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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getter.com/li/1096091

https://akie-leaks.com/2017/03/31/アキエリークス証言シリーズ(1)-〜-安倍昭恵総/

アキエリークスの映像証言には驚かされたが、証言内容以上に衝撃的だったのが、やはり幼稚園そのものの異様さだ。料亭の入り口にしか見えないさざれ石のある玄関。職員らしき証言者の立つ廊下も、板張りに障子戸に京都風の丸窓で、そんな場所にジャージに「上履き」で立っている光景が異様すぎる。

私は料亭を日本の伝統と思う人がいてもいいとは思うが(たぶん自分が食べに行くことは一生ないだろうが…)、TPOというものがあるではないか。料亭的なコスプレと、教育現場らしい上履きとの違和感は畳に土足と同じかそれ以上のものがある。あるいは上履きの方がコスプレなのか。

これは感性の問題なので、感性そのものが死んでいる人たち(日本の役人やカルト化した右翼など)には通用しないのかもしれないが、主流の国民目線からすれば、ジャージや上履きの格好の貧相さが余計に際立つあの料亭風建築は、さぞ居心地が悪いことだろう。

http://www.asahi.com/articles/ASK3045LBK30ULFA00Q.html

日本政府はまさに現在、教育勅語を教材として使用することを否定しない旨を閣議決定したようだ。この危険性はイデオロギーを抜きにしても、下手すれば右翼の立場の人でさえも気づくことだろ。政治家が、公務員が、教育政策・行政に携わる人たちが感覚としてイカれてることをそうとは思えなくなっている。

戦後の、平成の、21世紀の現在でこんなことに違和感も抱かない人たちが日本の教育を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つまり塚本幼稚園の報道されているあの風景をおかしいと思えない人であり、料亭の廊下をジャージと上履きで歩いても何もおかしいと思わないような人たちが、私たちを人質にしているも同然だろ。

あの「五箇条の御誓文」や「日本民族」を畳敷きの上で正座したりぴしっと整列したりして洗脳されている子どもたちを見ていると、イカれた島国日本のグロテスクな部分がすべて凝縮されたような、それこそ日本人として恥ずかしい気分になるのだがこういう気にならないサイコパスが役人に多すぎではないか。

https://matome.naver.jp/odai/2149095226093923201

昨日今日だけみてもパン屋和菓子屋騒動にせよ、柔剣道騒動にせよ、いろいろあるけど、こういう通常なら提案する方が頭がおかしいと思われるような発想が精査されず、役人たちの忖度でまかり通って、我が国の教育のスタンダードになるという問題が可視化されまくっている。こんなの伝統でもなんでもない。



パンは日本においては種子島にポルトガル船員がたどり着いて鉄砲が伝来したときについでに伝来しているし、メジャーな和菓子には逆に近代以降に発明されたものも少なくない。銃剣道だって江戸時代の末期に西洋から伝来し、旧日本軍がフランスを手本にして開発したものである。

上っ面の西洋的なカルチャーやスポーツなどを否定するつもりが、事実としての万人にしみついている日本の伝統を否定し、代わりに持ち出したものがことごとく歴史のない上っ面の伝統でしかも西洋由来であるものだということは、本当にお間抜けそのものだが、これ全部、畳精神だと考えれば納得がいく。

https://matome.naver.jp/odai/2145596439823614301

教育だけではない。今の日本のテレビでは、欧米人が日本文化の魅力に没頭する日本スゴイ番組と、欧米における不都合(テロ事件や、料理のマズさなど)を冷笑する欧米憎悪が氾濫している。鬼畜米英の現代版かと言いたくなるが、これも結局愛国というよりは欧米コンプレックスの露呈でしかなくなっている。


森友事件を毎日のように報じるテレビ局のワイドショーもよく見てみると、経営者の籠池ファミリー叩きに終始し、この家族や1学校法人だけの問題として切断処理しかかっている。どこも小学院や幼稚園にばかりカメラを回し、迫田国税庁長官に取材に行かない。安倍「さん」の災難を庇うように見える。

