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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ルはカリフォルニア州サンノゼ市で、米国時間6月5日から世界開発者会議「WWDC2017」を開催する。5000人を超える開発者が世界中から集まり、アップルが開発中のソフトウエアの情報や今後の技術的な問題解決計画について共有する、年に1度の重要なイベントだ。


 基調講演を翌日に控えた6月4日、サンノゼ市内ではスカラシップ(奨学金)によってWWDCに招待された開発者向けのオリエンテーションが開かれ、スカラシップを獲得した開発者のアプリを紹介するイベントが開かれた。

 アップルは開発者の裾野を広げるため、1500ドルの参加費を免除するスカラシッププログラムを用意し、毎年100人以上の開発者を、WWDCに招いてきた。その多くは学生であり、今年は10歳のオーストラリアの開発者が最年少。日本の高校生もアプリ開発の祭典の切符を手にした。

 その中で世界中の注目を集めたのが、82歳の日本人女性だった。

 若宮正子氏は、2017年に入ってから、アップルのアプリ開発向け言語Swiftを学びはじめ、「hinadan」というパズルゲームを開発した。そして6月、WWDCのスカラシップとして、サンノゼにやってきた。

■”若者に勝てる”ゲームを開発しようと思った

 「現在のゲームは、若い人向けのものばかりとなっており、これからスマートフォンを学びたいシニア世代にちょうどよいタイトルがありませんでした。そのため、シニア世代のスマホ操作に配慮し、“若者に勝てる”ゲームを開発しようと思い、hinadanを開発しました」(若宮氏)

 hinadanは、ひな祭りに飾るひな壇を正しく配置するゲームだ。五人囃子がどのような順序で並んでいるか、すでに自信がない方も少なくないだろう。日本の古くから伝わる文化をテーマにすることで、シニア世代が楽しむ事ができ、若い人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もつながれば――そんな思いが込められたアプリだ。

 各国のプレスのインタビューにも答えた若宮氏は、熱心に、日本の文化、そしてシニア世代とスマホについて、説明をしていた。

 そんな若宮氏とアップルのティム・クックCEO(最高経営責任者)が話す機会があった。


どんな会話が交わされたのか?

 若宮氏が「こんな大変なところに招いていただき光栄です」と話しかけると、クック氏は「あなたは、私たちにとって、とても勇気づけられる存在です」と応じ、hinadanアプリのデモを英語で披露する若宮氏に、クック氏が熱心に耳を傾ける様子が印象的だった。

 アップルはこれまでのWWDCでも、ダイバーシティ、つまり「性別」や「人種」などの多様性に対して、非常に注意深く気づかい、またそのことを基調講演の冒頭でも紹介してきた経緯がある。その意味で、若宮氏は「世代」における多様性を象徴するような存在といえるだろう。

 このことの重要性は、クック氏と若宮氏との会話からも伺うことができた。

■シニア世代だからこそわかる、アプリの工夫

 クック氏も感心したのが、シニア世代だからこそわかる、シニア世代向けのアプリの工夫だった。

 若宮氏のアプリ「hinadan」では、スワイプ操作を使用せず、タップだけで遊べるようになっている。「手先の敏感な動きが要求されるスワイプ操作は、シニア世代にとっては難しい操作」と話す若宮氏。同世代に対してテクノロジーのことを教える機会も多い同氏ならではの気づきだった。

 また、正解や間違いでは音が鳴る仕組みだが、耳が不自由な方もいることから、文字でも正解・不正解を表示するようにしたという。

 そんな若宮氏の工夫を聞いて、クック氏は「文字のサイズについてどう思いますか?」と尋ねた。

 若宮氏は、「やはりそこは一番心配するところです。iPadのほうが大きくて見やすいですね。ただ、iPhoneとiPadで、画面の縦横比が違うので、レイアウトをそのまま移植することが難しかったです」と、開発環境における技術的な制約について指摘。

 それに対してクック氏、「私も視力に問題があるので、大きな画面で楽しめるようになると、とても助かりますね」と答えていた。問題に共感してもらえた若宮氏は感激し、2人は抱擁を交わしていた。

 若宮氏のゲームは、テーマ、操作性の上から、彼女が言うとおり、シニア世代も楽しめるアプリに仕上がっている。これまでアプリ開発は、若い人を中心としたものであり、シニア世代が活躍する市場とはいえなかった。

 しかしスマートフォンがもっと普及するためには、国や地域、世代など、更なる多様性の拡がりが必須だ。その世代の人々が開発に携わることは、アップルにとって、そしてスマートフォンユーザーにとって、大きな進歩となる。


若宮氏の次のアプリと、今後について

 「次のアプリは?」とクック氏に聞かれた若宮氏は、次のように語った。

 「次のアプリも、シニア世代が喜ぶ、日本の伝統や文化を次の世代に伝えられるようなアプリに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でもその前に、今は、Swiftをもっと勉強しなければならない。ゲームアプリは子ども向けばかりでシニア世代は遊べなかったので、みんなが使えるようなアプリを作りたいと思います」

