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ンド戦略を調査・研究する米BAVコンサルティングとペンシルバニア大学ウォートンスクール（Wharton School）が、世界4つの地域（米国、アジア、中東を含むヨーロッパ、アフリカ）、合計36ヶ国から2万1000人を対象にアンケートを実施。その中から海外との貿易が特に盛んな国を10か国に絞り、2017年3月7日に「起業家精神ランキング」を発表した。
アンケート対象者のうち約1万2000人はエリート層、約6500人は企業でのディシジョンメーカーであるが、このランキングでは海外とのコネクション、学識の高さ、企業家の数と労働力、特殊な才能の保持率、技術的なエキスパートの数、ビジネスの透明性、都市部へのアクセスの良さなどについて評価された。
技術立国の日本は2位にランクイン、1位の座に輝いたのはマイスター制度で知られるドイツとなった。
■10位 オランダ
――国が求める革新力と起業家精神は「自由」が基本
2017年にトップ10入りしたオランダ。起業家精神を育てるには「自由を増すこと」が必要であり、起業家に有利に働くよう、輸出、投資、ビジネスの分野で政府は一層の規制緩和を行っている。特に農業に見る生産技術はフランスに次いで世界第2位であり、起業家としてやっていけるだけの技術力は保証付きである。
■9位 オーストラリア
――起業しやすい環境 ターンブル政権は個人事業主に助成金を提案
オーストラリアは手に職を持つ人がとにかく多く、小資金でSole Trader（個人事業主）になる傾向がもともとも高い。これに拍車をかけるように政府はペナルティーレート（休日特別手当）を廃止し、個人事業主に助成金を与える新提案を掲げている。起業するための手続きも容易で、税金対策にもプラスであることが起業へのモチベーションになっているようだ。
■8位 シンガポール
――起業家を多く輩出するNUS 外資系依存型経済発展が舞台
シンガポールでは若年層の起業家が台頭している。世界レベルで知られるシンガポール国立大学（NUS）は起業家教育プログラムを提供。技術・建設・投資の分野で起業家のローモデルとなる人材を多数輩出している。
■7位 カナダ
――多国籍国家が起業の根源 サラリーマン脱皮さらに進む気配
カナダも起業家精神でのパフォーマンスが著しい国である。起業活動はイノベーション主導型経済国の中で米国を超えてトップ。サラリーマン脱皮を試みる傾向はさらに進んでいる。豊かな天然資源を利用したベンチャー・キャピタル・プログラムへの参入も積極的だ。
■6位 スウェーデン
――グローバル企業に成長させる才能はプラチナ級
社会保障制度が最も充実した国として知られるスウェーデン。起業家精神の起立は10代が基本であり、「科学分野」を中心に若年層の起業家が目立つのが特徴である。
男女平等の精神をモットーに社会全体が起業家へのサポートを手がける国だ。世界が欲しがる科学系イノベーションは、おのずとグローバル企業に成長する仕組みでもある。
■5位 スイス
――小さな国の大きなイノベーション 圏外からジャンプアップ
スイスはアントレプレナー精神は健在な国である。前年はトップ10入りを逃したが、今年は堂々5位に浮上した。チューリッヒにある大学群を中心に技術やサイエンス系の研究が盛んで、その研究結果をイノベーション・マーケットに積極的に紹介し、起業まで持ち込む精神は世界でも屈指である。
■4位 英国
――EU離脱で来年は順位アップに期待？
優秀な技術者や開発者がロンドンを中心に起業している背景を受け4位。加えて、起業するにあたり金融的・法律的に障壁のあるフランスでは、好条件を求めてロンドンに移住する姿が増えた。
■3位 米国
――トランプ氏の誕生で起業家転身に歯車か？
どのランキングでも顔なじみの米国は起業家精神では3位だった。失敗を恐れないアメリカン気質は心理的にも勝っているとされ、女性起業家の活躍やシリコンバレーでの起業家転身劇など高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た。
■2位 日本
――時代変化に敏感な日本 価値あるものを生産する精神は不動
日本は第2位。新しいアイデアを次のステップへとつなげる手段が金融的・法律的に整っていると評価された。世界の目は「日本は確立された経済基盤があるため、企業家へのサポートも充実している」「外国人雇用や海外進出にも積極的」と好印象である。2015年度の起業数は11万1238件と2010年から約1.3倍となっている。（政府統計の総合窓口e-STAT 参照）
■1位 ドイツ
