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内部＞ 「祝賀ムードの平壌」はメディア利用の宣伝 実は住民動員して非常警戒態勢に突入
中国との国境を警備する兵士たち(参考写真)
北朝鮮最大の祝日である4月15日の太陽節(故金日成生誕日)に合わせて、日本はじめ多くの外国報道機関が平壌に入ってリポートを送り始めた。「飾り付けられた平壌市内は穏やかな祝賀ムード」と、各メディアは伝えている。
さて、平壌に入った日本のメディアも、平壌の「緊張なく祝賀の雰囲気」を伝えているが、実情はまったく違うようである。4月初めから全国で民兵組織が総動員されて警戒態勢に入り、一般住民も招集されて連日軍事訓練を行っている。3月にはドローン撃墜命令も出されて警戒が続いている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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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10日、北部の咸鏡北道(ハムギョン北道)に住んでいるアジアプレス内部の取材協力者が、以下のように伝えてきた。
―― 米国と南朝鮮が軍事訓練をしていて、すぐにでも戦争が起こすかもしれないと緊張しています。動員態勢を整えるよう機関や企業所ごとに指示が降りてきています。4月初めから教導隊、労農赤衛隊、赤い青年近衛隊が訓練に入りました。民間武力非常召集訓練です。
※教導隊 陸軍歩兵師団レベルの武装と編成を備えた予備軍。 労農赤衛隊 教導隊のレベルに満たない中高年層と未婚女性で構成。 赤い青年近衛隊 高級中学校5～6年生(16-17歳)で構成。
問 訓練はどのような形式でやっていますか?
――交代で陣地に張り付きます。教導隊の場合は、塹壕を掘ってそこで寝食までしています。 家に帰れない日もあるんですよ。以前の「準戦時態勢」(2013年2月の核実験後の緊張時、全国で警戒態勢に入った)の時よりずっと深刻だと思います。教導隊は大部分が工場労働者たちですが、情勢が緊張しているからと(仕事をせず)訓練だけを行っています。高射砲には実弾を装填させていて、命令があればいつでも撃てるように準備しています。 無人機(ドローン)を発見したら、射撃の権限がある人は撃ってもよいという指示まで下りました。明日は労農赤衛隊で実弾射撃訓練もします。
問 動員されている人たちは大変ですね?
――しんどいのは言うまでもないでしょう。教導隊の場合は、訓練期間の食糧は半分が本人負担なんですよ。辛いですよ。今回は情勢が緊張しているからと、病気を口実にして抜けることもできなくて、皆うんざりしています。兵器庫の鍵を持った兵器倉庫長が30分遅れて来たと、すぐに解任されました。殺伐としています。
(当局が)戦争が起こるかもしれないと大騒ぎするので、「それなら、いっそ戦争やったらいいのに」と言う人が多いです。 市場では「(戦争やった方が)今のような暮らしよりはましではないか」と、知り合い同士で言い合っています。(戦争して) 損するのは上層部の連中ですからね。
取材協力者たちによると、市場は閉鎖されていないが、保衛部(秘密警察)などの治安機関による集中取締りもあって商売が萎縮し、警戒訓練の動員に時間を取られて困ると、民衆レベルでは不満が高まっているという。
北は、やる気満々だよ！kj韓国人も急げ、急げ！(*´ω`*)
＜북한 내부＞ 「축하 무드의 평양」은 미디어 이용의 선전 실은 주민 동원해 비상 경계 태세에 돌입
중국과의 국경을 경비하는 병사들(참고 사진)
북한 최대의 축일인 4월 15일의 태양절( 고 김일성 탄생일)에 맞추고, 일본 시작해 많은 외국 보도 기관이 평양에 들어가고 리포트를 보내기 시작했다.「장식할 수 있었던 평양 시내는 온화한 축하 무드」라고, 각 미디어는 전하고 있다.
그런데, 평양에 들어간 일본의 미디어도, 평양의 「긴장 없게 축하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지만, 실정은 완전히 다른 것 같다.4 월초부터 전국에서 민병 조직이 총동원되고 경계태세에 들어가, 일반 주민도 소집되어 연일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3월에는 무선 조정 무인기 격추 명령도 나오고 경계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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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북부의 함경북도(함골 북도)에 살고 있는 아시아 프레스 내부의 취재 협력자가, 이하와 같이 전해 왔다.
―― 미국과 남조선이 군사 훈련을 하고 있고, 당장이라도 전쟁이 일으킬지도 모르면 긴장하고 있습니다.동원 태세를 정돈하도록(듯이) 기관이나 기업소 마다 지시가 내려 오고 있습니다.4 월초부터 교도대, 노농적위대, 붉은 청년 근위대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민간 무력 비상 소집 훈련입니다.
※교도대 육군 보병 사단 레벨의 무장과 편성을 갖춘 예비군. 노농적위대 교도대의 레벨에 못 미친 중노년층과 미혼 여성으로 구성. 붉은 청년 근위대 고급 중학교5~6년생(16-17나이)에 구성.
문훈련은 어떠한 형식에서 하고 있습니까?
――교대로 진지에 붙습니다.교도대의 경우는, 참호를 파 거기서 침식까지 하고 있습니다. 집에 돌아갈 수 없는 날도 있습니다.이전의 「 준전시 태세」(2013년 2월의 핵실험 후의 긴장시, 전국에서 경계태세에 들어갔다)의 때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교도대는 대부분이 공장 노동자들입니다만, 정세가 긴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일을 하지 않고) 훈련만을 실시하고 있습니다.고사포에는 실탄을 장전 시키고 있고, 명령이 있으면 언제라도 공격할 수 있는 대로 준비해 있습니다. 무인기계(무선 조정 무인기)를 발견하면, 사격의 권한이 있다 사람은 공격해도 괜찮다고 하는 지시까지 나왔습니다.내일은 노농적위대로 실탄 사격 훈련도 합니다.
문동원되고 있는 사람들은 대단하지요?
――힘든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교도대의 경우는, 훈련 기간의 식량은 반이 본인 부담이랍니다.괴로워요.이번은 정세가 긴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병을 구실로 해 빠지는 것도 할 수 없어서, 모두 진절머리 나고 있습니다.병기고의 열쇠를 가진 병기 창고장이 30분 늦어 왔다고, 곧바로 해임되었습니다.살벌로 하고 있습니다.
(당국이)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면 소란을 피우므로, 「그렇다면, 차라리 전쟁 하면 좋은데」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시장에서는 「(전쟁 하는 것이) 지금과 같은 생활보다는 낫지 않은가」라고, 아는 사람끼리서로 말하고 있습니다.(전쟁해) 손해 보는 것은 상층부의 무리니까요.
취재 협력자들에 의하면, 시장은 폐쇄되어 있지 않지만, 보위부(비밀경찰)등의 치안 기관에 의한 집중 단속도 있어 장사가 위축 해, 경계 훈련의 동원에 시간이 걸려져 곤란하면, 민중 레벨로는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북쪽은, 의욕만만이야!kj한국인도 급, 서둘러라!(*′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