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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日本語版) 大学の授業をサボるために「偽造診断書」、日本に比べ多すぎる韓国の偽造犯罪

朝鮮日報日本語版 5/7(日) 6:09配信  


 慶熙大学のA教授は前学期に不思議な体験をした。教養科目の講義を担当しているが、ある学生が「体の調子が悪いので授業に出席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病院の診断書を何度も提出してきたのだ。初めは「体が弱いんだな」程度に思っていたものの、他の学生が提出してきた診断書を見て疑いの心が生じるようになった。互いに違う病院名義の二つの診断書の様式が全く同じだった上、担当医までが同一人物だったからだ。病院側に問い合わせてみたところ、二人の学生の診察記録は存在しなかった。診断書を偽造し提出していたのだ。

 慶煕大学の学生賞罰委員会は、前学期に15の講座で偽造診断書を提出した18人の学生を摘発し、最大で有期停学3カ月の懲戒処分を下したと20日、明らかにした。最大で50回も偽造診断書を提出していた学生もいたことが分かった。調査過程で学生たちは「先輩が学科の団体チャットにアップした診断書ファイルを共有した」「ネット上からダウンロードした」と話すなど、さまざまな入手経路の存在が明らかになったという。慶煕大学のキム・ヤンギュン学生処長は「他の学校の友人から偽造文書を受け取ったというケースもあるなど、文書の偽造が学生社会全般にはびこっていると思われる。警鐘を鳴らすために教育的レベルで懲戒を下した」と説明する。

 診断書などの文書を偽造して使用することは、刑法上私文書偽造・偽造私文書行使などで懲役刑が下される犯罪だ。にもかかわらず、学生たちは出席点で不利益を被らないためにこれと言った罪悪感もなく偽造文書を作成しては使用していたわけだ。

 文書偽造は何も特定の大学に限ったことではない。ソウルのある私立大学に通う学生のカンさん(女性)=24=は、朝寝坊したり、いい天気で外出したりしたときは「偽造診断書」を利用する。友人が「授業を休む方法」として団体チャットに共有したファイルに手を加え、大学側に提出するのだ。カンさんは「実際に大学前にある病院の情報が記入されており、名前と生年月日だけを変更すればいい。6回使用したが、一度も捕まったことがない」と話す。ソウル大学大学院生のパクさん(女性)=30=は「前学期に本当に休みたくて偽造の入院証明書を作成し、3日ほど授業を休んだことがある。文書を偽造するという行為自体は良心に触れるが、聞きたくない授業を無理やり聞くよりはましだ」と話す。


 実際ネット上でも偽造文書を容易に見つけ出すことができる。学生たちがよく利用する文書共有サイトで「診断書」と検索すれば、職印までが押された偽造文書を1000-2000ウォン(約100-200円)で購入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る。初めから「学校提出用」と宣伝している販売者もいる。

 また、病院以外の機関が発給した文書も偽造対象として使用されている。ソウル大卒のBさん(女性)=26=は「前学期に卒業を控えた友人が授業を休むために、受けもしなかった企業の面接確認書を提出しているのを見て驚いた。ほとんどの学生が『学校が企業の人事課に確認の電話を入れ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はず。引っ掛かるわけがない』と話している」という。1999年1月生まれで法的にもいまだに未成年者である延世大学の新入生のイさん(19)は、浪人同期の学校サイトのIDに自分の写真を登録した。居酒屋で使用するためだ。イさんは、居酒屋で身分証明書の提示を求められた場合、「家に置いてきた。代わりに大学のサイトで私の生まれ年を確認できる」と提案する。イさんは「厳密に言えば偽造だが、大学生なのにお酒くらいは飲んで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話す。

 最高検察庁によると、2014年に韓国国内で偽造犯罪事件は2万1662件も発生した。これは、日本(2665件)の実に8倍に上る件数だ。日本の人口が韓国の2倍以上であることを思うと、韓国の偽造件数は多過ぎる。これについて、東国大学警察行政学科のクァク・テギョン教授は「社会進出を控えた大学生たちが何らの罪の思いなしに文書を偽造するというのは深刻な問題」とした上で「偽造文書で授業を休むことを『大学時代のロマン』と捉えるゆがんだ道徳不感症をしっかりと正すべきだ」と話し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505-00000690-chosun-kr&p=1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505-00000690-chosun-kr&p=2



記事はともかくこのスレが表示されるのは


おそらくは2時間語ぐらいあとだろうな(嗤)






                                                   


                                            あひゃひゃひゃ!



