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 韓国人(スレ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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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画 ※音量注意




両班たちの食べ残しを混ぜて作った奴隷の食べ物である





2. 韓国人

リアルにドッグフードだね





3. 韓国人

クソ未開な朝鮮料理





4. 韓国人

ビビンバの由来はそれじゃない(笑)





5. 韓国人

戦争の時、食べやすいからと作ったのがビビンバではないのか?

そう聞いていたが?





6. 韓国人

由来?

ビビンバが何か特別な料理であることもなく、単に混ぜて食べるからビビンバではないのか?

カイカイ補足:語源・発音|ビビンバ - Wikipedia

「ピビム」(비빔)が「混ぜ」(「비비다」(混ぜる)の名詞形)、「パプ」(밥)が「飯」の意味である。





7. 韓国人

しかし、それが美味しいんだよね(笑)





8. 韓国人

ビジュアルはクソだが、ビビンバはうまい





9. 韓国人

プデチゲとスジェビも

カイカイ補足:プデチゲ - Wikipedia

プデチゲは、韓国のチゲの一種。肉、野菜、豆腐などといった一般的なチゲの材料と共に、ソーセージまたはスパムに代表されるランチョンミート、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といった保存食の食材を辛味のスープで煮込んだ、大衆的鍋料理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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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韓国人

>>9

スジェビは違う

実際、韓国戦争の過程で米軍が救援物資として小麦粉を持ち込むまでは、小麦粉は米よりも高価な贅沢品であった

カイカイ補足:スジェビ

水で練った小麦粉を手で平たくちぎり、肉や魚介類のスープで煮込んだ韓国風すいとん。昔から食べられてきた家庭料理の1つで、郷愁を呼ぶ素朴な味わいが魅力。弾力のあるすいとんは一口サイズで食べやすく、つるんとしたのど越しで、老若男女問わず親しまれているメニュー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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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韓国人

これドラマか?

タイトルは何?





12. 韓国人

>>11

推奴

カイカイ補足:推奴 (テレビドラマ) - Wikipedia

このドラマの題材になっている「推奴」(すいど/チュノ)は李氏朝鮮時代に実在した職業で、逃亡した奴婢(ぬひ/ノビ)を捕らえ連れ戻す役目を果たしていた。推奴の職業についた男と奴婢に転落して逃亡する男と、その2人の狭間にいた女をめぐって展開される物語である。





13. 韓国人

ありがとう





14. 韓国人

黒人のヒップホップと同じだと思えばいいね





15. 韓国人

>>14

ブルーズ…

あえてヒップホップでなくても、現代ポップのうち、カントリーを除いた全ての元祖は、奴隷音楽である





16. 韓国人

あの時代に、つまようじがあったのか?





17. 韓国人

>>16

つまようじは、非常に古くからあった





18. 韓国人

>>17

それ木の串や魚の骨とかでしょ?

あのように加工したつまようじを使っていたのか?





19. 韓国人

>>18

単なるドラマだからあまり突っ込まないように

昔は、大まかに削った木のつまようじが多かったという

カイカイ補足:庶民への普及|つまようじの歴史

庶民に伝わったのは平安末期のころでしょうか。室町時代の「田植え歌」に「けふの田主はかねのようじをくわえた」や「楊枝木には南天竺のびわの木」などの言葉がでてきます。この時代には、房楊枝と同様先端を鋭く尖らせたいわゆる「爪楊枝」も使われました。江戸時代には、一方が毛筆のように房状になっている房楊枝の、もう一方の先は尖っていて、「爪楊枝」になっており、さらにその柄の部分はカーブしていて舌掃除に使うようになっています。





20. 韓国人

>>16

ライターは、マッチより先に開発された

カイカイ関連記事:韓国人「おもしろい豆知識を紹介する」





21. 韓国人

本来、両班同士は一緒に食事をしないんじゃないの?

