驚いた。今後の日台関係に役立てたい」としている。
asahi.com 2009年4月26日2時0分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425/TKY2009042501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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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대만 창구 「교류 협회」가 대만인의 대일 의식에 관한 여론 조사를 실시했는데,
약 7할의 사람이 일본에 호감을 안고 있는 것을 알았다.전쟁 전의 일본에 의한 식민지 통치나
전쟁의 역사가와 같이 있던 중국, 한국과 비교해서 대만의 친일도가 데이터로 증명된 형태다.
동협회에 의한 대만인의 대일 의식 조사는 처음으로, 작년 11월부터 12월에 걸쳐, 약천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친밀감을 느낀다」는 69%에 이르러, 「친밀감을 느끼지 않는다」의 12%를
크게 갈라 놓았다.
일반적으로 대만에서는, 이등휘 전 총통으로 대표되는, 일본어 교육을 받은 70세 이상의 고령자
세대의 친일도가 높다고 여겨져 왔다.하지만, 「친밀감을 느낀다」라고 한 회답자는, 20대가 79%,
30대가 77%로 젊은 세대가 가장 친일적이고, 65세 이상은 58%였다.
「가장 좋아하는 나라(지역)」를 물은 질문에서는 38%가 일본이라고 대답해 미국(5%), 중국(2%) 등
타국을 갈라 놓아, 「대만」(31%)도 웃돌았다.
일본의 이미지는 「경제력, 기술력이 높은 나라」가 톱으로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규칙을 지키는 나라」
「풍부한 전통과 문화를 가지는 나라」가 계속 되었다.교류 협회는 「상상하고 있던 이상의 일본에 대한다
호감도에 놀랐다.향후의 날대 관계에 유용하게 쓰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
asahi.com 2009년 4월 26일 2시 0분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425/TKY2009042501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