남조선대학생은 뒤틀린 도덕 불감증

(조선일보 일본어판) 대학의 수업을 빼먹기 위해서 「위조 진단서」, 일본에 비해 너무 많은 한국의 위조 범죄

조선일보 일본어판5/7(일) 6:09전달


 경희대학의 A교수는 전 학기에 신기한 체험을 했다.교양 과목의 강의를 담당하고 있지만, 있다 학생이 「몸의 상태가 나쁘기 때문에 수업에 출석할 수 없다」라고 병원의 진단서를 몇번이나 제출해 왔던 것이다.처음은 「몸이 약하다」정도로 생각했지만, 다른 학생이 제출해 온 진단서를 보고 혐의의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서로 다른 병원 명의의 두 개의 진단서의 님 식이 완전히 같았던 위, 담당 의사까지가 동일 인물이었기 때문이다.병원 측에 문의해 보았는데, 두 명의 학생의 진찰 기록은 존재하지 않았다.진단서를 위조해 제출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희대학의 학생 상벌 위원회는, 전 학기에 15의 강좌로 위조 진단서를 제출한 18명의 학생을 적발해, 최대로 유기 정학 3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고 20일, 분명히 했다.최대로 50회나 위조 진단서를 제출하고 있던 학생도 있던 것을 알았다.조사 과정에서 학생들은 「선배가 학과의 단체 채팅에 올라간 진단서 파일을 공유했다」 「넷상으로부터 다운로드했다」라고 이야기하는 등, 다양한 입수 경로의 존재가 밝혀졌다고 한다.경희대학의 김·얀굴 학생 청장은 「다른 학교의 친구로부터 위조 문서를 받았다고 하는 케이스도 있는 등, 문서의 위조가 학생 사회 전반에 횡행하고 있다고 생각된다.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교육적 레벨로 징계를 내렸다」라고 설명한다.

 진단서등의 문서를 위조해 사용하는 것은, 형법상 사문서 위조·위조 사문서 행사등에서 징역형이 내려지는 범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출석점으로 불이익을 입지 않기 위해(때문에) 이렇다 할 죄악감도 없게 위조 문서를 작성하고는 사용하고 있던 것이다.

 문서 위조는 아무것도 특정의 대학에 한정한 것은 아니다.서울이 있는 사립 대학에 다니는 학생 강씨(여성)=24=는, 늦잠을 자거나 좋은 날씨로 외출하거나 했을 때는 「위조 진단서」를 이용한다.친구가 「수업을 쉬는 방법」으로서 단체 채팅에 공유한 파일에 손봐 대학 측에 제출한다.강씨는 「실제로 다이가쿠마에에 있는 병원의 정보가 기입되어 있어 이름과 생년월일만을 변경하면 된다.6회 사용했지만, 한번도 잡혔던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한다.서울 대학 대학원생의 박씨(여성)=30=는 「전 학기에 정말로 쉬고 싶어서 위조의 입원 증명서를 작성해, 3일 정도 수업을 쉬었던 것이 있다.문서를 위조한다고 하는 행위 자체는 양심에 접하지만, (듣)묻고 싶지 않은 수업을 억지로 (듣)묻는 것보다는 낫다」라고 이야기한다.


 실제 넷상에서도 위조 문서를 용이하게 찾아낼 수 있다.학생들이 자주(잘) 이용하는 문서 공유 사이트에서 「진단서」라고 검색하면, 직인까지가 밀린 위조 문서를1000-2000원( 약100-200엔)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있다.처음부터 「학교 제출용」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판매자도 있다.

 또, 병원 이외의 기관이 발급한 문서도 위조 대상으로 해 사용되고 있다.서울 대졸의 B씨(여성)=26=는 「전 학기에 졸업을 가까이 둔 친구가 수업을 쉬기 위해서, 접수도 하지 않았던 기업의 면접 확인서를 제출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대부분의 학생이 「학교가 기업의 인사과에 확인이 전화를 거는 일은 하지 않을 것.걸릴 리가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한다.1999년 1 월생으로 법적으로도 아직껏 미성년자인 연세 대학의 신입생의 이씨(19)는, 재수생 동기의 학교 사이트의 ID에 자신의 사진을 등록했다.선술집에서 사용하기 위해(때문에)다.이씨는, 선술집에서 신분 증명서의 제시가 구할 수 있었을 경우, 「집에 두고 왔다.대신에 대학의 사이트에서 나의 태생년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제안한다.이씨는 「엄밀하게 말하면 위조이지만, 대학생인데 술 정도는 마셔도 괜찮은 것이 아닌가」라고 이야기한다.

 최고검찰청에 의하면, 2014년에 한국 국내에서 위조 범죄 사건은 2만 1662건이나 발생했다.이것은, 일본(2665건)의 실로 8배에 오르는 건수다.일본의 인구가 한국의 2배 이상인 것을 생각하면, 한국의 위조 건수는 너무 많다.이것에 대해서, 동국 대학 경찰 행정 학과의 쿠크·테골 교수는 「사회 진출을 가까이 둔 대학생들이 아무런 죄의식없이 문서를 위조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한 다음「위조 문서로 수업을 쉬는 것을 「대학시절의 로망」이라고 파악하는뒤틀린 도덕 불감증을 제대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505-00000690-chosun-kr&p=1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505-00000690-chosun-kr&p=2



기사는 차치하고 이 스레가 표시되는 것은


어쩌면 2시간어 정도 후일 것이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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