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612-00000064-yonh-kr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与党「共に民主党」の秋美愛(チュ・ミエ)代表は12日、国会内で安倍晋三首相の特使として来韓した自民党の二階俊博幹事長らと会談後、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に「慰安婦(被害者)に対する日本の明白な謝罪と韓日の慰安婦(合意の)再交渉を求めた」と書き込んだ。
元判事の秋氏は「判決が確定した後も重要な証拠が見つかった場合は再審できる」として、「真実追求に向けて努力と協力をしなかった日本がわずかな金を渡し、最終的かつ不可逆的(に解決した)とした合意に韓国の国民は同意できないとはっきり話した」と強調。「二階幹事長は両国の約束であるだけに合意を守るべきだと主張したが、約束だから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は契約法上の論理にすぎないと反論した」と伝え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612-00000064-yonh-kr
서울 연합 뉴스】한국 여당 「 모두 민주당」의 추미 아이(츄·미에) 대표는 12일, 국회내에서 아베 신조 수상의 특사로서 와 한국 한 자민당의 니카이 토시히로 간사장외와 회담후, 자신의 페이스북크에 「위안부(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명백한 사죄와 한일의 위안부(합의의) 재교섭을 요구했다」라고 썼다.
전 판사의 추씨는 「판결이 확정한 후도 중요한 증거가 발견되었을 경우는 재심할 수 있다」라고 하고, 「진실 추구를 향해서 노력과 협력을 하지 않았던 일본이 몇 안 되는 돈을 건네주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에 해결했다)으로 한 합의에 한국의 국민은 동의 할 수 없다고는 잘라 이야기했다」라고 강조.「니카이 간사장은 양국의 약속인 만큼 합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약속이니까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계약 법상의 논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론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