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系米国人 北朝鮮で逮捕=拘束者3人に
聯合ニュース 4/23(日) 16:42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北朝鮮の平壌を訪問していた韓国系米国人が北朝鮮当局に拘束されたことが23日、分かった。
北朝鮮消息筋によると、拘束されたのは中国の延辺科学技術大の元教授のキム氏で、21日午後、平壌国際空港で出国手続き中に拘束されたという。
キム氏は50代後半で、北朝鮮当局が同氏を拘束した具体的な理由は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
キム氏は延辺科学技術大の教授だった当時、北朝鮮への支援活動を行っており、今回も支援活動について議論するため、北朝鮮に約1か月間滞在したという。
北朝鮮では韓国系米国人のキム・ドンチョル氏と米国人大学生のオットー・ワームビア氏の2人が長期の拘禁刑を言い渡されて拘束されている。
世界北韓研究センターの安燦一(アン・チャンイル)所長は「米朝関係が悪いため、キム氏(の拘束)を交渉カードに使う意図とみられる」との見方を示した。
韓国の情報機関・国家情報院はキム氏の拘束について、「知っている事実はない」とし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23-00000018-yonh-kr
このタイミングでなぜ北に行ったのかね?
まぁそれで怯む米国ではないだろうけど
한국계 미국인 북한에서 체포=구속자 3명에게
연합 뉴스4/23(일) 16:42전달
【서울 연합 뉴스】
북한의 평양을 방문하고 있던 한국계 미국인이 북한 당국에 구속되었던 것이 23일, 알았다.
북한 소식통에 의하면, 구속된 것은 중국의 연변과학기술대의 전 교수 김씨로, 21일 오후, 평양 국제 공항에서 출국 수속중에 구속되었다고 한다.
김씨는 50대 후반으로, 북한 당국이 동씨를 구속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김씨는 연변과학기술대의 교수였던 당시 , 북한에의 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이번도 지원 활동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때문에), 북한에 약 1개월 사이 체재했다고 한다.
북한에서는 한국계 미국인의 김·돈쵸르씨와미국인 대학생 오토·웜 비아씨의 2명이 장기의 구금형을 선고받아 구속되고 있다.
세계 북한 연구 센터의 안찬일(안·장일) 소장은 「미 · 북 관계가 나쁘기 때문에, 김씨(의 구속)를 교섭 카드로 사용하려는 의도로 보여진다」라고의 견해를 나타냈다.
한국의 정보 기관·국가 정보원은 김씨의 구속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실은 없다」라고 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23-00000018-yonh-kr
이 타이밍에 왜 북쪽으로 갔는지?
아무튼 그래서 기가 죽는 미국은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