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信コラム】拡張や補修工事が盛んな韓国で“ギャラリー・トイレ”登場 韓国人の美化とは…
韓国は来年2月の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を前に準備に忙しい。ソウル東方の平昌に行く高速道路などは拡張や補修工事が盛んでこのところいつも渋滞だ。一方、東海岸にいたる高速鉄道はほぼ工事が終わり10月には開通とか。
とくに高速道路のサービスエリア(SA)は改修・改装が進みレストランや売店、トイレなどが見違えるほどきれいになった。なかでもトイレは各SAがホテルのロビーを思わせるようなインテリアで美観を競っているが、先日、立ち寄った同じ江原道の横城(フェンソン)SAのトイレには感動(?)した。ついに「ギャラリー・トイレ」が登場したのだ。
地元出身の著名画家を顕彰し「○○○画家記念化粧室」と銘打たれ、クラシック音楽が響く中、画家の来歴を刻んだ銅版のほかよく知られた代表作の複製がトイレの壁に多数展示されていた。トイレが展示場になっているというわけだ。
韓国のトイレ美化は随分前から進んでいる。地下鉄の駅のトイレもそうだが、だいたいが音楽のほか決まって絵や花が飾ってあり実に装飾的なのだ。トイレは機能的で清潔ならそれでいいと思うのだが、韓国人は美化イコール装飾という発想があるのかな。もちろん名画に名曲が流れていれば使う方もきれいに使わざるをえないが。(黒田勝弘)
最終更新:6/24(土) 13:08
産経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624-00000524-san-kr
そのトイレは・・・
トイレットペーパーが流せるのか?
話はそこからだ!(嗤)
あひゃひゃひゃ!
외신 칼럼】확장이나 보수 공사가 번성한 한국에서“갤러리·화장실”등장 한국인의 미화란
한국은 내년 2월의 평창동계 올림픽을 앞에 두고 준비에 바쁘다.서울 동방의 평창에 가는 고속도로 등은 확장이나 보수 공사가 번성하고 요즈음 언제나 정체다.한편, 동해안에 이르는 고속 철도는 거의 공사가 끝나 10월에는 개통이라든지.
특히 고속도로의 서비스 구역(SA)은 개수·개장이 진행되어 레스토랑이나 매점, 화장실등이 몰라 볼 만큼 예쁘게 되었다.그 중에서도 화장실은 각 SA가 호텔의 로비를 생각하게 하는 인테리어로 미관을 겨루고 있지만, 요전날, 들른 같은 강원도의 요코기(펜 손) SA의 화장실에는 감동(?) 했다.마침내 「갤러리·화장실」이 등장했던 것이다.
현지 출신의 저명 화가를 현창해 「000화가 기념 화장실」이라고 이름을 붙여져 클래식 음악이 울리는 중, 화가의 와 력을 새긴 동판외 잘 알려진 대표작의 복제가 화장실의 벽에 다수 전시되고 있었다.화장실이 전시장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화장실 미화는 상당히 전부터 진행되고 있다.지하철의 역의 화장실도 그렇지만, 대체로가 음악외 정해져 그림이나 꽃이 장식해 있어 실로 장식적인의다.화장실은 기능적으로 청결하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인은 미화 이콜 장식이라고 하는 발상이 있다 의 것인지인.물론 명화에 명곡이 흐르고 있으면 사용하는 분도 깨끗하게 사용하지 않을 수 없지만.(쿠로다 카츠히로)
최종 갱신:6/24(토) 13:08
산케이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624-00000524-san-kr
그 화장실은···
화장지를 흘릴 수 있는지?
이야기는 거기로부터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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