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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中国よ、米国よ、韓国が屈すると思うのか

中央日報日本語版 5/5(金) 9:03配信

弱者を苦しめる強者は卑劣だ。この世は汚く、卑劣なものだ。選挙の前後にはなおさらそうだ。冬の聴聞会で正義の使徒のふりをした14人もそうであり、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をめぐる米中の動きは見苦しい。人生でも外交でもやはり永遠の敵や同志はいない。

もともと見出しに米国はなかった。トランプ米大統領のあきれるような発言リレーを見て入れることになった。THAAD論争はもうつまらない。異例に機敏に動いた韓米政府のおかげで配備は既成事実化した。トランプ大統領がTHAAD配備費用分担を実際に要求してくればどうなるのか。持って帰れと言えばよいことだ。撤収費用は私の税金でも負担する用意がある。中国の韓国たたきはすでに度を過ぎているし、トランプ大統領の大統領でなく商売人のような発言はもう驚くことでもない。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労働党委員長(トランプ大統領によれば「かなり賢い奴」)だけが笑って計算機をたたいているはずだ。

韓国内の反中情緒助長に熱心な中国政府はこれを読んで私を入国禁止にするかもしれない。勝手にすればいい。大韓民国の国民であるため幸せな私は、中国が真の大国になるまでは自分の意志で訪中しないつもりだ。世の中は広く、行くところは多い。平壌(ピョンヤン)に行ってみるのが希望だが、直航搭乗を望む。誤解しないでほしい。私は反中ではなく用中派だ。中国といつかは関係を回復しなければいけない。海の向こうには私たちに36年間も屈辱感を与えた日本という国もある。中国との焼けた橋は再建しなければいけない。しかし忘れてはいけない。中国は私たちにどんなことをしただろうか。

韓国に中国がここまでするのは、韓国はもう無視してもかまわない弱小国ではなく強小国に成長したという傍証でもある。私たちはIMF危機も金集め運動などで乗り越えた。中国当局のため優秀な韓国製品を購入できなければ中国の消費者には不幸だ。もし韓国化粧品を中国に輸出できず在庫が積もれば、私が買いだめして米国・日本・台湾の友人にプレゼントする。

振り返ってみれば、これはすべてリーダーの選択を間違えた私たちのせいだ。今度はしっかりと選ぼう。度々コメントに「若いくせに何を知っているのか」という方がいるので言いたい。写真記者が素晴らしいので童顔に写っているだけで、数年後には記者生活20年を迎える。そのようなコメントを書く時間に誰に投票すれば韓半島(朝鮮半島)が平和なのか、よく考えてほしい。投票所の開所まで(5日0時基準)102時間。胸がときめく。

チョン・スジンP-プロジェクトチーム記者

 

 

最終更新:5/5(金) 9:03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505-00000003-cnippou-kr


南朝鮮人はなぜ学習機能がないの?(嗤)


ひょっとして前世に置き忘れてきたの?(嘲笑)



                      


                                      あひゃひゃひゃ!



 


【대통령 선거】결국 선택하는 것도 선택되는 것도 남한국인

【칼럼】중국이야, 미국이야, 한국이 굽힌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중앙 일보 일본어판5/5(금) 9:03전달

약자를 괴롭히는 강자는 비열하다.이 세상은 더럽고, 비열한 것이다.선거의 전후에는 더욱 더 그러한 것 같다.겨울의 청문회에서 정의의 사도의 행세를 한 14명이나 그렇고,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을 둘러싼 미 중의 움직임은 보기 흉하다.인생에서도 외교에서도 역시 영원의 적이나 동지는 없다.

원래 찾아내에 미국은 없었다.트럼프 미 대통령이 질리는 발언 릴레이를 보고 넣게 되었다.THAAD 논쟁은 이제(벌써) 시시하다.이례에 기민하게 움직인 한미 정부 덕분에 배치는 기성 사실화했다.트럼프 대통령이 THAAD 배치 비용 분담을 실제로 요구해 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가지고 돌아가라고 하면 좋은 일이다.철수 비용은 나의 세금으로도 부담할 준비가 있다.중국의 한국 두드리기는 벌써 도가 지나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이 아니고 상인과 같은 발언은 이제(벌써) 놀라는 것도 아니다.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노동당 위원장(트럼프 대통령에 의하면 「 꽤 영리한 놈」)만이 웃고 계산기를 치고 있을 것이다.

한국내의 반중 정서 조장에 열심인 중국 정부는 이것을 읽어 나를 입국 금지로 할지도 모른다.마음대로 하면 된다.대한민국의 국민이기 위해 행복한 나는, 중국이 진정한 대국이 될 때까지는 자신의 의지로 방중하지 않을 생각이다.세상은 넓고, 가는 곳은 많다.평양(평양)에 가 보는 것이 희망이지만, 직항 탑승을 바란다.오해하지 않으면 좋다.나는 반중은 아니고 용중파다.중국 물어 개인가는 관계를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바다의 저 편에는 우리에게 36년간이나 굴욕감을 준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도 있다.중국과의 탄 다리는 재건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나 잊어서는 안된다.중국은 우리에게 어떤 일을 했을 것인가.

한국에 중국이 여기까지 하는 것은, 한국은 벌써 무시해도 상관없는 약소국은 아니고 강오구니로 성장했다고 하는 방증이기도 하다.우리는 IMF 위기도 금 모음 운동등에서 넘었다.중국 당국이기 때문에 우수한 한국 제품을 구입할 수 없으면 중국의 소비자에게는 불행하다.만약 한국 화장품을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고 재고가 쌓이면, 내가 사재기해 미국·일본·대만의 친구에게 선물 한다.

되돌아 보면, 이것은 모두 리더의 선택을 잘못한 우리의 탓이다.이번은 제대로 선택하자.종종 코멘트에 「젊은 주제에 무엇을 알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 있으므로 말하고 싶다.사진 기자가 훌륭하기 때문에 동안에 비치고 있는 것만으로, 수년후에는 기자 생활 20년을 맞이한다.그러한 코멘트를 쓰는 시간에 누구에게 투표하면 한반도(한반도)가 평화로운가, 잘 생각하면 좋겠다.투표소의 개소까지(5일 0시 기준) 102시간.가슴이 두근거린다.

정·스진 P-프로젝트 팀 기자

최종 갱신:5/5(금) 9:03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505-00000003-cnippou-kr


남한국인은 왜 학습 기능이 없어?(치)


혹시 전생에 잊어 버려 왔어?(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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