たった1つの幼稚園のおかしさに染まっているのは政治家や役人だけではない。テレビを中心として構成されるマスメディア群全部がおかしいのだ。役人や政治家の権力の不正に踏み込んだ報道が既得権のない夕刊紙や週刊誌・ウェブメディア・しんぶん赤旗・欧米メディアなどにしかない。これが今の日本だ。

https://matome.naver.jp/odai/2149041691287744501

異常なことを思いつく人、異常なことを思いつく人を「忖度」して有利にさせる人、そうやってまかり通るパン屋を和菓子屋に変えたり、料亭の板張りに上履きで上がり込む(確かに土足ではないが…)異常性がわからない人。そういう3つの異常な人が揃うと、政治も役所もメディアもイカれるわけだ。

うち頭の2つは権力の問題である。強い権力を持つ独裁者を引きずり出すことは難しいし、その権力とギブ・アンド・テイクが一度でもなり立った既得権者は弱み(たとえば口利きの便宜強要など)を握られているので自分も生命が経たれることになりかねないが、最後の異常は感性の問題である。

権力の長に立つ人はたったのひとりで、その庇護を受ける人も結局は少数者だが、まともな感性を持った人はたくさんいる。国民の大多数派である。教育も行政も政権もメディアすらも「畳精神」末期状態の人たちだけで制圧された日本で、正義の抵抗ができるということが、私たちの最大の武器なのである。


드디어 광기화하는 지금의 일본의 교육의 광기의 원흉은 「다다미 정신」에 있어

https://togetter.com/li/1096091

https://akie-leaks.com/2017/03/31/아키에리크스 증언 시리즈(1)-~-아베소혜총/

아키에리크스의 영상 증언에는 놀라게 해졌지만, 증언 내용 이상으로 충격적이었던 것이, 역시 유치원 그 자체의 이상함이다.요정의 입구 밖에 안보여 농담석이 있는 현관.직원들 사계 증언자가 서는 복도도, 판자부착에 미닫이문에 쿄토풍의 환창으로, 그런 장소에 저지에 「실내화」로 서있는 광경이 너무 이상하다.

나는 요정을 일본의 전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도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아마 자신이 먹으러 가는 것은 일생 없을 것이지만…), TPO라는 것이 있다가 아닌가.요정적인 코스프레와 교육 현장인것 같은 실내화와의 위화감은 다다미에 토족과 같은가 그 이상의 것이 있다.있다 있어는 실내화가 코스프레인가.

이것은 감성의 문제이므로, 감성 그 자체가 죽어 있는 사람들(일본의 공무원이나 컬트화한 우익등)에게는 통용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주류의 국민 시선으로부터 하면, 저지나 실내화의 모습의 궁상스러움이 불필요하게 두드러지는 그 요정풍건축은, 필시 지내기가 불편하겠지요.

http://www.asahi.com/articles/ASK3045LBK30ULFA00Q.html

일본 정부는 확실히 현재, 교육 칙어를 교재로서 사용하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 취지를 각의 결정한 것 같다.이 위험성은 이데올로기를 빼도, 서투름 하면 우익의 입장의 사람조차도 눈치채는 것이겠지.정치가가, 공무원이, 교육 정책·행정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감각으로서 오징어비치는 것을 그렇다고는 생각되지 않게 되어 있다.

전후의, 헤세이의, 21 세기의 현재에 이런 일에 위화감도 안지 않는 사람들이 일본의 교육을 컨트롤 하고 있다.즉 츠카모토 유치원의 보도되고 있는 그 풍경을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사람이며, 요정의 복도를 저지와 실내화로 걸어도 아무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듯한 사람들이, 우리를 인질로 하고 있는 것도와 다름없겠지.

