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謀罪の構成要件を厳格化した「テロ等準備罪」を新設する組織犯罪処罰法改正案に反対するデモ活動が23日、「共謀罪の創設に反対する百人委員会」の呼びかけにより、東京や福岡など全国約20カ所で一斉に行われた。
山本太郎氏「殺人など凶悪犯罪の場合であれば、相談の段階で取り締まれるものもある。でも、今やろうとしていることは全く違う。私とあなたが何かについて話し合う。その時点で共謀です。あいつ、むかつくな。殴ってやろうか。共謀成立、相談成立です」
「その話し合った後に、なんとなくコンビニに立ち寄って、お金を下ろす。1万円を下ろす。これ準備だっていう話にされてしまいかねない話なんです。むちゃくちゃでしょ」
「酒に酔ったり、ストレスを抱えたりしている人が思わず口走ってしまうような言葉が、(共謀罪の対象になる)可能性があるんです。隣の車、またうちの家の駐車場にとめている。これ、頭きますよね。『頭くるな、あいつ。フロントガラス、割ってやろうか』でも、この時点で犯罪ですか。日曜大工の店に行って、トンカチを買ったと。これ、準備とされてしまう恐れもあるんです。非常に恐ろしい話なんです」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24-00000503-san-pol
何で同じプラカードで揃えるんですかねぇ・・・
こんなので座席占拠してんなよ
迷惑にしかなってねーよ
小学生以下かよこいつらの脳みそって。
そりゃ、民進党の支持率下がるわ。
山本なんて生きてるだけで準備罪にしか思えんなw
공모죄의 구성 요건을 엄격화한 「테러등 준비죄」를 신설하는 조직범죄 처벌 법개정안에 반대하는 데모 활동이 23일, 「공모죄의 창설에 반대하는 백명 위원회」의 요청에 의해, 도쿄나 후쿠오카 등 전국 약 20개소에서 일제히 행해졌다.
야마모토타로씨 「살인 등 흉악범죄의 경우이면, 상담의 단계에서 단속할 수 있는 것도 있다.그렇지만, 지금 깔때기 하고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나와 당신이 무언가에 대해 서로 이야기한다.그 시점에서 공모입니다.저녀석, 화나지 말아라.때려 줄까.공모 성립, 상담 성립입니다」
「그 서로 이야기한 후에, 어딘지 모르게 편의점에 들르고, 돈을 인출한다.1만엔을 인출한다.이것 준비라고 말하는 이야기로 되어 버릴 수도 있는 이야기입니다.터무니없겠지」
「술에 취하거나 스트레스를 안거나 하고 있는 사람이 무심코 말해버려 버리는 말이, (공모죄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응입니다.근처의 차, 또 우리 집의 주차장에 세우고 있다.이것, 머리 오는군요.「머리 오지 말아라, 저녀석.프런트 글래스, 나누어 줄까」로도, 이 시점에서 범죄입니까.일요일 목수의 가게에 가서, 톤카치를 샀다고.이것, 준비로 여겨져 버릴 우려도 있습니다.매우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24-00000503-san-pol
무엇으로 같은 플래카드로 가지런히 합니까···
이런 건으로 좌석 점거해 인
귀찮게 밖에 되어-
초등 학생 이하인가진한 개등의 뇌된장은.
그렇다면, 백성 진당의 지지율 내려요.
야마모토는 살고 있을 뿐으로 준비죄밖에 생각되지 않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