カイカイ補足:両班 - Wikipedia

両班は、高麗、李氏朝鮮王朝時代の官僚機構・支配機構を担った身分階級のこと。士大夫と言われる階層とこの身分とはほぼ同一である。なお、朝鮮半島の身分制度は甲午改革後に廃止された。





22. 韓国人

>>21

平民たちとはしなかった

同じ身分の者同士は一緒に食事をした





23. 韓国人

フライドチキンも黒人奴隷が、白人の食べ残した鶏の内臓などを揚げて食べたことに由来している

カイカイ補足:歴史|ソウルフード - Wikipedia

奴隷が農園主の邸宅の台所でコックとして働くようになると、奴隷の食文化はさらなる発展をとげた。鶏が手に入ればフライドチキンが食べられるようになり、茹でたジャガイモの隣にサツマイモが並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





24. 韓国人

スレ主は日本信者か?





25. 韓国人

何が美味してくビビンバを食べるのか?

ビビンバに限らず、混ぜて食べる食べ物はキモい

混ぜるという行為自体に嫌悪感を感じる

俺はかき氷も混ぜないし、カレーも混ぜないで食べる





26. 韓国人

>>25

俺もカレーは混ぜないな

だけど、ビビンバは混ぜないと食べられない





27. 韓国人

はい、次のされど代表料理





28. 韓国人

大晦日に残った食べ物は新年まで持ち越さない風習があり、旧暦の12月30日に、残った食べ物を集めて骨董飯として食べたと言う。ここで言う、骨董飯は、ビビンバを指す漢字語である。

ソース:ネイバー知識百科|骨董飯(韓国伝統行事辞典、国立民族博物館)

アホなスレ立てないでくださいwwwwwwwww





29. 韓国人

>>28

それでも、残飯を混ぜるというのは事実だね





30. 韓国人

>>29

「残飯」の前に、「両班が食べ残した」が抜けてるぞ

あの時代の平民の家で残飯が出ると思ってるのか?







31. 韓国人

ビジュアルだけ見ても分かるだろ

両班が、あんなドッグフードみたいなものを食べるか?

当然、奴婢が食べるものだ





32. 韓国人

二度と韓国の伝統料理ビビンバを侮辱しないでください





33. 韓国人

食堂残飯リサイクルメニュー

1位:ビビンバ


2位:キムチ鍋







34. 韓国人

イルベ=嫌韓





35. 韓国人

イルベは嫌韓サイトであるようだ

2ちゃんねるよりも巧みに韓国をけなす





36. 韓国人

アホか(笑)

それでは、サンドイッチは、ギャンブラーの食事なのか?(笑)

病身論理は評価しない





37. 韓国人

>>36

サンドイッチは、賭博好きの貴族の食べ物

カイカイ補足:歴史|サンドイッチ - Wikipedia

始めは、夜の賭博や酒を飲む際の食べ物であったが、その後、ゆっくりと上流階級にも広がり始め、貴族の間で遅い夜食としても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





38. 韓国人

当時、貧しい農民よりも、裕福な両班の家の奴婢の方が、豊かな暮らしをしていたとか





39. 韓国人

>>38

貧しい農民と比較すればそうなるだろ





40. 韓国人

全州ビビンバ?

ビビンバ=奴隷

ビビンバ=全州

奴隷=全州

これリアルに事実





41. 韓国人

全羅道は、それでビビンバが有名なのか(笑)






42. 韓国人

>>41

全州のビビンバが有名になったのは20世紀に入ってからだ

朝鮮時代は、漢陽のビビンバが最も有名で、その次に晋州のビビンバが有名だった





43. 韓国人

当時、奴隷が食べていたビビンバと、今、市場に出回っているビビンバは違う





44. 韓国人

ああ…

ビビンバ食べたいな…





45. 韓国人

これは本当に未開な文化ではないか?

一日も早く、先進国である日本の文化を受け入れるべきだと思うが、お前らはどう思う?





46. 韓国人

>>45

チキンも黒人奴隷の食事でしたが何か?^^





47. 韓国人

>>45

はい、次の収容所





48. 韓国人

ビビンバは宮廷料理にもあるだろ?





