研究費虚偽請求して補助金横取りソウル大教授の裁判に引き渡され、
イジンジュ記者jinju@kyunghyang.com
入力：2017.06.23 20:36:00 修正：2017.06.23 22:03:46
国の研究開発プロジェクトを遂行しながら人件費や研究費などを横取りしたソウル大教授などが裁判に渡された。
ソウル北部地検刑事5部（ヤンインチョル部長検事）は、特定の経済犯罪加重処罰法上の詐欺の疑いで、ソウル大化学生物工学部ハン教授（54）を拘束起訴したと23日、明らかにした。
検察によると、教授は2008年4月から昨年12月まで研究者の人件費を支給するとし支援金を虚偽請求して研究費名目で12億8200万ウォンを横取り疑いを受けている。
ある教授は国家支援の研究プロジェクト数件を受注した後、研究に参加していない人の人件費を虚偽請求したり、研究者に人件費を与えない手法で支援金を手にした。
また、教授は自分が指導するマスター課程生研究（180万ウォン）と博士課程生研究（250万ウォン）に与えなければなら人件費の半分だけ支給し、残りの金額を横取りした。
検察の調査で疑惑のほとんどを認めた教授は、横取りした支援金を、自分が運営するベンチャー企業運営費として使用したり、株式投資に使ったと述べた。
加えて、検察は、ソウル地域の私立大学3つのパク某（59）・羽毛（59）・キム某（47）教授も詐欺の疑いで書類送検した。
以下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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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232036001&code=940100#csidxc56d7447d1bf700a4045616e656d770 
연구비 허위 청구해 보조금 횡령 서울대교수의 재판에 인도해져
이진쥬 기자 jinju@kyunghyang.com
입력：2017.06.23 20:36:00 수정：2017.06.23 22:03:46
국의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인건비나 연구비등을 횡령한 서울대교수등이 재판에게 건네졌다.
서울 북부 지검 형사 5부(얀인쵸르 부장검사)는, 특정의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법상의 사기의 혐의로, 서울 타이카 학생물 공학부 한 교수(54)를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분명히 했다.
검찰에 의하면, 교수는 2008년 4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연구자의 인건비를 지급한다고 해 지원금을 허위 청구해 연구비 명목으로 12억 8200만원을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있다 교수는 국가 지원의 연구 프로젝트 수건을 수주한 후, 연구에 참가하고 있지 않는 사람의 인건비를 허위 청구하거나 연구자에게 인건비를 주지 않는 수법으로 지원금을 손에 넣었다.
또, 교수는 자신이 지도하는 마스터 과정생 연구(180만원)와 박사 과정생 연구(250만원)에게 주지 않으면이라면 인건비의 반만큼 지급해, 나머지의 금액을 횡령했다.
검찰의 조사에서 의혹의 대부분을 인정한 교수는, 횡령한 지원금을, 자신이 운영하는 벤처기업 운영비로 해서 사용하거나 주식투자에 사용했다고 말했다.
더하고, 검찰은, 서울 지역의 사립 대학 3살의 박모(59)·깃털(59)·김모(47) 교수도 사기의 혐의로 서류 송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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