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日本語版) ヒキガエル食べた50代死亡、食用ウシガエルと勘違い /大田
朝鮮日報日本語版 4/22(土) 9:27配信
大田市在住のファンさん(57)は先月9日午後8時30分ごろ、同市大徳区内にある飲食店でウシガエルのメウンタン(辛いスープ)を食べた。ファンさんは2日前の7日、近くの貯水池でつかまえたウシガエル5匹をなじみの飲食店に預けた。2日後に再び店に来たファンさんは自らカエルの下ごしらえをして調理もした。ファンさんは以前にもこの店でウシガエルのメウンタンを作り、知人に振る舞ったことがあったという。ファンさんと同僚、店主の夫の3人は夕食にメウンタンを食べた。ところが、午後10時ごろから3人に嘔吐(おうと)の症状が現れ始めた。特にファンさんの症状がひどく、店主の夫の車で病院に行ったが、翌日午前4時30分ごろ死亡した。一緒に食事をしたあとの2人は病院で治療を受けて症状が好転、命には別条がなかった。
同市の大徳警察署は、ファンさんの死因を解明するため、メウンタンの残りを国立科学捜査研究院に送り、成分分析を依頼した。その結果、ヒキガエルの毒性物質「ブフォタリン(bufotalin)」や「アレノブフォトキシン(arenobufotoxin)」などが検出されたという。ヒキガエルの皮膚から分泌されるブフォタリンは心筋や迷走神経中枢に作用するため、間違って摂取した場合、死に至る可能性がある。
警察は、ファンさんがヒキガエルを食用のウシガエルと勘違いして食べ、毒が原因で死亡したと見ている。ファンさんはほかの2人よりもメウンタンをたくさん食べたとのことだ。警察は21日、「ファンさんが食べたカエルのうち、1・2匹がヒキガエルだったと推定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
最終更新:4/22(土) 9:27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22-00000491-chosun-kr
ヒキガエルとウシガエルすら見分けられないのかよ!(嗤)
あひゃひゃひゃ!
(조선일보 일본어판) 두꺼비 먹은 50대 사망, 식용 식용개구리와 착각 /대전
조선일보 일본어판4/22(토) 9:27전달
오오다시 거주의 환씨(57)는 지난 달 9일 오후 8시 30분쯤, 동시대덕구내에 있는 음식점에서 식용개구리의 메운탄(괴로운 스프)을 먹었다.환씨는 2일전의 7일, 가까이의 저수지에서 잡은 식용개구리 5마리를 정든 음식점에 맡겼다.2일 후에 다시 가게에 온 환씨는 스스로 개구리의 사전 준비를 하고 조리도 했다.환씨는 이전에도 이 가게에서 식용개구리의 메운탄을 만들어, 지인에게 대접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환씨와 동료, 점주의 남편의 3명은 저녁 식사에 메운탄을 먹었다.그런데 , 오후 10시경부터 3명에게 구토(구토)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특히 환씨의 증상이 몹시, 점주의 남편의 차로 병원에 갔지만, 다음날 오전 4시 30분쯤 사망했다.함께 식사를 한 뒤의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증상이 호전, 생명에는 이상이 없었다.
동시의 대덕경찰서는, 환씨의 사인을 해명하기 위해(때문에), 메운탄의 나머지를 국립 과학 수사 연구원에 보내,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그 결과, 두꺼비의 독성 물질 「브포타린(bufotalin)」나 「아레노브포트키신(arenobufotoxin)」등이 검출되었다고 한다.두꺼비의 피부로부터 분비되는 브포타린은 심근이나 미주 신경중추추에 작용하기 위해(때문에), 잘못해 섭취했을 경우, 죽음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경찰은, 환씨가 두꺼비를 식용의 식용개구리와 착각 해 먹어 독이 원인으로 사망했다고 보고 있다.환씨는 다른 2명보다 메운탄을 많이 먹었다는 것이다.경찰은 21일, 「환씨가 먹은 개구리 가운데, 1·2마리가 두꺼비였다고 추정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최종 갱신:4/22(토) 9:27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22-00000491-chosun-kr
두꺼비와 식용개구리조차 분별할 수 없는 것인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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