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oto-np.co.jp/politics/article/20170420000150
窃盗容疑で韓国人２人再逮捕 京都、来日して空き巣供述
京都府警捜査３課と伏見署は２０日、窃盗などの疑いで、自称雑貨販売業の男性（５８）と自称大工の男性（５２）＝ともに別の窃盗罪などで起訴＝の韓国人の男２人を再逮捕した。
再逮捕容疑は共謀し、２月２４日午前１０時１５分～午後０時２０分ごろ、京都市東山区の会社社長男性（６６）宅に侵入し、現金約３万円と腕時計やネックレスなど貴金属３７点（約７３５万円相当）を盗んだ疑い。
府警によると、２人は昨年８月以降５回、来日していた。同期間内に京都や兵庫、東京など５都府県で発生した空き巣約２０件（被害総額約３３００万円相当）への関与を供述しているという。
http://www.kyoto-np.co.jp/politics/article/20170420000150
절도 용의로 한국인 2명 재체포 쿄토, 쿠루히 해 빈집털이 진술
쿄토부경 수사 3과와 후시미경찰서는 20일, 절도등의 혐의로, 자칭 잡화 판매업의 남성(58)과 자칭 목수의 남성(52)=함께 다른 절도죄등에서 기소=의 한국인의 남자 2명을 재체포했다.
재체포 용의는 공모해, 2월 24일 오전 10시 15분~오후 0시 20분쯤, 쿄토시 히가시야마구의 회사 사장 남성(66) 택에 침입해, 현금 약 3만엔과 손목시계나 넥크리스 등 귀금속 37점( 약 735만엔 상당)을 훔친 혐의.
부경에 의하면, 2명은 작년 8월 이후 5회, 일본 방문하고 있었다.동기 마우치에 쿄토나 효고, 도쿄 등 5 도부현에서 발생한 빈집털이 약 20건(피해 총액 약 3300만엔 상당)에의 관여를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