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主党の鳩山幹事長、記者会見。
−発言がネットで批判的に議論されている。「日本列島は日本人だけの所有物じゃない」発言の真意は。
韓国では海外にいる韓国人に国政選挙を認める法律が成立したが大統領の決裁待ちだ。
日本にいる韓国人に参政権を認めると、二重に投票できることになる。それでも参政権を与えるべきか。
「国民に大いに議論してもらいたい。これは大きなテーマ、まさに愛のテーマだ。友愛と言っている原点が
そこにあるからだ。地球は生きとし生けるすべての者のものだ。そのように思っている。日本列島も同じだ。
すべての人間のみならず、動物や植物、そういった生物の所有物だと考えている。この中でそれぞれが
自立しながら共生していく世の中を、どうやってつくっていくかということが、ある意味での日本、世界に
生きる人々の最大のテーマになるのではないか。今日までに、世界は弱肉強食に行きすぎたと。
その前は、日本は依存に行きすぎたと。依存でもない、弱肉強食でもない「自立と共生」をいかに
マッチさせるか、バランスをとるか、それが友愛の精神だと思っている。
そこに住んでいる人たちを排斥をするという発想ではなく、権利もできるだけ認めて差し上げる。一緒に
多くの税金を払ってこられた方々の権利を認めて差し上げるべきではないか。そのことによって、
互いの違いを認めながら、それを乗り越えていけるのではないか。そのように強く感じている。
友愛精神の発露で、世の中、ヨーロッパは大きく変動してきている。日本は鎖国をしてるわけではない。
もっと多くの人に喜んでもらえる、そして、そのためには、地方参政権は付与されてしかるべきでは
ないかと思っている。国政における参政権を認めてしまうと、二重の選挙権みたいな話になろうかと
思っているので当然、地域における選挙権の行使を、その地域で働いている方々には与えて。
それなりの条件のもとで認められてしかるべきではないか。世界で25の国がこのような権限を
付与しているので、相互主義という発想も重要」(抜粋)
http://sankei.jp.msn.com/politics/situation/090424/stt0904241727006-n1.htm
·민주당의 하토야마 간사장, 기자 회견.
-발언이 넷에서 비판적으로 논의되고 있다.「일본 열도는 일본인만의 소유물이 아니다」발언의 진심은.
한국에서는 해외에 있는 한국인에 국정 선거를 인정하는 법률이 성립했지만 대통령의 결재 대기다.
일본에 있는 한국인에 참정권을 인정하면, 이중으로 투표할 수 있게 된다.그런데도 참정권을 주어야할 것인가.
「국민에게 많이 논의 해 주기를 바라다.이것은 큰 테마, 확실히 사랑의 테마다.우애라고 말하는 원점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지구는 살아로 해 살리는 모든 사람의 것이다.그처럼 생각한다.일본 열도도 같다.
모든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 그렇게 말한 생물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이 안에서 각각이
자립하면서 공생해 나가는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하는 것이, 어느 의미로의 일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의 최대의 테마가 되는 것은 아닌가.오늘까지, 세계는 약육강식에 지나쳤다고.
그 전은, 일본은 의존에 지나쳤다고.의존도 아닌, 약육강식도 아닌 「자립과 공생」을 얼마나
성냥 시키는지, 밸런스를 잡는지, 그것이 우애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배척을 한다고 하는 발상이 아니고, 권리도 가능한 한 인정해 드린다.함께
많은 세금을 지불해 올 수 있던 분들의 권리를 인정해 드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그것에 의해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그것을 넘어서 갈 수 있는 것은 아닌가.그처럼 강하게 느끼고 있다.
우애 정신의 발로로, 세상, 유럽은 크게 변동해 오고 있다.일본은 쇄국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기뻐해 준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방 참정권은 부여되어 마땅한 것은
없을까 생각한다.국정에 있어서의 참정권을 인정해 버리면, 이중의 선거권같은 이야기가 될 것이다
생각하므로 당연, 지역에 있어서의 선거권의 행사를, 그 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주어.
그만한 조건의 아래에서 인정되어 마땅하지 않은가.세계에서 25의 나라가 이러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므로, 상호주의라고 하는 발상도 중요」(발췌)
http://sankei.jp.msn.com/politics/situation/090424/stt0904241727006-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