――2年連続第1位 企業家へのレールが敷かれた最高の国
堂々の1位は、前年と同順位のドイツであった。ドイツの教育システムは小学校高学年でマイスターになるための道が選択できる。高等職業能力を10歳程度から磨き、「起業する道」へと突き進むわけだ。ドイツの安定した技術を支える職業訓練は、将来的に一頭地を抜く技術力と才能を養っていくのである。ベルリンを中心に起業家が広がる。
■ランキングから見えたこと
日本は斬新なアイデアを武器にベンチャー企業が誕生している背景を受け好評価を獲得。新芽のテクノロジーを育てる姿勢と技術立国の勲章が背中を押した結果と言えるだろう。独立するための環境が整備された首位・ドイツは日本以下をあっさり抑えた。
グローバル化が急速に進んでいることを受け、6位のスウェーデンは科学分野での起業家精神がさらに深まりを見せていくことが予想される。加えて、起業家精神で最下位グループとなった国々は高校への進学率が著しく低いことがわかった。教育と起業家精神の値に強い結びつきがあるのがわかる。
概して、若年層の起業家が目立つ。向かい風に帆を立てながら力強く進んでいく姿にも、これからも未来への兆しをしっかりと確認できそうだ。
브랜드 전략을 조사·연구하는 미 BAV 컨설팅과 펜실베이니아 대학 워톤스크르(Wharton School)가, 세계 4개의 지역(미국, 아시아, 중동을 포함한 유럽, 아프리카), 합계 36개국부터 2만 1000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를 실시.그 중에서 해외와의 무역이 특히 번성한 나라를 10국에 좁혀, 2017년 3월 7일에 「기업가 정신 랭킹」을 발표했다.
앙케이트 대상자 중 약 1만 2000명은 엘리트층, 약 6500명은 기업으로의 디시젼메이카이지만, 이 랭킹에서는 해외와의 connection, 학식의 높이, 기업가의 수와 노동력, 특수한 재능의 보관 유지율, 기술적인 익스퍼트의 수, 비즈니스의 투명성, 도시지역에의 액세스의 좋은 점등에 대해서 평가되었다.
기술 건국의 일본은 2위에 랭크 인, 1위의 자리에 빛난 것은 대가 제도로 알려진 독일이 되었다.
■10위 네델란드
――국이 요구하는 혁신력과 기업가 정신은 「자유」가 기본
2017년에 톱 10들어간 네델란드.기업가 정신을 기르려면 「자유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고, 기업가에 유리하게 일하도록, 수출, 투자, 비즈니스의 분야에서 정부는 한층 더 규제완화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농업에 보는 생산기술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제 2위이며, 기업가로서 해 나갈 수 있을 만한 기술력은 보증 첨부이다.
■9위 오스트레일리아
――기업하기 쉬운 환경 탄불 정권은 개인 사업주에게 조성금을 제안
오스트레일리아는 손에 일자리를 가지는 사람이 어쨌든 많아, 소자금으로 SoleTrader(개인 사업주)가 되는 경향이 원래도 높다.이것에 박차를 가하도록(듯이) 정부는 페널티 레이트(휴일 특별 수당)를 폐지해, 개인 사업주에게 조성금을 주는 신제안을 내걸고 있다.기업하기 위한 수속도 용이하고, 세금 대책에도 플러스인 것이 기업에의 모티베이션이 되어 있는 것 같다.
■8위 싱가폴
――기업가를 많이 배출하는 NUS 외자계 의존형 경제발전이 무대
싱가폴에서는 젊은층의 기업가가 대두하고 있다.세계 레벨로 알려진 싱가폴 국립대학(NUS)은 기업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기술·건설·투자의 분야에서 기업가 로 모델이 되는 인재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7위 캐나다
――다국적 국가가 기업의 근원 샐러리맨 탈피 한층 더 진행되는 기색
캐나다도 기업가 정신으로의 퍼포먼스가 현저한 나라이다.기업 활동은 이노베이션(innovation) 주도형 경제국 중(안)에서 미국을 넘어 톱.샐러리맨 탈피를 시도하는 경향은 한층 더 진행되고 있다.풍부한 천연자원을 이용한 벤처 캐피탈·프로그램에의 참가도 적극적이다.
