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の誰が見ても撤去の義務は朝鮮人にある。
朝鮮人が朝鮮の中に埋めた地雷は当然に撤去も朝鮮人が行う。
今後、地雷の撤去の局面で、ちょっとでも世界の援助を求めたり、
同情を買うような言動をしたら、横っ面をぶん殴っ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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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의 지뢰는 누가 처리해?
세계의 누가 봐도 철거의 의무는 한국인에게 있다.
한국인이 조선중에 묻은 지뢰는 당연하게 철거도 한국인이 실시한다.
향후, 지뢰의 철거의 국면에서, 조금이라도 세계의 원조를 요구하거나
동정을 사는 언동을 하면, 따귀를 만큼 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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