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労働局やハローワークにあたる韓国の公的機関「韓国産業人力公団」が、初の駐日本代表¥事務所を
福岡市内に開設し、21日から本格的に活動を始めた。日本企業の求人に合う韓国の人材を紹介したり、
就職前後の研修や相談にあたったりする。年間200〜300人を日本に就職させたいとしている。
韓国は08年から、世界で活躍できる人材を育てる「グローバルリーダー10万人養成プロジェクト」を
進めている。その一環として、5年間で5万人を外国企業に就業させる計画で、公団も就業支援の役割を
担っている。
日本ではまず、韓国に近い福岡に拠点を置き、九州の観光やIT業界などの就職先を開拓する。
将来は全国の企業に韓国の人材を紹介したいとしている。問い合わせは、駐日本代表¥事務所へ。
朝日新聞
http://www.asahi.com/job/news/SEB200904210015.html
일본의 노동국이나 헬로우 워크에 해당하는 한국의 공적 기관 「한국산업 인력 공단」이, 첫 주일 책값표사무소를
후쿠오카시내에 개설해, 2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일본 기업의 구인에 맞는 한국의 인재를 소개하거나
취직 전후의 연수나 상담에 해당하거나 한다.연간 200~300명을 일본에 취직시키고 싶다고 하고 있다.
한국은 08년부터,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는 「글로벌 리더 10만명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그 일환으로서 5년간에 5만명을 외국 기업에 취업시킬 계획으로, 공단도 취업 지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우선, 한국에 가까운 후쿠오카에 거점을 두어, 큐슈의 관광이나 IT업계등의 취직처를 개척한다.
장래는 전국의 기업에 한국의 인재를 소개하고 싶다고 하고 있다.문의는, 주일 책값표사무소에.
아사히 신문
http://www.asahi.com/job/news/SEB2009042100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