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は、アメリカ人開放の条件として大統領経験者の訪朝を要請していたと報道されている。
アメリカがその要求を拒否したのを受け、学生が脳死になるまで拷問したのだろう。
韓国の竹島強奪も似ている。
1953年以降、日本人44人を殺傷し、約4000人を拉致して人質で使い、竹島を盗んだのだが、
拉致日本人が数人、65年条約までの間に返還されているのだが、返された日本人は皆、歯をほとんど折られていたり、
半身に大やけどを負わされたり、肢体不自由の状態だったり… つまり拷問を受けていたわけだ。
そんな手段を臆面も無く使う朝鮮の民族性が嫌いだ。
<北朝鮮>拘束4人の解放交渉 大統領経験者の訪朝を要求
6/25(日) 7:30配信 毎日新聞
ソ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625-00000006-mai-kr
북한은, 미국인 개방의 조건으로서 대통령 경험자의 북한 방문을 요청하고 있었다고 보도되고 있다.
미국이 그 요구를 거부한 것을 받아 학생이 뇌사에 걸릴 때까지 고문했을 것이다.
한국의 타케시마 강탈도 비슷하다.
1953년 이후, 일본인 44명을 살상해, 약 4000명을 납치하고 인질로 사용해, 타케시마를 훔쳤지만,
납치 일본인이 몇사람, 65년 조약까지의 사이에 반환되고 있지만, 돌려주어진 일본인은 모두, 이빨을 거의 부러뜨려져 있거나,
반신에 큰 화상을 지게하거나 지체 부자유 상태이거나 즉 고문을 받고 있던 것이다.
그런 수단을 염치도 없게 사용하는 조선의 민족성이 싫다.
<북한>구속 4명의 해방 교섭 대통령 경험자의 북한 방문을 요구
6/25(일) 7:30전달 마이니치 신문
소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625-00000006-ma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