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大韓民国民団（民団）が、韓国語の使用運動に乗り出した。ますます稀薄になる在日
韓国人の民族アイデンティティを強化するためだ。民団は２１日、東京中央会館で、全国
地方団長・傘下団体長会議を開き、韓国語で電話に出るなど、民団幹部が率先して韓国語を
使うことを決議した。
民団は、決議文を通じて、「最近、在日韓国人の世代交代が進んでおり、民族教育と次世代
の育成が急がれる。組職内部で、率先して韓国語を使用しよう」と呼びかけた。このため、
今後ハングルを知らない在日韓国人青少年を対象に、ハングル教育が広がるものとみられる。
民団の韓国語使用の決議には、権哲賢（クォン・チョルヒョン）駐日大使の強い勧めが大きな
影響を及ぼした。多くの在日韓国人が韓国語を話せず、民団の公式行事まで日本語で進めら
れているのを目にした権大使は、民団幹部に会う度に、「少なくとも公式行事のあいさつ
程度は、韓国語でしてはどうか」という考えを伝えた。権大使は、韓国語がつたない民団
幹部たちに随時電話をかけ、ハングルの勉強を勧めた。権大使は、在日韓国人のハングル
教育のための韓国政府の支援問題も考えている。
また民団は、韓国の経済活性化と在日韓国人社会の経済回復のために、「我が民族の金融
機関の預金を増やす運動」を展開する考えだ。このため、在日韓国商工会議所と韓国人信用
組合協会、韓国系銀行の日本支店とともに、一口座１０万円以上、１年以上の定期預金の
加入を目標に、「在日韓国人一人一韓国通帳を持つ運動」を展開していく方針だ。
東亜日報 2009/04/22 03:08
http://japanese.donga.com/srv/service.php3?biid=2009042200228
재일 민단 「일본어를 그만두어 한국어를!」 재일본대한민국 민단(민단)이, 한국어의 사용 운동에 나섰다.더욱 더 희박하게 되는 재일
한국인의 민족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때문에)다.민단은 21일, 도쿄 중앙 회관에서, 전국
지방 단장·산하 단체장 회의를 열어, 한국어로 전화를 받는 등, 민단 간부가 솔선해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을 결의했다.
민단은, 결의문을 통해서, 「최근, 재일 한국인의 세대 교대가 진행되고 있어 민족 교육과 차세대
의 육성이 급해진다.조직 내부에서, 솔선해 한국어를 사용하자」라고 호소했다.이 때문에,
향후 한글을 모르는 재일 한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이 퍼지는 것으로 보여진다.
민단의 한국어 사용의 결의에는, 권철켄(쿠·쵸르홀) 주일대사의 강한 권유가 큰
영향을 미쳤다.많은 재일 한국인이 한국어를 하지 못하고, 민단의 공식 행사까지 일본어로 진행해들
라고 있는 것을 본 곤다이사는, 민단 간부를 만날 때마다, 「적어도 공식 행사의 인사
정도는, 한국어로 하고는 어떨까」라고 하는 생각을 전했다.곤다이사는, 한국어가 변변치않은 민단
간부들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어 한글의 공부를 권했다.곤다이사는, 재일 한국인의 한글
교육을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 문제도 생각하고 있다.
또 민단은, 한국의 경제 활성화와 재일 한국인 사회의 경제 회복을 위해서, 「우리 민족의 금융
기관의 예금을 늘리는 운동」을 전개할 생각이다.이 때문에, 재일 한국 상공회의소 와 한국인 신용
조합 협회, 한국계 은행의 일본 지점과 함께, 한입좌 10만엔 이상, 1년 이상의 정기예금의
가입을 목표로, 「재일 한국인 일인1 한국 통장을 가지는 운동」을 전개해 갈 방침이다.
동아일보 2009/04/22 03:08
http://japanese.donga.com/srv/service.php3?biid=2009042200228
한국인의 민족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때문에)다.민단은 21일, 도쿄 중앙 회관에서, 전국
지방 단장·산하 단체장 회의를 열어, 한국어로 전화를 받는 등, 민단 간부가 솔선해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을 결의했다.
민단은, 결의문을 통해서, 「최근, 재일 한국인의 세대 교대가 진행되고 있어 민족 교육과 차세대
의 육성이 급해진다.조직 내부에서, 솔선해 한국어를 사용하자」라고 호소했다.이 때문에,
향후 한글을 모르는 재일 한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이 퍼지는 것으로 보여진다.
민단의 한국어 사용의 결의에는, 권철켄(쿠·쵸르홀) 주일대사의 강한 권유가 큰
영향을 미쳤다.많은 재일 한국인이 한국어를 하지 못하고, 민단의 공식 행사까지 일본어로 진행해들
라고 있는 것을 본 곤다이사는, 민단 간부를 만날 때마다, 「적어도 공식 행사의 인사
정도는, 한국어로 하고는 어떨까」라고 하는 생각을 전했다.곤다이사는, 한국어가 변변치않은 민단
간부들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어 한글의 공부를 권했다.곤다이사는, 재일 한국인의 한글
교육을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 문제도 생각하고 있다.
또 민단은, 한국의 경제 활성화와 재일 한국인 사회의 경제 회복을 위해서, 「우리 민족의 금융
기관의 예금을 늘리는 운동」을 전개할 생각이다.이 때문에, 재일 한국 상공회의소 와 한국인 신용
조합 협회, 한국계 은행의 일본 지점과 함께, 한입좌 10만엔 이상, 1년 이상의 정기예금의
가입을 목표로, 「재일 한국인 일인1 한국 통장을 가지는 운동」을 전개해 갈 방침이다.
동아일보 2009/04/22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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