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年4月21日、日本の対台湾窓口機関である財団法人交流協会が台湾で行った民意調査で、
台湾の人が一番好きな国は日本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22日付で中国紙・環球時報が伝えた。
調査によると、台湾の人が一番好きな国は「日本」が38%でトップだった。
2位は「米国」5%、「スイス」3%がこれに続く。「中国本土」と答えた人はわずか2%だった。だが、
「最も親しくすべき国」では「中国」が34%でトップ。2位が「日本」31%で3位が「米国」20%だった。
「最も親しみを感じる国」のトップは「日本」で69%。
90%の人が「日本の文化や自然は魅力的。是非行ってみたい」と回答している。だが一方で、
「漁業問題が日台関係を悪化させる」と懸念している人の割合も34%に上った。(翻訳・編集/NN)
ソ¥ース:レコードチャイナ[2009-04-23 11:02:08]
http://www.recordchina.co.jp/group/g30726.html
2009년 4월 21일, 일본의 대대만 창구 기관인 재단법인 교류 협회가 대만에서 실시한 민의 조사에서,
대만의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나라는 일본인 것을 알았다.22 일자로 중국지·환구 시보가 전했다.
조사에 의하면, 대만의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나라는 「일본」이 38%로 톱이었다.
2위는 「미국」5%, 「스위스」3%가 이것에 계속 된다.「중국 본토」라고 대답한 사람은 불과 2%였다.하지만,
「가장 친하게 해야 할 국」에서는 「중국」이 34%로 톱.2위가 「일본」31%로 3위가 「미국」20%였다.
「가장 친밀감을 느끼는 나라」의 톱은 「일본」에서 69%.
90%의 사람이 「일본의 문화나 자연은 매력적.부디 가 보고 싶다」라고 회답하고 있다.하지만 한편,
「어업 문제가 일대 관계를 악화시킨다」라고 염려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도 34%에 올랐다.(번역·편집/NN)
소스:레코드 차이나[2009-04-23 11:02:08]
http://www.recordchina.co.jp/group/g307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