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当たり前だが、北朝鮮と韓国は同じ朝鮮半島に地続きだ。首都ソウルから軍事境界線まではわずか30kmで、茅ヶ崎から東京の都心に出るよりもはるかに近い。そして名目上は南北は朝鮮戦争の戦時下にある(休戦状態が続いて60年以上になるが)。その韓国が、変わらぬ日常を謳歌している現実を思い知らされた。

2000年代以降の最近の事例だけ見ても、南北が軍事境界線や黄海上においてささやかな衝突をすることはしばしばある。時に死者も出るし、2010年の延坪島砲撃事件のように人が住んでいる領土が攻撃を食らうこともある。島民の多くが避難を余儀なくされ、民間人2名が犠牲となっている。

それに比べ、北朝鮮のミサイルは、日本の領海に落ちたこともない。EEZに落ちた際にも日本の船舶や漁民が落下現場に遭遇したことさえない。今回、騒ぎすぎだと思わないか。金正日時代には、日本領土をテポドンやノドンが飛び越えても、電車が止まったり学校や職場に通達が配られることはなかったのに。

要するに「今の日本」という状態がおかしいのである。すでに戦時下にあり、何かあったらソウルが火の海と化してしまう「今の韓国」すらほとんど気にしないし、ほんの少し前の日本でもありえない今回の騒ぎよう(特に朝日新聞を含めたマスメディアとネット原住民のやかましさ)は、完全にイカれている。北朝鮮がミサイルを発射した時、日本ではテレビや新聞が大騒ぎとなり、地下鉄や新幹線も相次ぎ運転見合わせとなったが、韓国では今まで通りの日常が続いていたという。韓国メディアはミサイルそのものよりも、日本での常軌を逸した「戦争ムード」を問題視する報道をするほどだ。

原因は「畳精神」という日本の文化性にあると思う。日本では、畳の上で制服姿の園児を正座させて教育勅語を暗唱させた幼稚園の事件などから分かるように、和室空間で醸成される特殊な精神論が社会全般に蔓延されまくっている。この手の精神論を持った人なら、右翼ではなくても外からの不浄な侵入に過敏になる。

戦前には「八紘一宇」という世界征服のスローガンがあったように、日本国という概念を「家」のように解釈する人が畳精神式の国民にはいる。年長者に目立つが、比較的若い世代でもかなりの確率でこの特殊な世界観を共有している。彼らにとって我が家も国家も同じ。

畳空間は不浄であることを忌むものである。もしも自分の家の座敷の上に外から忍び込んだ小さな生き物が歩き回っていたら大事件である。彼らにとってのミサイル問題とは我が家の「予期せぬ遭遇」の国家バージョンなのである。だがもしも街中の道路上をネズミやハクビシンが歩き回っていても問題はない。

北朝鮮のプロパガンダといえばいつでも特殊な語彙力を炸裂させるもので、金持ち喧嘩せずで相手にした方が負けである。だが、今回のミサイル騒動で「太った変態動物」と形容した際、日本のメディアや日本のネット社会(ネット右翼ではない!)は一斉に注目し、ネタにしまくっていた。

「畳の上の生き物」を忌憚する発想にかられた小さな日本人たちは、きっと「お前が言うな!変態動物はミサイルだろ!」というノリツッコミをしたいはずだ。だからこの労働新聞に注目しちゃったわけだ。でも考えてほしい。土足の国なら、バルコニーから小鳥が入ってきてもむしろ風情があるよね。


橋下元大阪市長や、田母神元航空幕僚長すらまともに見えるイカれた畳精神の日本人



これまで北朝鮮叩きといえば、ネット右翼の定番ネタであり、政治においては右派に限った現象だった。しかし、今回、右派はむしろ冷静だった。橋下氏も田母神氏も安倍氏も意外とまともで、朝日新聞の方がやたらと騒いでいるように見えた。

どうも、2000年代以前の常識とは違う回路によって全体主義を発生させている「小さな日本人」がいるんじゃないかと私は思う。橋下氏が大阪府知事になったのも、田母神論文騒動も2000年代の出来事である。2010年代、特に東日本大震災以降の日本の中に、異様な小さなファシズムが芽生えている。