 「親子3代で楽しめるゲームアプリ」。これが若宮氏のプロジェクトだという。

 若宮氏は、好奇心があふれ出るような人柄だ。つねに新しいことにチャレンジし続けており、それを楽しんでいることがうかがえた。そのことは、クック氏に対して「Swiftをもっともっと勉強したい」と話したことにも表れている。

■アプリ開発から完成するまで「5カ月」

 iPhoneアプリ開発を始めてhinadanが完成するまで、およそ5カ月。若宮氏は、「アップルのアプリ開発言語Swiftが学びやすかったから、完成までたどり着けた」と振り返る。ただし、多くの情報が英語であることから、諸外国の人とくらべてハードルが上が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指摘した。

 ただし、プログラミングに対して、恐れる必要はないとも言う。それは、若宮氏がアプリを完成させたことが何よりの証拠、というわけだ。若宮氏の好奇心が今回のWWDC参加へつながったが、アプリ開発のダイナミズムについて、若宮氏は次のように語った。

 「私にとってアプリ開発は、現在の楽しみで、自分たちのために作ってきました。まだまだ勉強したいし、今のアプリも直したいところがたくさんあります。ただ、好奇心に任せて始めたアプリが、いつのまにか、世界の人に知ってもらえて、こんなに大規模なイベントに呼んでいただけて、また同じようにアプリを開発する世界中の人たちがたくさんいることを目の当たりにして、驚きを隠すことができません」

 既存のスマートフォンアプリを使用するだけでも、個人の生活や仕事のさまざまな側面をサポートしてくれる。しかしこれに「自らプログラミングする」という行為が結びつくと、さらに大きな力が生まれる。世の中に対し、変化の波を作り出せるようになる。それがモバイル時代の変革だ。若宮氏の挑戦は、この変化を作り出す輪の中に、多様な人々が参加できることを体現している。



82나이 일본인 개발자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샌노제시에서, 미국 시간 6월 5일부터 세계 개발자 회의 「WWDC2017」를 개최한다.5000명을 넘는 개발자가 전세계로부터 모여, 애플이 개발중의 소프트웨어의 정보나 향후의 기술적인 문제 해결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1년에 1도의 중요한 이벤트다.


 기조 강연을 다음날에 앞둔 6월 4일, 샌노제 시내에서는 스컬러쉽(장학금)에 의해서 WWDC에 초대된 개발자 전용의 오리엔테이션이 열려 스컬러쉽을 획득한 개발자의 어플리를 소개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애플은 개발자의 저변을 펼치기 위해, 1500 달러의 참가비를 면제하는 스컬러쉽 프로그램을 준비해, 매년 100명 이상의 개발자를, WWDC에 불러 왔다.그 많게는 학생이며, 금년은 10세의 오스트레일리아의 개발자가 최연소.일본의 고교생도 어플리 개발의 제전의 표를 손에 넣었다.

 그 중에 온 세상의 주목을 끈 것이, 82세의 일본인 여성이었다.
 와카미야 마사코씨는, 2017년에 들어가고 나서, 애플의 어플리 개발을 위한 언어 Swift를 배우기 시작해 「hinadan」라고 하는 퍼즐 게임을 개발했다.그리고 6월, WWDC의 스컬러쉽으로서 샌노제에 왔다.

■”젊은이가 이길 수 있다”게임을 개발하려고 한

 「현재의 게임은, 젊은 사람용의 것만되고 있어 지금부터 스마트 폰을 배우고 싶은 시니어 세대에 정확히 좋은 타이틀이 없었습니다.그 때문에, 시니어 세대의 스마호 조작에 배려해, “젊은이가 이길 수 있다”게임을 개발하려고 해, hinadan를 개발했습니다」(와카미야씨)

 hinadan는, 히나마쯔리에 장식하는 병아리단상을 올바르게 배치하는 게임이다.다섯 사람이 합주하는 음악이 어떠한 순서로 나란해지고 있는지, 벌써 자신이 없는 분도 적지 않을 것이다.일본의 옛부터 전해지는 문화를 테마로 하는 것으로, 시니어 세대가 즐길 수가 있어 젊은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도 연결되면--그런 생각이 담겨진 어플리다.

 각국의 프레스의 인터뷰에도 대답한 와카미야씨는, 열심히, 일본의 문화, 그리고 시니어 세대로 스마호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었다.

 그런 와카미야씨와 애플의 팀·쿡 CEO(최고 경영 책임자)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어떤 회화가 주고 받아졌는지?

 와카미야씨가 「이런 대단한 곳에 불러 주어 영광입니다」라고 말을 건네면, 쿡씨는 「당신은,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용기를 북돋울 수 있는 존재입니다」라고 응해 hinadan 어플리의 데모를 영어로 피로하는 와카미야씨에게, 쿡씨가 열심히 귀를 기울이는 님 아이가 인상적이었다.

