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ピペ対策§§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与党「共に民主党」の秋美愛(チュ・ミエ)代表は14日、旧日本軍の慰安婦問題を巡る2015年の韓日合意について「朴槿恵(パク・クネ)政権下で交わされた慰安婦合意は、その内容があってはならないものであり、当然無効だ。再交渉を行うべきだ」と述べた。
秋氏は、韓国の市民団体「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が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で開催した慰安婦問題の解決を求める定例の「水曜集会」に出席。日本に対し「真実追求に向けていかなる努力も行わなかった国が(慰安婦合意を)最終的かつ不可逆的だと主張するのはあり得ない」と指摘した。
安倍晋三首相の特使として来韓した自民党の二階俊博幹事長との会談(12日)でも日本の真実追求の努力が先行されるべきだと求めたことを説明した。
その上で、「最終的で不可逆的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日本の謝罪であり、被害者の名誉回復だ」と強調した。
秋氏は、「求めるべきことは堂々と求め、間違いは正すよう皆さんによって発足したのが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だ。大統領の外交的努力を全国民がうまく支え、韓日間の問題もてきぱきと解決しながらやるべきことをやる政府を実現させていく」と述べた。
japanese.yonhapnews
2017/06/14 16:30
http://japanese.yonhapnews.co.kr/Politics2/2017/06/14/0900000000AJP20170614003400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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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페 대책§§
【서울 연합 뉴스】한국 여당 「 모두 민주당」의 추미 아이(츄·미에) 대표는 14일, 구일본군의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2015년의 한일 합의에 대해 「박근혜(박·쿠네) 정권하에서 주고 받아진 위안부 합의는, 그 내용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어, 당연히 무효다.재교섭을 실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추씨는, 한국의 시민 단체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가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개최한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는 정례의 「수요일 집회」에 출석.일본에 대해 「진실 추구를 향해서 어떠한 노력도 실시하지 않았던 나라가(위안부 합의를)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아베 신조 수상의 특사로서 와 한국 한 자민당의 니카이 토시히로 간사장과의 회담(12일)에서도 일본의 진실 추구의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요구한 것을 설명했다.
그 위에,「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일본의 사죄이며, 피해자의 명예 회복이다」라고 강조했다.
추씨는, 「요구해야 할 (일)것은 당당히 요구하고 실수는 바로잡도록(듯이) 여러분에 의해서 발족한 것이 문 재인(문·제인) 정권이다.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을 전국민이 잘 지지해 한일간의 문제도 척척해결해야 할 일을 하는 정부를 실현시켜 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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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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