49. 韓国人

これは扇動スレだ

ビビンバの由来は一つや二つではない

カイカイ補足:歴史|ビビンバ - Wikipedia

起源については韓国内でも意見が分かれており、朝鮮王朝時代の宮廷料理から始まったという説、高麗時代にモンゴル(後の元)が攻めてきた時に王が避難先で食べたと言う(蒙塵)説、庶民料理から始まったという説、東学革命説、飲福(正月に先祖と食べ物を分かち合う風習:直接的には正月の酒)説などがある。韓国観光公社では「大晦日に残った食べ物は新年まで持ち越さない風習があり、残った食べ物をご飯とまぜて食べたのがビビンバの始まり」と説明する。また旧正月や秋夕(旧暦8月15日)などの特別な日に先祖への敬意を顕すためにたくさん料理をつくり、その残りをビビンバにして食べるとのこと。庶民料理説については、農家が農繁期に供した、或いは祭祀の際に供物を下げてその場で食した等の説があり、総体的には何らかの事情でおかずを盛る為の沢山の器を使用できなかったことがきっかけだとする説が多い。

いずれの説も巷間よく論ぜられるものの、

確固たる出典・論拠は得られていない





50. 韓国人

個人的には、ビビンバを韓国代表料理として、外国に紹介して欲しくないと思っている





51. 韓国人

>>50

特に数十人分のビビンバを混ぜた光景は最悪だ

カイカイ関連記事:韓国人「韓国料理が成功できない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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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韓国人

>>51

その通り

ビビンバを好きな外国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が、それを代表料理とするのはどうかと思う…





53. 韓国人

由来が何であろうと、美味しければそれでいいだろ



                           


                    あひゃひゃひゃ!


비빔밥을 둘러싼 역사 비화

1. 한국인(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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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음량 주의




양반들이 먹어 잔재를 혼합해 만든 노예의 음식이다

번역원:http://www.ilbe.com/4679994606


2. 한국인
리얼하게 도그 푸드구나


3. 한국인
똥 미개인 한국 요리


4. 한국인
비빔밥의 유래는 그러면 없는 (웃음)


5. 한국인
전쟁때, 먹기 쉽기 때문에 만든 것이 비빔밥은 아닌 것인지?
그렇게 (듣)묻고 있었지만?


6. 한국인
유래?
비빔밥이 무엇인가 특별한 요리일 것도 없고, 단지 혼합해 먹기 때문에 비빔밥은 아닌 것인지?
조개 조개 보충:어원·발음|비빔밥 - Wikipedia
「피빔」(??)(이)가 「혼합해」( 「???」(혼합한다)의 명사형), 「파프」(?)(이)가 「밥」의 의미이다.


7. 한국인
그러나, 그것이 맛있어 (웃음)


8. 한국인
비주얼은 똥이지만, 비빔밥은 맛있다


9. 한국인
프데치게와 스제비도
조개 조개 보충:프데치게 - Wikipedia
프데치게는, 한국의 찌개의 일종.고기, 야채, 두부등이라고 한 일반적인 찌개의 재료와 함께, 소세지 또는 스팸메일로 대표되는 런천 미트, 인스턴트 라면이라고 하는 보존식의 식재를 매운 맛의 스프로 삶은, 대중적냄비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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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국인
>>9
스제비는 다르다
실제, 한국전쟁의 과정에서 미군이 구원 물자로서 소맥분을 반입할 때까지는, 소맥분은 미보다 고가의 호화품이었다
조개 조개 보충:스제비
물로 갠 소맥분을 손으로 평평하게 뜯어, 고기나 어패류의 스프로 삶은 한국풍수제비.옛부터 먹을 수 있어 온 가정 요리의 하나로, 향수를 부르는 소박한 맛이 매력.탄력이 있는 수제비는 한입 사이즈로 먹기 쉽고, 매다는 와 혀목월 해로, 남녀노소 묻지 않고 사랑받고 있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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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인
이것 드라마인가?
타이틀은 뭐야?


12. 한국인
>>11
추노
조개 조개 보충:추노 (텔레비전 드라마) - Wikipedia
이 드라마의 소재가 되어 있는 「추노」(우물/츄노)은 이씨 조선 시대에 실재한 직업으로, 도망한 노비(히/노비)를 잡아 데리고 돌아오는 책임을 다하고 있었다.추노의 직업에 붙은 남자와 노비에 전락해 도망하는 남자와 그 2명의 틈에 있던 여자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이야기이다.


