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17/04/30 22:19
中国で販売急減の現代・起亜自に代わりシェア伸ばす日本車
終末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の韓国配備問題をめぐる中国の報復により、現代・起亜自動車が中国で販売不振に苦しむ中、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各社がその分の利益を享受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30日に中国の自動車業界が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今年3月の現代・起亜自の中国市場でのシェアは現代自が2.7%、起亜自が0.8%でした。1年前の現代・起亜自のシェア合計(7.4%)に比べ、半分以下に落ち込んだのです。現代・起亜自は、韓国政府がTHAADの敷地確定を発表して以降中国で高まった反韓感情と、韓国車の不買運動をあおるような現地自動車業界の「THAADマーケティング」の影響で、3月の中国での販売台数(7万2032台)が前年同期比で52.2%も減少しました。起亜自のシェアは1%を下回り、最下位圏まで低下しました。上位10位以内を維持していた現代自も13位へと順位を下げました。
一方、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各社は軒並みシェアを拡大しました。今年3月の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の中国での販売台数は前年同期に比べ5万7296台も増加し、市場シェア(18.6%)は前年同期比で2.4ポイント上昇しました。1年前、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で中国でのシェアが現代自を上回っている企業は1社もありませんでしたが、先月はホンダ、トヨタ、日産の3社が現代自のシェアを上回りました。中国での韓国製品不買ムードの中で、韓国車とライバル関係にある日本車を購入する中国人が増えたというのが業界の分析です。これは2012年、尖閣諸島(中国名:釣魚島)の領有権をめぐって日本と中国の関係が悪化した際、日本車の販売台数が減少する一方で現代・起亜自が反射的に利益を享受した現象に似ています。12年に日本車の月間販売台数が50-60%減少した際、現代・起亜自の販売台数は30%近く増加しました。
それでは、韓国はいったいどうしたらよいのでしょうか。大林大学のキム・ピルス教授(自動車学科)は「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は12年の危機の際、現地のニーズに合わせた戦略型車種の販売と個々の消費者に合わせたサービスの強化により、中日関係が改善に向かうとすぐに販売台数を回復させることができた。現代・起亜自も今回の危機を乗り切ることができるよう、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のように体質改善に取り組むなどの準備をすべき」と指摘しました。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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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記事の様に、尖閣の反対の反射利益だから遠慮なく享受させてもらう。
ついでに当時の韓国の様に「落ちぶれ韓国車」「劣等な技術を過去の成功体験で誤魔化す敗残者」とでも騒いでやろうか。
日本は不断の努力で回復が出来たが、韓国は中国の事が無くても、先進技術開発、労組、収益などで日本に差を付けられている状況。
日本は収益だけだったな。リコール・円高・タイ洪水でのサプライチェーン寸断の障害もあったか。
日本車に性能で超えないと本当に安物での販売しか生き残れないぞ。
기사 입력 : 2017/04/30 22:19
중국에서 판매 급감의 현대·기아자에 대신해 쉐어 늘리는 일본차
종말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의 한국 배치 문제를 둘러싼 중국의 보복에 의해, 현대·기아 자동차가 중국에서 판매 부진에 괴로워하는 중,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각사가 그 만큼의 이익을 향수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30일에 중국의 자동차 업계가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금년 3월의 현대·기아자의 중국 시장에서의 쉐어는 현대자가 2.7%, 기아자가 0.8%였습니다.1년전의 현대·기아자의 쉐어 합계(7.4%)에 비해, 반이하에 침체했습니다.현대·기아자는, 한국 정부가 THAAD의 부지 확정을 발표한 이후 중국에서 높아진 반한감정과 한국차의 불매 운동을 부추기는 현지 자동차 업계의 「THAAD 마케팅」의 영향으로,3월의 중국에서의 판매 대수(7만 2032대)가 전년 동기비로 52.2%도 감소했습니다.기아자의 쉐어는1%를 밑돌아, 최하위권까지 저하했습니다.상위 10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던 현대자도 13위로 순위를 내렸습니다.
한편,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각사는 일제히 쉐어를 확대했습니다.금년 3월의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의 중국에서의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 5만 7296대나 증가해, 시장쉐어(18.6%)는 전년 동기비로 2.4포인트 상승했습니다.1년전,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로 중국에서의 쉐어가 현대자를 웃돌고 있는 기업은 1사나 있었습니다만, 지난 달은 혼다, 토요타, 닛산의 3사가 현대자의 쉐어를 웃돌았습니다.중국에서의 한국 제품 불매 무드 중(안)에서, 한국차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일본차를 구입하는 중국인이 증가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입니다.이것은 2012년, 센카쿠 제도(중국명:조어섬)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일본과 중국의 관계가 악화되었을 때, 일본차의 판매 대수가 감소할 뿐으로 현대·기아자가 반사적으로 이익을 향수한 현상을 닮아 있습니다.12년에 일본차의 월간 판매 대수가50-60% 감소했을 때, 현대·기아자의 판매 대수는 30%가까운 시일내에 증가했습니다.
그러면, 한국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오오바야시 대학의 김·피르스 교수(자동차 학과)는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는 12년의 위기때, 현지의 요구에 맞춘 전략형 차종의 판매와 개개의 소비자에 맞춘 서비스의 강화에 의해, 중일 관계가 개선으로 향하자마자 판매 대수를 회복시킬 수 있었다.현대·기아자도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와 같이 체질개선에 임하는 등의 준비를 해야 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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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기사와 같이, 센카쿠의 반대의 반사 이익이니까 사양말고 향수시켜 준다.
하는 김에 당시의 한국과 같이 「영락해 한국차」 「열등한 기술을 과거의 성공 체험으로 속이는 패잔자」라고에서도 떠들어 줄까.
일본은 부단한 노력으로 회복을 할 수 있었지만, 한국은 중국의 일이 없어도, 선진 기술개발, 노조, 수익등에서 일본에 차이를 낼 수 있고 있는 상황.
일본은 수익 뿐이었다.리콜·엔고·타이 홍수로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두절의 장해도 있었는지.
일본차에 성능으로 넘지 않으면 정말로 싸구려로의 판매 밖에 살아 남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