그 「고카조의 서약문」이나 「일본 민족」을 다다미를 깐 위에서 정좌쉿정렬하거나 해 세뇌되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오징어섬나라 일본의 그로테스크인 부분이 모두 응축된 것 같은, 그야말로 일본인으로서 부끄러운 기분이 되지만 이런 신경이 쓰이지 않는 사이코 패스가 공무원에 너무 많지 않은가.

https://matome.naver.jp/odai/2149095226093923201

어제 오늘만 봐도 빵가게 일본식 과자가게 소동이든, 유검도 소동이든, 여러 가지 있다하지만, 이런 통상이라면 제안하는 것이 머리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발상이 정밀 조사 되지 않고, 공무원들의 촌탁빌려 다니며, 우리 나라의 교육의 표준적으로 된다고 하는 문제가 가시화 마구 되고 있다.이런 건 전통이든 뭐든 없다.



빵은 일본에 있고는 타네가시마에 포르투갈 선원이 가까스로 도착해 총이 전래했을 때에하는 김에 전래하고 있고, 메이저인 일본식 과자에는 반대로 근대 이후에 발명된 것도 적지 않다.총검도도 에도시대의 말기에 서양으로부터 전래해, 구일본군이 프랑스를 표본으로 해 개발한 것이다.

겉모습의 서양적인 문화나 스포츠등을 부정할 생각이, 사실로서의 만명으로 해 봐 붙어 있는 일본의 전통을 부정해, 대신 꺼낸 것이 죄다 역사가 없는 겉모습의 전통으로 게다가 서양 유래인 것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얼간이 그 자체이지만, 이것 전부, 다다미 정신이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https://matome.naver.jp/odai/2145596439823614301

교육 만이 아니다.지금의 일본의 텔레비전에서는, 구미인이 일본 문화의 매력에 몰두하는 일본 스고이 프로그램과 구미에 있어서의 부적당(테러 사건이나, 요리의 마즈등)을 냉소하는 구미 증오가 범람하고 있다.귀축 미국과 영국의 현대판일까하고 말하고 싶어지지만, 이것도 결국 애국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구미 컴플렉스의 드러냄에 지나지 않게 되고 있다.


모리토모 사건을 매일 같이 알리는 텔레비전국의 와이드쇼도 잘 보면, 경영자의 롱지패밀리 두드려로 시종 해, 이 가족이나 1 학교 법인만의 문제로서 절단 처리하기 시작하고 있다.어디도 초등학교원이나 유치원에(뿐)만 카메라를 돌려, 박전국세청 장관에게 취재하러 가지 않는다.아베 「씨」의 재난을 감싸는 것처럼 보인다.

단 1개의 유치원의 이상함에 물들고 있는 것은 정치가나 공무원 만이 아니다.텔레비전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매스 미디어군전부가 이상한 것이다.공무원이나 정치가의 권력의 부정하게 발을 디딘 보도가 기득권의 없는 석간지나 주간지·웹 미디어·신문 적기·구미 미디어 등에 밖에 없다.이것이 지금의 일본이다.

https://matome.naver.jp/odai/2149041691287744501

비정상인 일을 생각해 내는 사람, 비정상인 일을 생각해 내는 사람을 「촌탁」해 유리하게 시키는 사람, 그렇게나는 빌려 통과하는 빵가게를 일본식 과자가게로 바꾸거나 요정의 판자부착에 실내화로 들어가 앉는(확실히 토족은 아니지만…) 이상성을 모르는 사람.그러한 3의 비정상인 사람이 모이면, 정치도 관공서도 미디어도 오징어(뜻)이유다.

집두의 2개는 권력의 문제이다.강한 권력을 가지는 독재자를 끌어내는 것은 어렵고, 그 권력과 기브·앤드·테이크가 한 번이라도 되어 선 기득권자는 약점(예를 들어 중재의 편의 강요등)을 잡아지고 있으므로 자신도 생명이 지나지게 될 수도 있는 이, 마지막 이상은 감성의 문제이다.

권력의 장에 서는 사람은 겨우 혼자서, 그 비호를 받는 사람도 결국은 소수자이지만, 착실한 감성을 가진 사람은 많이 있다.국민의 대다수파이다.교육도 행정도 정권도 미디어조차도 「다다미 정신」말기 상태의 사람들만으로 제압된 일본에서, 정의의 저항을 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최대의 무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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