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に続々進出の「韓流チキン」店が苦戦、日本では9カ月で閉店も=韓国ネット「個性がないから」「ヘル朝鮮でしかできない食べ物」
2017年5月8日、韓国・ソウル経済新聞がこのほど報じたところによると、韓国で広く一般化しているフライドチキンとビール(韓国語:メクチュ)を一緒に楽しむ文化「チメク」の人気を信じ相次いで海外市場に進出した韓国のチキンチェーンが苦戦を強いられている。
韓国でトップシェアを誇る「Kyochon(キョチョン)チキンは」、米国1店舗、中国5店舗、タイ6店舗、インドネシア9店舗、マレーシア8店舗、フィリピン5店舗、カンボジア1店舗など7カ国で計35店舗を運営し、海外の29店舗を管理するKyochonアジアは2015年までの赤字経営を経て、
昨年にはようやく2億7257万ウォン(約2713万円)の純利益を出すようになった。しかし15年末には東京・六本木に出店したが、高いテナント料などが原因でわずか9カ月で閉店した。同社の関係者は「日本市場の出店計画を改めて立てているところ」と話している。
Kyochonチキンだけではない。
韓国のチキンチェーンが赤字覚悟で海外市場の開拓に打って出るのは、国内市場がすでに飽和状態となり、これ以上の成長活路がないからだと言われている。実際、昨年の韓国チキン加盟店の数はおよそ2万4453店舗と、15の外食業種の中で圧倒的な1位を占めている。
この実態を受け、業界の専門家らは「海外の場合、韓国のようにデリバリー文化がなかったり、新メニューの認可を受けにくかったりするため、店舗数を短期間に増やすには限界がある。より徹底した市場分析と戦略で近づい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助言している。
これについて
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酸化した油を使って引っ掛かったら営業停止になってしまう外国では無理。これはヘル朝鮮(地獄のような韓国)だけでできる食べ物」と皮肉たっぷりのコメントや、「国内の鶏肉の高騰理由はこれか。国内で稼いだ金を海外でこんなふうに使っていたなんて、ひどいな」とチキンチェーンに対し怒りをあらわにするコメントなど、さまざまな声が上がっている。
一方で、
해외에 잇달아 진출의 「한류치킨」점이 고전, 일본에서는 9개월에 폐점도=한국 넷 「개성이 없으니까」 「헬 조선에서 밖에 할 수 없는 음식」
한국에서 톱 쉐어를 자랑하는 「Kyochon(쿄톨) 치킨은」, 미국 1 점포, 중국 5 점포, 타이 6 점포, 인도네시아 9 점포, 말레이지아 8 점포, 필리핀 5 점포, 캄보디아 1 점포 등 7개국에서 합계 35 점포를 운영해, 해외의 29 점포를 관리하는 Kyochon 아시아는 2015년까지의 적자경영을 거치고,작년에는 간신히 2억 7257만원( 약 2713만엔)의 순이익을 내게 되었다.그러나 15년말에는 도쿄·록뽄기에 출점했지만, 높은 세입자료등이 원인으로불과 9개월에 폐점했다.동사의 관계자는 「일본 시장의 출점계획을 재차 세우고 있는 곳(중)」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Kyochon 치킨 만이 아니다.한국에서 가장 빠른 03년부터 해외 사업을 스타트시켜, 자회사를 통해서 미국이나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 약 30개국·500이상의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BBQ」도,현재까지 해외에서 적자를 내고 있는것이 밝혀져 있다.또, 14년부터 홍콩, 중국, 마카오, 일본 등에 진출한 「쿠무네치킨」이나,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등에 점포를 낸 「네네치킨」의 경우, 사업이 초기 단계에서 해외 법인도 가지지 않고 영업하고 있지만, 이쪽도현재로서는 적자경영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한국의 치킨 체인이 적자 각오로 해외시장의 개척에 출마하는 것은, 국내 시장이 벌써 포화 상태가 되어, 더 이상의 성장 활로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해지고 있다.실제, 작년의 한국 치킨 가맹점의 수는 대략 2만 4453 점포로 15의 외식 업종 중(안)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실태를 받아 업계의 전문가등은 「해외의 경우, 한국과 같이 딜리버리 문화가 없거나, 신메뉴의 인가를 받기 어렵거나 하기 위한(해), 점포수를 단기간으로 늘리려면 한계가 있다.보다 철저한 시장 분석과 전략으로 가까워져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조언 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산화한 기름을 사용해 걸리면 영업 정지가 되어 버리는 외국에서는 무리.이것은헬 조선(지옥과 같은 한국)만으로 할 수 있는 음식」이라고 야유 충분한 코멘트나, 「국내의 닭고기의 상승 이유는 이것인가.국내에서 번 돈을 해외에서 이런 식으로 사용해 아픈 응이라고, 심한데」라고 치킨 체인에 대해 분노를 드러내는 코멘트 등, 다양한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유학 시대에 도쿄의 코리안 타운에서 치킨을 먹었지만, 2000~3000엔이나 하는 버릇에 치킨은 튀김 같은 수준으로 작았다」 「치킨에는 역시 맥주이지만, 외국인은 조끼를 부탁해도 지려 지려 마시기 때문에 한잔으로 잘 먹었어요.그에 대한 한국인은 계속 마신다.맥주를 많이 팔아야만 이익이 나오는 것이니까 외국에서는 어려워」 「외국에는 원으로부터 여러가지 닭고기 요리가 있다.한국의 치킨에는 개성이 없다」라고 원인을 추측하는 유저도 많이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마츠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