 애플은 지금까지의 WWDC에서도, 다이버 시티, 즉 「성별」이나 「인종」등의 다양성에 대해서, 매우 주의 깊고 기분사, 또 그것을 기조 강연의 첫머리에서도 소개해 온 경위가 있다.그 의미로, 와카미야씨는 「세대」에 있어서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의 중요성은, 쿡씨와 와카미야 씨와의 회화로부터도 들을 수 있었다.

■시니어 세대이기 때문에 더욱 아는, 어플리의 궁리

 쿡씨도 감탄한 것이, 시니어 세대이기 때문에 더욱 아는, 시니어 세대 전용의 어플리의 궁리였다.

 와카미야씨의 어플리 「hinadan」에서는, 스와이프 조작을 사용하지 않고, 탭만으로 놀 수 있게 되어 있다.「손끝의 민감한 움직임이 요구되는 스와이프 조작은, 시니어 세대에 있어서는 어려운 조작」이라고 이야기하는 와카미야씨.동세대에 대해서 테크놀로지를 가르칠 기회도 많은 동씨만이 가능한 기분나무다?`치.

 또, 정답이나 실수에서는 소리가 우는 구조이지만, 귀가 부자유스러운 분도 있는 것부터, 문자에서도 정답·부정해를 표시하도록(듯이) 했다고 한다.

 그런 와카미야씨의 궁리를 (듣)묻고, 쿡씨는 「문자의 사이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라고 물었다.

 와카미야씨는, 「역시 거기는 제일 걱정하는 곳(중)입니다.iPad 쪽이 크고 보기 쉽네요.단지, iPhone와 iPad로, 화면의 종횡비가 다르므로, 레이아웃을 그대로 이식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라고, 개발 환경에 있어서의 기술적인 제약에 대해 지적.

 그에 대한 쿡씨, 「 나도 시력에 문제가 있다의로,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게 되면, 매우 살아나는군요」라고 대답하고 있었다.문제에 공감 받을 수 있던 와카미야씨는 감격해, 2명은 포옹을 주고 받고 있었다.

 와카미야씨의 게임은, 테마, 조작성 위로부터, 그녀가 말하는 대로, 시니어 세대도 즐길 수 있는 어플리으로 완성되고 있다.지금까지 어플리 개발은, 젊은 사람을 중심으로 한 것이어, 시니어 세대가 활약하는 시장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스마트 폰이 더 보급하기 위해서는, 나라나 지역, 세대 등, 한층 더 다양성의 확꾸중이 필수다.그 세대의 사람들이 개발에 휴원(일)것은, 애플에 있어서, 그리고 스마트 폰 유저에게 있어서, 큰 진보가 된다.


와카미야씨의 다음의 어플리와 향후에 임해서

 「다음의 어플리는?」라고 쿡씨가 (들)물은 와카미야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음의 어플리도, 시니어 세대가 기뻐하는, 일본의 전통이나 문화를 다음의 세대에게 전할 수 있는 어플리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그 전에, 지금은, Swift를 더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게임 어플리는 아이를 위한 전용(뿐)만으로 시니어 세대는 놀 수 없었기 때문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부모와 자식 3대로 즐길 수 있는 게임 어플리」.이것이 와카미야씨의 프로젝트라고 한다.

 와카미야씨는, 호기심이 넘쳐 나오는 인품이다.항상 새로운 것에 챌린지 계속 하고 있어, 그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 방문했다.그것은, 쿡씨에 대해서 「Swift를 좀더 좀더 공부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던 것에도 나타나고 있다.

■어플리 개발로부터 완성할 때까지 「5개월」

 iPhone 어플리 개발을 시작해 hinadan가 완성할 때까지, 대략 5개월.와카미야씨는, 「애플의 어플리 개발 언어 Swift가 배우기 쉬웠으니까, 완성까지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었다」라고 되돌아 본다.다만, 많은 정보가 영어인 것부터, 여러 나라의 사람과 비교하고 허들이 올라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지적했다.

 다만,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그것은, 와카미야씨가 어플리를 완성시켰던 것이 무엇보다의 증거, 라고 하는 것이다.와카미야씨의 호기심이 이번 WWDC 참가에 연결되었지만, 어플리 개발의 다이너미즘에 대해서, 와카미야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나에게 있어서 어플리 개발은, 현재의 기다려지고, 스스로를 위해서 만들어 왔습니다.아직도 공부하고 싶고, 지금의 어플리도 고치고 싶은 곳이 많이 있어요.단지, 호기심에 맡겨 시작한 어플리가, 어느새, 세계의 사람이 알릴 수 있고, 이렇게 대규모 이벤트에 불러 받을 수 있고, 또 똑같이 어플리를 개발하는 온 세상의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을 보고, 놀라움을 숨길 수 없습니다」

 기존의 스마트 폰 어플리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개인의 생활이나 일의 다양한 측면을 서포트해 준다.그러나 이것에 「스스로 프로그래밍 한다」라고 하는 행위가 결합되면, 한층 더 큰 힘이 태어난다.세상에 대해,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그것이 모바일 시대의 변혁이다.와카미야씨의 도전은, 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고리안에,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는 것을 체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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