13. 한국인
고마워요


14. 한국인
흑인의 힙합과 같다고 생각하면 좋다


15. 한국인
>>14
블라우스…
굳이 힙합이 아니어도, 현대 팝 가운데, 컨트리를 제외한 모든 원조는, 노예 음악이다


16. 한국인
그 시대에, 이쑤시개가 있었는지?


17. 한국인
>>16
이쑤시개는, 매우 옛부터 있었다


18. 한국인
>>17
그것목의 꼬치나 물고기의 뼈등으로 실마리?
그 같게 가공한 이쑤시개를 사용하고 있었는지?


19. 한국인
>>18
단순한 드라마이니까 별로 돌진하지 않게
옛날은, 대략적으로 깎은 나무의 이쑤시개가 많았다고 한다
조개 조개 보충:서민에게의 보급|이쑤시개의 역사
서민에게 전해진 것은 평안 말기의 무렵입니까.무로마치 시대의 「모내기 노래」에 「의 논주는 돈의 이쑤시개를 입에 물었다」나 「이쑤시개목에는 남쪽 하늘축 뻗어 원의 나무」등의 말이 나옵니다.이 시대에는, 방이쑤시개와 같이 첨단을 날카롭게 날카롭게 할 수 있는 이른바 「이쑤시개」도 사용되었습니다.에도시대에는, 한편이 모필과 같이 방 상태가 되어 있는 방이쑤시개의, 이제(벌써) 한편의 앞은 날카로워지고 있고, 「이쑤시개」가 되어 있어, 한층 더 그 모양의 부분은 커브하고 있어 혀청소에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20. 한국인
>>16
라이터는, 성냥보다 먼저 개발되었다
조개 조개 관련 기사:한국인 「재미있는 잔 지식을 소개한다」


21. 한국인
본래, 양반끼리는 함께 식사를 하지 않는거 아니야?
조개 조개 보충:양반 - Wikipedia
양반은, 고려, 이씨 조선 왕조 시대의 관료 기구·지배 기구를 담당한 신분 계급.사대부라고 해지는 계층과 이 신분이란 거의 동일하다.덧붙여 한반도의 신분 제도는 갑오개혁 후에 폐지되었다.


22. 한국인
>>21
평민들과는 하지 않았다
같은 신분의 사람끼리는 함께 식사를 했다


23. 한국인
프라이드치킨도 흑인 노예가, 백인이 먹다가 남긴 닭의 내장등을 올려 먹었던 것에 유래하고 있다
조개 조개 보충:역사|서울 후드 - Wikipedia
노예가 농원주의 저택의 부엌에서 콕으로서 일하게 되면, 노예의 식생활 문화는 새로운 발전을 이라고 나막신.닭이 손에 들어 오면 프라이드치킨을 먹을 수 있게 되어, 데친 감자의 근처에 고구마를 늘어놓을 수 있게 되었다.


24. 한국인
스레주는 일본 신자인가?


25. 한국인
무엇이 좋은 맛 해 구비빔밥을 먹는지?
비빔밥에 한정하지 않고, 혼합해 먹는 음식은 키모 있어
혼합한다고 하는 행위 자체에 혐오감을 느낀다
나는 써 얼음도 혼합하지 않고, 카레도 혼합하지 않고 먹는다


26. 한국인
>>25
나도 카레는 혼합하지 않는데
그렇지만, 비빔밥은 혼합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


27. 한국인
네, 다음의 대표 요리


28. 한국인
그믐날에 남은 음식은 신년까지 미루지 않는 풍습이 있어, 음력의 12월 30일에, 남은 음식을 모아 골동밥으로서 먹었다고 한다.여기서 말하는, 골동밥은, 비빔밥을 가리키는 한자어이다.
소스:네이바 지식 백과|골동밥(한국 전통 행사 사전, 국립민속박물관)
아호스레 세우지 않아 주세요 wwwwwwwww


29. 한국인
>>28
그런데도, 잔반을 혼합한다는 것은 사실이구나


30. 한국인
>>29
「잔반」의 전에, 「양반이 먹다가 남겼다」가 빠져 있어
그 시대의 평민의 집에서 잔반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31. 한국인
비주얼만 봐도 알겠지
양반이, 저런 도그 푸드같은 것을 먹을까?
당연, 노비가 먹을 것이다