たとえば日本スゴイを煽る本やテレビ放送。これらは右派文化人が担い手として煽っているものもあるが、右派が全く話題にさえしてない書籍が大ヒットしてたりすることもあるし、右派にとって愛国ネタ消費は「在日のテレビマンが日本人を貶めるための高度な工作放送」と解釈されている。

震災直後の輪番停電や、震災被災地がそこそこ落ち着いたタイミングで突然に全マスコミが煽り建てた国民的アイドルとしてのAKB総選挙(それまではAKBそのものがほとんど無名に等しかった)、あの2011年の春あたりから、日本の中にネトウヨさえ戸惑うような小さなファシズムができているのではないか。

昔はあえてカッコよく作っていたセブンイレブンのCMが「日本の美味しい食卓」みたいな愛国臭いキャッチコピーをひっさげながら、それこそ芋臭そうな制服姿の学生がニコニコしているような田舎のダサイ風景を美化した映像をいちいちアピールするようになったのもこの時期でしょ。

神社に掲げられる「日本人でよかった」のポスターも、セブンイレブンのコマーシャルや日本スゴイ番組や国民的知名度があって紅白に出場できることしか売り文句でないJ-POPとか、下流カルチャーに迎合する行政とか、文科省の検定教科書にサブカルが出てくる感じとかも2010年代できつくなってる。

それは、昭和式日本家屋の実家の座敷の上におもちゃ箱をひっくり返して自分の好きなものに満たされた空間を作って喜んでいるようないい年した人たちが増えているということでもあるんじゃないかな。日本のメディアの濃密すぎる古典的馴れ合いとネタ消費の激しさとかも今ほどひどい時代はないし。

最近の軽自動車のCMが地方のユニークな道路をロケ地にしてたりとか、妙にチンケなナショナリズムに訴求するようなものが増えているのも、ある種の階層の日本人の間では小回りが利く日本限定規格の軽自動車は良いという愛国消費のパーツになっているから。そういうの、最近感覚的に理解できてる。

日本人でも若者世代では一部の人しか知らない昭和のアニメをモチーフにしたパロディの広告とかね。そういう風な、みっともないCMばかり作る人たちの巣窟が汐留にあって、安倍首相夫人はそこのOBで、そんな中で今の日本のゆるふわファシズムが右派抜きに完成している。

昔のアニメやドラマをリバイバルさせてシニシズムに走るという手法は、それを知らない若い世代からすれば意味不明だし、露悪趣味は大人がするべきものではない、恥ずかしいとしか思えないのだが、その古典的馴れ合いこそが「愛する日本」となっている人民がいる。

北朝鮮のミサイル危機をあっているのが、時事ネタに勝手に突っ込んでくるバラエティ番組とか、ニュースショーのふりをしながら芸人やアイドルが雛壇コメンテイターとして無責任な発言を繰り広げるワイドショーで、結局これも「日本的馴れ合い空間」なわけである。

要するにスマートフォンのCMを見て喜んであの似非民謡みたいなJ-POPの音楽を買ってしまうようなおめでたすぎる「小さな日本人」が、今回のミサイル危機で喚いている連中そのものであり、こいつらの思考基盤にはダサイ日本の古典性の脱却願望はない。欧米はおろか隣国を見習う発想も皆無だ。

それで、実家の座敷の上でゴロゴロ過ごしていたい願望みたいなものと、たぶんもっとも程遠い人物が橋下元市長だろう。ネット右翼やイルベなんて実家から追い出されたような部類だからやはりそれはない。今回の一連のミサイル騒動で、日本の中のダメな層の存在を知れて我々はよかった。

ミサイル発射「当日」とされた日、SNS上で朝5時に起きてビビりまくってる投稿を繰り広げてトレンド欄をミサイルの話題だらけにしていたユーザーは、アニメアイコンなどのサブカル系と、プリクラアイコン=マイルドヤンキーの田舎者系だけだった。胡散臭い人たちばかり。

