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式】「TWICE」の所属事務所JYP側、「塩酸テロ脅迫、断固たる法的措置」
JYP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は3日午後、公式立場を通じて「該当文を掲載した者に対してはIP追跡を通じて身元を把握した後、断固たる法的措置をとる」と伝えた。 先立って去る2日、右翼傾向のコミュニティサイト「日刊ベストストア」には「TWICEが日本で金をすごく稼いでいる。TWICEに塩酸テロを起こす」という文章が掲載され話題を集めていた。 所属事務所側はこれに「空港に警護スタッフを配置した。このような強迫性の掲示文など所属歌手の身辺に危害を加える可能性がある行動を決して座視しない」と対応した。 2017年7月3日16時17分配信 (C)WoW!Korea |
【공식】「TWICE」의 소속 사무소 JYP측, 「염산 테러 협박, 단호한 법적 조치」
【공식】「TWICE」의 소속 사무소 JYP측, 「염산 테러 협박, 단호한 법적 조치」
JYP 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서 「해당문을 게재한 사람에 대해서는 IP추적을 통해서 신원을 파악한 후,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2일, 우익 경향의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스토어」에는 「TWICE가 일본에서 돈을 몹시 벌고 있다.TWICE에 염산 테러를 일으킨다」라고 하는 문장이 게재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었다. 소속 사무소측은 이것에 「공항에 경호 스탭을 배치했다.이러한 강박성의 게시문 등 소속 가수의 신변에 위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 행동을 결코 좌시 하지 않는다」라고 대응했다. 2017년 7월 3일 16시 17 분배신 (C) WoW!Korea http://www.wowkorea.jp/news/enter/2017/0703/1019313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