32. 한국인
두 번 다시 한국의 전통 요리 비빔밥을 모욕하지 말아 주세요


33. 한국인
식당 잔반 리사이클 메뉴
1위:비빔밥
2위:김치찌개



34. 한국인
이르베=혐한


35. 한국인
이르베는 혐한사이트인 것 같다
2 채널보다 교묘하게 한국을 깍아내린다


36. 한국인
바보나 (웃음)
그러면, 샌드위치는, 노름꾼의 식사인가?(웃음)
병든 몸 논리는 평가하지 않는다


37. 한국인
>>36
샌드위치는, 도박 좋아하는 귀족의 음식
조개 조개 보충:역사|샌드위치 - Wikipedia
초는, 밤의 도박이나 술을 마실 때의 음식이었지만, 그 후, 천천히 상류계급에도 퍼지기 시작해 귀족의 사이에 늦은 야식이라고 해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38. 한국인
당시 , 궁핍한 농민보다, 유복한 양반의 집의 노비가, 풍부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든가


39. 한국인
>>38
궁핍한 농민과 비교하면 그렇게 되겠지


40. 한국인
전주 비빔밥?
비빔밥=노예
비빔밥=전주
노예=전주
이것 리얼하게 사실


41. 한국인
전라도는, 그래서 비빔밥이 유명한가 (웃음)



42. 한국인
>>41
전주의 비빔밥이 유명하게 된 것은 20 세기에 들어가고 나서다
조선시대는, 한양의 비빔밥이 가장 유명하고, 그 다음에 진주의 비빔밥이 유명했다


43. 한국인
당시 , 노예가 먹고 있던 비빔밥과 지금, 시장에 나돌고 있는 비빔밥은 다르다


44. 한국인
아…
비빔밥 먹고 싶은데…


45. 한국인
이것은 정말로 미개인 문화가 아닌가?
하루라도 빨리 , 선진국인 일본의 문화를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46. 한국인
>>45
치킨도 흑인 노예의 식사였지만 무엇인가?^^


47. 한국인
>>45
네, 다음의 수용소


48. 한국인
비빔밥은 궁정 요리에도 있다이겠지?


49. 한국인
이것은 선동 스레다
비빔밥의 유래는 하나나 두 개는 아니다
조개 조개 보충:역사|비빔밥 - Wikipedia
기원에 대해서는 한국내에서도 의견이 나뉘고 있어 조선 왕조 시대의 궁정 요리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 설, 고려시대에 몽골( 후의 원)이 공격해 왔을 때에 왕이 피난처에서 먹었다고 하는(몽진) 설, 서민 요리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 설, 동학 혁명설, 음복(정월에 선조와 음식을 분담하는 풍습:직접적으로는 정월의 술) 설등이 있다.한국 관광 공사에서는 「그믐날에 남은 음식은 신년까지 미루지 않는 풍습이 있어, 남은 음식을 밥과 섞어 먹은 것이 비빔밥의 시작」이라고 설명한다.또 구정월이나 추석(음력 8월 15일)등이 특별한 날에 선조에게의 경의를 나타내기 위해서 많이 요리를 만들어, 그 나머지를 비빔밥으로 해 먹는다라는 것.서민 요리설에 대해서는, 농가가 농번기에 제공한, 혹은 제사 시에 공물을 내려 그 자리에서 음식 한 등의 설이 있어, 총체적으로는 어떠한 사정으로 반찬을 번창하기 때문에(위해)의 많은 그릇을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이 계기라고 하는 설이 많다.
어느 설도 항간 자주(잘) 론 것의,확고한 출전·논거는 얻지 못하고 있다.


50. 한국인
개인적으로는, 비빔밥을 한국 대표 요리로서 외국에 소개해 주었으면 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51. 한국인
>>50
특히 수십명 분의 비빔밥을 혼합한 광경은 최악이다
조개 조개 관련 기사:한국인 「한국요리를 성공할 수 없는 이유」
01609


52. 한국인
>>51
그 대로
비빔밥을 좋아하는 외국인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대표 요리로 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53. 한국인
유래가 무엇으로 있을것이다와 맛있으면 그것으로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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