彼らは予告された時間になるとノストラダムスの予言のようにパニック状態になり、自分の家のベランダから飛行機雲の写真を撮影して「ついにミサイルが飛んだ!」と大騒ぎしていた。そこに右翼系のアカウントやオタク系のアイコンは1つもなかった。プロフェッショナルと右翼抜きに発生するファシズム。本当に気味悪かった。

TVや行政や学校や職場などで「朝5時に起きるように」とか言われたわけでもないし、「上空に不思議な雲があったら写真を撮るように」と指示されたわけもないのに、全員が同じタイミングに起床し、同じ話題を同じ切り口で投稿し、同じようなカメラ割の写真を投稿し、みんな同じアイコンなのだから。

確かなことは、アニメは日本が供給量で世界一であるサブカルで、プリクラも昔の遺物でしかない田舎限定の懐古趣味であり、欧米的価値観や洗練性と最も遠い界隈であるということ。この人たちの濃密すぎる畳精神にこそ、「関東大震災の悲劇の再来」を起こしかねない危険を感じるのだ。


겨우 북한의 미사일마다 나무에 냉정하게 될 수 없는 작은 일본인

당연하지만, 북한과 한국은 같은 한반도에 붙어 있음이다.수도 서울로부터 군사 경계선까지는 불과 30 km로, 치가사키로부터 도쿄의 도심에 나오는 것 보다 훨씬 가깝다.그리고 명목상은 남북은 한국 전쟁의 전시하에 있다(휴전 상태가 계속 되어 60년 이상이 되지만).그 한국이, 변함없는 일상을 구가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 알게 되었다.

2000년대 이후의 최근의 사례만 봐도, 남북이 군사 경계선이나 황해상에 있어 자그마한 충돌을 하는 것은 자주 있다.시간에 사망자도 나오고, 2010년의 연건평섬포격 사건과 같이 사람이 살고 있는 영토가 공격을 먹는 일도 있다.도민의 대부분이 피난을 피할 수 없게 되어 민간인 2명이 희생이 되고 있다.

거기에 비교해 북한의 미사일은, 일본의 영해에 떨어진 적도 없다.EEZ에 떨어졌을 때에도 일본의 선박이나 어민이 낙하 현장에 조우한 것 신통치 않다.이번, 너무 떠들다고 생각하지 않는가.김정일 시대에는, 일본 영토를 대포동이나 노동이 뛰어넘어도, 전철이 멈추거나 학교나 직장에 통지가 배부될 것은 없었는데.

요컨데 「지금의 일본」이라고 하는 상태가 이상하기 때문에 있다.벌써 전시하에 있어, 무슨 일이 있으면 서울이 불의 바다화해 버리는 「지금의 한국」조차 거의 신경쓰지 않고, 아주 조금 전날책이기도 할 수 없는 이번 소란나름(특히 아사히 신문을 포함한 매스 미디어와 넷 원주민의 까다로움)은, 완전하게 오징어라고 있다.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일본에서는 텔레비전이나 신문이 큰소란이 되어, 지하철이나 신간선도 잇따라 운전 보류가 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대로의 일상이 계속 되고 있었다고 한다.한국 미디어는 미사일 그 자체보다, 일본에서의 상궤를 벗어난 「전쟁 무드」를 문제시하는 보도를 할 정도다.

원인은 「다다미 정신」이라고 하는 일본의 문화성에 있다고 생각한다.일본에서는, 다다미 위에서 제복차림의 원아를 정좌시켜 교육 칙어를 암송시킨 유치원의 사건등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식 방 공간에서 양성되는 특수한 정신론이 사회 전반에 만연마구 되고 있다.이 손의 정신론을 가진 사람이라면, 우익이 아니라도 밖으로부터의 부정한 침입에 과민하게 된다.

전쟁 전에는 「팔굉 일우」라고 하는 세계 정복의 슬로건이 있던 것처럼, 일본이라고 하는 개념을 「집」과 같이 해석하는 사람이 다다미 정신식의 국민에 들어간다.연장자에게 눈에 띄지만, 비교적 젊은 세대라도 상당한 확률로 이 특수한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그들에게 있어서 우리 집이나 국가도 같다.

