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半島の下地方に、就職難や貧困と日々闘う若者達がいた。
しかし、健闘むなしく、一人また一人と麻浦大橋から漢江へと消えて行く…
なんだか一話で完結しそう(^^;
한반도의 기초분에게, 취직난이나 빈곤과 날마다 싸우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그러나, 건투 허무하고, 한 명 또 한 명과 마포 오오하시로부터 한강으로 사라져서 간다
어쩐지 1화로 완결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