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低賃金、時給1500円なら夢ある」若者らデモ
朝日新聞デジタル 4/15(土) 20:55配信
労働者の最低賃金を時給1500円に引き上げることを求めて運動している若者のグループ「エキタス」が15日、東京・新宿でデモをした。東京都庁近くの公園を出発し、高層ビル街や新宿駅南口、歌舞伎町などを巡りながら、「最低賃金いますぐ上げろ」「税金つかって貧困なくせ」と訴えた。
【写真】エキタスのデモを先導したサウンドカー。軽快なリズムでコールを繰り出した=15日午後、東京・新宿、吉沢龍彦撮影
エキタスは2015年秋から活動し、20代の若者が多く参加している。小気味よいビートに訴えを乗せ、最低賃金の引き上げをはじめ、経済格差の解消や長時間労働の是正も求めている。
今回のデモでは、既存の労働組合にも連帯を呼びかけた。「若い人が参加しやすいように、見た目を重視して遠慮してもらっていた」というのぼりや旗の持ち込みも初めて歓迎したところ、連合(日本労働組合総連合会)や全労連(全国労働組合総連合)などの傘下組合のメンバーも多く集まった。主催者の集計では約1500人が参加したという。
都道府県ごとに定められている最低賃金は現在、最も高い東京都でも時給932円で、最低の宮崎、沖縄両県は714円と目標の1500円の半額以下。仮に時給1500円で週40時間働くと、4週間で24万円になる計算だ。
若者たちは「1500円は『健康で文化的な最低限度の生活』に必要な最低限の金額です」「1000円じゃなくて1500円と言うのは、ちょっと夢があるから。夢があるというのは(生活の)リアリティーがあるということ」と訴えた。(吉沢龍彦)
朝日新聞社
最終更新:4/15(土) 20:55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15-00000066-asahi-soci&pos=1
仮に現在の最低時給が1000円だとしてみよう
これを1500円に上げるためには
現在よりも1.5倍の労働生産性の向上が必須となるわけだが
この連中に果たしてそこまでの覚悟があるのだろうか?
「최저 임금, 시간급 1500엔 이라면꿈 있다」젊은이등 데모
아사히 신문 디지털4/15(토) 20:55전달
노동자의 최저 임금을 시간급 1500엔으로 승진시키는 것을 요구해 운동하고 있는 젊은이의 그룹 「역 타스」가 15일, 도쿄·신쥬쿠에서 데모를 했다.도쿄도청 가까이의 공원을 출발해, 고층빌딩거리나 신쥬쿠역 미나미구치, 카부키쵸등을 돌아 다니면서, 「최저 임금 지금 곧 올려라」 「세금 사용해 빈곤 없앨 수 있다」라고 호소했다.
【사진】역 타스의 데모를 선도한 사운드 카.경쾌한 리듬으로 콜을 계속 내보낸=15일 오후, 도쿄·신쥬쿠, 요시자와 류언촬영
역 타스는 2015년 가을부터 활동해, 20대의 젊은이가 대부분 참가하고 있다.속시원한 비트에 호소를 실어 최저 임금의 인상을 시작해 경제 격차의 해소나 장시간 노동의 시정도 요구하고 있다.
이번 데모에서는, 기존의 노동조합에도 연대를 호소했다.「젊은 사람이 참가하기 쉽게, 외형을 중시해 사양해 주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 나 기의 반입도 처음으로 환영했는데, 연합(일본 노동조합 총연합회)이나 전국 노동조합 연락 협의회(전국 노동조합 총연합합)등의 산하 조합의 멤버도 많이 모였다.주최자의 집계에서는 약 1500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도도부현 마다 정해져 있는 최저 임금은 현재, 가장 높은 도쿄도에서도 시간급 932엔으로, 최저의 미야자키, 오키나와 양현은 714엔과 목표의 1500엔의 반액 이하.만일 시간급 1500엔으로 주 40시간 일하면, 4주간에 24만엔이 되는 계산이다.
젊은이들은 「1500엔은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에 필요한 최저한의 금액입니다」 「1000엔이 아니고 1500엔이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꿈이 있다로부터.꿈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생활의) 리얼리티가 있다라고 하는 것」이라고 호소했다.(요시자와 류언)
아사히 신문사
최종 갱신:4/15(토) 20:55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15-00000066-asahi-soci&pos=1
만일 현재의 최저 시간급이 1000엔이라고 해 보자
이것을 1500엔에 올리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1.5배의 노동 생산성의 향상이 필수가 되는 것이지만
이 무리에게과연거기까지의 각오가 있다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