다다미 공간은 부정한 것을 꺼리는 것이다.만약 자신의 집의 다다미방 위에 밖으로부터 잠입한 작은 생물이 걸어 다니고 있으면 대사건이다.그들에게 있어서의 미사일 문제와는 우리 집의 「예기치 못한 만남」의 국가 버젼인 것이다.하지만 만약 거리의 도로상을 쥐나 하크비신이 걸어 다니고 있어도 문제는 없다.

북한의 선전이라고 하면 언제라도 특수한 어휘력을 작렬시키는 것으로, 부자 싸움하지 않고로 상대로 하는 것이 패배이다.하지만, 이번 미사일 소동으로 「살찐 변태 동물」이라고 형용했을 때, 일본의 미디어나 일본의 넷 사회(넷 우익은 아니다!)(은)는 일제히 주목해, 재료마구 로 하고 있었다.

「다다미 위의 생물」을 기탄 하는 발상에 휩싸인 작은 일본인들은, 반드시 「너가 말하지 말아라!변태 동물은 미사일이겠지!」라고 하는 노리특코미를 하고 싶을 것이다.그러니까 이 노동 신문에 주목해 버렸다 (뜻)이유다.그렇지만 생각하면 좋겠다.토족의 나라라면, 발코니로부터 작은 새가 들어 와도 오히려 풍치가 있다.


교하원오사카시장이나, 타모가미원항공 막료장조차 온전히 보이는 오징어다다미 정신의 일본인



지금까지 북한 먼지떨이라고 하면, 넷 우익의 정평 재료이며, 정치에 대하고는 우파에 한정한 현상이었다.그러나, 이번, 우파는 오히려 냉정했다.교하씨도 타모가미씨도 아베씨도 의외로 착실하고, 아사히 신문이 함부로 떠들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무래도, 2000년대 이전의 상식과는 다른 회로에 의해서 전체주의를 발생시키고 있는 「작은 일본인」이 있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교하씨가 오사카부 지사가 되었던 것도, 타모가미 논문 소동도 2000년대의 사건이다.2010년대, 특히 동일본 대지진 이후의 일본안에, 이상한 작은 파시즘이 싹트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 스고이를 부추기는 책이나 텔레비전 방송.이것들은 우파 문화인이 담당자로서 부추기고 있는 것도 있지만, 우파가 완전히 화제에마저 하지 않는 서적이 대히트 하기도 하는 일도 있다 해, 우파에 있어서 애국 재료 소비는 「재일의 텔레비전 맨이 일본인을 깍아 내리기 위한 고도의 공작 방송」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지진 재해 직후의 윤번 정전이나, 지진 재해 재해지가 적당히 침착한 타이밍에 돌연에 전매스컴이 부추겨 세운 국민적 아이돌로서의 AKB 총선거(그것까지는 AKB 그 자체가 거의 무명에 동일했다), 그 2011년의 봄쯤으로부터, 일본안에 네트우요마저 당황하는 작은 파시즘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옛날은 굳이 멋지게 만들고 있던 세븐일레븐의 CM가 「일본이 맛있는 식탁」같은 애국 냄새난 캐치 카피를 히낮추면서, 그야말로 감자 냄새난 것 같은 제복차림의 학생이 싱글벙글 하고 있는 시골의 다사이 풍경을 미화한 영상을 하나 하나 어필하게 되었던 것도 이 시기겠지.

신사로 내걸 수 있는 「일본인으로 좋았다」의 포스터도, 세븐일레븐의 코머셜이나 일본 스고이 프로그램이나 국민적 지명도가 있어 홍백에 출장할 수 있을 수 밖에 선전문구가 아닌 J-POP라든지, 하류 문화에 영합 하는 행정이라든지, 문부 과학성의 검정 교과서에 서브컬쳐가 나오는 느낌이라든지도 2010년대 성과개구 되어 있다.

그것은, 쇼와 축제일 본가가게의 친가의 다다미방 위에 장난감 상자를 뒤집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채워진 공간을 만들어 기뻐하고 있는 좋은 해 한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지 않을까.일본의 미디어의 너무 농밀한 고전적 길들어 합실재료 소비의 격렬함이라든지도 지금 정도 심한 시대는 없고.

