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メーカーが消費期限から100日超えの卵でワッフル製造、全国に流通=韓国ネット「消費期限は飾りか?」「臭いがものすごいはずだけど…」
2017年6月21日、消費期限から数カ月を過ぎた卵を使ってワッフルを製造・販売するなど、卵の流通・加工をめぐり不当な利益を得ていたとして、韓国の87もの業者が一斉摘発された。韓国・ニュース1などが伝えた。
京畿道(キョンギド)特別司法警察団は同日、畜産物衛生管理法、食品衛生法などに違反した容疑で、食用卵を取り扱う食品メーカーや卵食品の加工会社、卵の販売業者合わせて87社を摘発したと明らかにした。取り締まりは先月下旬、鳥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の感染拡大に伴う鶏卵価格の高騰を受け、鶏卵の不正流通・使用を防止する目的で道内668社を対象に行ったという。
このうち広州(クァンジュ)市にあるA社は、流通期限(店舗に商品を陳列可能な期限)を100日近く過ぎた卵を原料にワッフルを製造、全国30余りの売り場に流通させていた。九里(クリ)市のB社も流通期限切れの卵液を使ってパンを作り、カフェやベーカリーに卸していた。
他にも、楊州(ヤンジュ)市のC社が食用にできない割れた卵をベーカリーに販売、水原(スウォン)市のD社が生産者や産卵日表示のない卵を飲食店に販売、城南(ソンナム)市のE社は一般の鶏卵を栄養豊富な「牧草卵」と偽って通常の約1割増しの価格でディスカウントストアーに販売したなど、各地各社でさまざまな不正が行われ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
韓国では鳥インフルエンザ感染の勢いが収まらず、日本など海外からの卵輸入が今後増える見通しだ。警察団では「輸入鶏卵が流通の過程で国内産に偽装されたり流通期限が操作されたりする可能性が高い」とし、今後も取り締まりを強化していく方針を明らかにしている。
この報道を受け、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そんな卵が流通可能ということが笑える」「臭いがものすごいはずだけど?」「卵も100日だとさすがに腐るよね?40日くらいならまだしも、これはひどい」「流通期限をただの飾りみたいに思ってるのか?過ぎたら捨ててくれよ」と怒りやあきれたような声が寄せられている。
また、食品に関する不正が絶えない韓国の現状について、「本当にとどまるところを知らないね。たまにしか引っ掛からないからだと思う」「刑罰が甘いから繰り返されるんだよ」との指摘や、「中国のことを悪く言えない」「卵入りのものはしばらく控えよう」との声もあった。
한국의 메이커가 소비 기한부터 100일 추월의 알로 와플 제조, 전국에 유통=한국 넷 「소비 기한은 장식인가?」 「냄새나지만 아주 대단할 것이지만 」
2017년 6월 21일, 소비 기한부터 수개월을 지난 알을 사용해 와플을 제조·판매하는 등, 알의 유통·가공을 둘러싸 부당한 이익을 얻고 있었다고 해서, 한국의 87의 업자가 일제 적발되었다.한국·뉴스 1등이 전했다.
경기도(콜기드) 특별 사법경찰단은 같은 날, 축산물 위생 관리법, 식품위생법 등에 위반한 용의로, 식용알을 취급하는 식품메이커나 알식품의 가공 회사, 알의 판매업자 합해 87사를 적발했다고 분명히 했다.단속은 지난달 하순, 새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수반하는 계란 가격의 상승을 받아 계란의 부정 유통·사용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도내 668사를 대상으로 갔다고 한다.
이 중 광저우(광주) 시에 있는 A사는, 유통 기한(점포에 상품을 진열 가능한 기한)을 100 히지카이구 지난 알을 원료에 와플을 제조, 전국 30남짓의 판매장에 유통시키고 있었다.구리(구리) 시의 B사도 유통 기한 마감의 란액을 사용하고 빵을 만들어, 카페나 베이커리에 도매하고 있었다.
그 밖에도, 양주(얀쥬) 시의 C사가 식용으로 할 수 없는 갈라진 알을 베이커리에 판매, 수원(수원)시의 D사가 생산자나 산란일 표시가 없는 알을 음식점에 판매, 죠난(손남) 시의 E사는 일반의 계란을 영양 풍부한 「목초알」이라고 속여 통상의 약 1 할증의 가격으로 디스카운트 스토어-에 판매했다는 등, 각지 각사에서 다양한 부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한국에서는 새인플루엔자 감염의 기세가 들어가지 않고, 일본 등 해외로부터의 알수입이 향후 증가할 전망이다.경찰단에서는 「수입 계란이 유통의 과정에서 국내산에 위장되거나 유통 기한이 조작 되거나 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해, 향후도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 식품에 관한 부정이 끊어지지 않는 한국의 현상에 대해서, 「정말로 머무는 곳(중)을 모른다.이따금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형벌이 달기 때문에 반복해져」라는 지적이나, 「중국을 나쁘고 말할 수 없다」 「알들이의 것은 당분간 삼가하자」라는 소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