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族とか関係なく単純にこいつが一人嫌われてたんじゃないのか?
한국의 군칸지마 경험 할아버지가 지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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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라든지 관계없이 단순하게 진한 개가 한 명 미움받고 있었던 아닌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