■6위 스웨덴
――글로벌 기업에 성장시키는 재능은 플라티나급
사회 보장 제도가 가장 충실한 나라로서 알려진 스웨덴.기업가 정신의 기립은 10대가 기본이며,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젊은층의 기업가가 눈에 띄는 것이 특징이다.
남녀 평등의 정신을 모토에 사회 전체가 기업가에의 서포트를 다루는 나라다.세계가 갖고 싶어하는 과학계 이노베이션(innovation)는, 저절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구조이기도 하다.
■5위 스위스
――작은 나라의 큰 이노베이션(innovation) 권외로부터 점프 업
스위스는 안트레프레나 정신은 건재한 나라이다.전년은 톱 10들이를 놓쳤지만, 금년은 당당 5위로 부상했다.취리히에 있는 대학군을 중심으로 기술이나 사이언스계의 연구가 번성하고, 그 연구 결과를 이노베이션(innovation)·마켓에 적극적으로 소개해, 기업까지 반입하는 정신은 세계에서도 굴지이다.
■4위 영국
――EU이탈로 내년은 순위 업에 기대?
우수한 기술자나 개발자가 런던을 중심으로 기업하고 있는 배경을 접수 4위.더하고, 기업하기에 즈음해 금융적·법률적으로 장벽이 있는 프랑스에서는, 호조건을 요구해 런던에 이주하는 모습이 증가했다.
■3위 미국
――트럼프씨의 탄생으로 기업가전신에 톱니바퀴인가?
어느 랭킹에서도 낯익은 미국은 기업가 정신에서는 3위였다.실패를 무서워하지 않는 아메리칸 기질은 심리적으로도 이기고 있다고 여겨져 여성 기업가의 활약이나 실리콘밸리로의 기업가전신극 등 고퍼포먼스를 보였다.
■2위 일본
――시대 변화에 민감한 일본 가치 있다 것을 생산하는 정신은 부동
일본은 제2위.새로운 아이디어를 다음의 스텝으로 연결하는 수단이 금융적·법률적으로 갖추어지고 있다고 평가되었다.세계의 눈은 「일본은 확립된 경제 기반이 있다 모아 두어 기업가에게의 서포트도 충실한다」 「외국인 고용이나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이라고 호인상이다.2015년도의 기업수는 11만 1238건과 2010년부터 약 1.3배가 되고 있다.(정부 통계의 종합 창구 e-STAT 참조)
■1위 독일
――2년 연속 제 1위 기업가에게의 레일이 깔린 최고의 나라
당당한 1위는, 전년과 동순위의 독일에서 만났다.독일의 교육 시스템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대가가 되기 위한 길을 선택할 수 있다.고등 직업 능력을 10세 정도로부터 닦아, 「기업하는 길」로 돌진하는 것이다.독일이 안정된 기술을 지지하는 직업 훈련은, 장래적으로 한 단계 뛰어나는 기술력과 재능을 길러 가는 것이다.베를린을 중심으로 기업가가 퍼진다.
■랭킹으로부터 보인 것
일본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무기로 벤처기업이 탄생하고 있는 배경을 접수 호평값을 획득.새싹의 테크놀로지를 기르는 자세와 기술 건국의 훈장이 등을 누른 결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독립하기 위한 환경이 정비된 선두·독일은 일본 이하를 시원시럽게 억제했다.
글로벌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을 받아 6위의 스웨덴은 과학 분야에서의 기업가 정신이 한층 더 깊이를 보여 가는 것이 예상된다.더하고, 기업가 정신으로 최하위그룹이 된 나라들은 고등학교에의 진학율이 현저하게 낮은 것이 알았다.교육과 기업가 정신의 값에 강한 관계가 있다의를 알 수 있다.
대체로, 젊은층의 기업가가 눈에 띈다.역풍에 돛을 세우면서 강력하게 나가는 모습에도, 앞으로도 미래에의 조짐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