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サポ、日本攻撃「歴史を忘却した民族に未来はない」
東アジア杯男子の日韓戦で韓国応援団が掲げた横断幕。「歴史を忘却した民族に未来はない」と書かれている |
東アジア杯 韓国1-2日本
(7月28日 ソウル)
ソウルで28日行われたサッカー東アジア・カップ男子日韓戦で、韓国の応援団が日本の応援席に向け「歴史を忘却した民族に未来はない」との巨大な横断幕を掲げた。
応援時の政治的な主張を禁じた国際サッカー連盟(FIFA)の規定に違反する疑いがある。共同電によると、横断幕は横幅30~40メートル、縦数メートルで、黒字のハングルで書かれ、試合開始と同時に、韓国応援団が集まったスタンドの2階からつるされた。
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27日の女子日韓戦の際にも韓国応援団が、東京国立博物館が所蔵する朝鮮王朝の文化財の返還を求める内容の横断幕を掲げることを計画し、韓国サッカー協会が競技場への持ち込みを禁じた。この際の横断幕は文化財が植民地時代に略奪されたとの主張を基に返還を求める内容だった。
韓国では、日本のサポーターが応援時に、韓国で「侵略の象徴」と非難の的になっている旭日旗を持ち込むことがあり、協会が旭日旗の使用をやめさせず、韓国側の横断幕だけ禁じることに反発が出ている。韓国では昨年、ロンドン五輪のサッカー男子の日韓戦直後、韓国の朴鍾佑選手が竹島(韓国名・独島)の領有権を主張するメッセージを掲げ、FIFAの処分を受けた。(共同)
[ 2013年7月29日 06:00 ]
http://www.sponichi.co.jp/soccer/news/2013/07/29/kiji/K20130729006315170.html
こういうのは政治的・差別的ではないというのか?
한국 사포, 일본 공격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동아시아배 남자의 일한전에서 한국 응원단이 내건 횡단막.「역사를 망각한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쓰여져 있다 |
동아시아배 한국 1-2 일본
(7월 28 일소 울)
서울에서 28일 행해진 축구 동아시아·컵 남자 일한전에서, 한국의 응원단이 일본의 응원석을 향해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거대한 횡단막을 내걸었다.
응원시의 정치적인 주장을 금지한 국제 축구 연맹(FIFA)의 규정에 위반하는 혐의가 있다.공동전에 의하면, 횡단막은 가로폭 30~40미터, 세로수미터로, 흑자의 한글로 쓰여져 시합 개시와 동시에, 한국 응원단이 모인 스탠드의 2층으로부터 매달아졌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27일의 여자 일한전 시에도 한국 응원단이, 도쿄 국립 박물관이 소장하는 조선 왕조의 문화재의 반환을 요구하는 내용의 횡단막을 내거는 것을 계획해, 한국 축구 협회가 경기장에의 반입을 금지했다.이 때의 횡단막은 문화재가 식민지 시대에 약탈되었다는 주장을 기본으로 반환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써포터가 응원시에, 한국에서 「침략의 상징」이라고 비난의적으로 되어 있는 욱일기를 반입하는 일이 있어, 협회가 욱일기의 사용을 그만두게 한 두, 한국측의 횡단막만 금지하는 것에 반발이 나와 있다.한국에서는 작년, 런던 올림픽의 축구 남자의 일한전 직후, 한국의 박종우선수가 타케시마(한국명·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메세지를 내걸어 FIFA의 처분을 받았다.(공동)
[ 2013년 7월 29일 06:00 ]
http://www.sponichi.co.jp/soccer/news/2013/07/29/kiji/K20130729006315170.html
이런 것은 정치적·차별적이지 않다고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