최근의 경자동차의 CM가 지방의 독특한 도로를 로케지로 하기도 하고라든지, 묘하게 틴케인 내셔널리즘에 소구 하는 것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어떤 종류의 계층의 일본인의 사이에서는 작은 회전이 듣는 일본 한정 규격의 경자동차는 좋다고 하는 애국 소비의 파트가 되어 있기 때문에.그러한 것, 최근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있다.

일본인에서도 젊은이 세대로는 일부의 사람 밖에 모르는 쇼와의 애니메이션을 모티프로 한 패러디의 광고라든지.그러한 식인, 보기 흉한 CM만 만드는 사람들의 소굴이 시오도메에 있고, 아베 수상 부인은 거기의 OB로, 그런 중에 지금의 일본후와 파시즘이 우파 빼기에 완성하고 있다.

옛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리바이벌 시키고 냉소주의에 달린다고 하는 수법은, 그것을 모르는 젊은 세대부터 하면 의미불명하고, 노악 취미는 어른이 해야 할 것은 아닌, 부끄러우면 밖에 생각되지 않지만, 그 고전적 친해져 개소화 「사랑하는 일본」이 되고 있는 인민이 있다.

북한의 미사일 위기를 있는 것이 , 시사 재료에 마음대로 돌진해 오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든지, 뉴스 쇼의 행세를 하면서 연예인이나 아이돌이 추단코멘테이타로서 무책임한 발언을 펼치는 와이드쇼로, 결국 이것도 「일본식 친해져 공간」인 (뜻)이유이다.

요컨데 스마트 폰의 CM를 보고 기뻐해 그 사이비 민요같은 J-POP의 음악을 사 버리는 너무 경사스러운 「작은 일본인」이, 이번 미사일 위기로 아우성치고 있는 무리 그 자체이며, 진한 개등의 사고 기반으로는 다사이 일본의 고전성의 탈각 욕구는 없다.구미는 커녕 이웃나라를 본받는 발상도 전무다.

그래서, 친가의 다다미방 위에서 데굴데굴 보내 아픈 소망같은 것과 아마 가장 먼 인물이 교하 전 시장일 것이다.넷 우익이나 이르베는 친가로부터 내쫓아진 것 같은 부류이니까 역시 그것은 없다.이번 일련의 미사일 소동으로, 일본안의 안된 층의 존재를 알려져 우리는 좋았다.

미사일 발사 「당일」이라고 여겨진 날, SNS상에서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마구 위축되고 있는 투고를 펼쳐 트랜드란을 미사일의 화제 투성이로 하고 있던 유저는, 애니메이션 아이콘등의 서브컬쳐계와 스티커 사진 아이콘=마일드 양키의 시골자계 뿐이었다.어쩐지 수상한 사람들(뿐)만.

그들은 예고된 시간이 되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같이 패닉상태가 되어, 자신의 집의 베란다로부터 항적운의 사진을 촬영해 「마침내 미사일이 날았다!」라고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거기에 우익계의 어카운트나 매니어계의 아이콘은 1개도 없었다.프로패셔널과 우익 뽑아에 발생하는 파시즘.정말로 기분 나뻤다.

TV나 행정이나 학교나 직장등에서 「아침 5시에 일어나도록(듯이)」라고말해진 것도 아니고, 「상공에 신기한 구름이 있으면 사진을 찍도록(듯이)」라고 지시받은 것도 없는데, 전원이 같은 타이밍에 기상해, 같은 화제를 같은 단면에서 투고해, 같은 카메라비율의 사진을 투고해, 모두 같은 아이콘이기 때문에.

확실한 (일)것은, 애니메이션은 일본이 공급량으로 세계 제일인 서브컬쳐로, 스티커 사진도 옛 유물에 지나지 않는 시골 한정의 회고 취미이며, 구미적 가치관이나 세련성과 가장 먼 근처인 것.이 사람들의 너무 농밀한 다다미 정신에야말로, 「관동 대지진의 비극의 재래」를 일으킬 수도 있는 위험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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