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2月、東京・北区で大手デパートや全国銀行協会の職員をよそおって、「カードが不正に使われた」などのウソの電話をかけ、高齢者からだまし取ったキャッシュカードで現金を引き出した特殊詐欺による窃盗事件について、警視庁は12日、犯人の女の顔写真を公開した。
この事件は今年2月17日、東京・北区の被害者の元へ、大手有名デパートや全国銀行協会を名乗る人物から、「不正に使われたので、カードを交換する」などの電話がかかってきて、預かりに訪れた女性にカードを渡したところ、コンビニエンス内のATMで現金84万円を引き出され、騙し取られたというもの。
警視庁滝野川警察署は12日、北区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の防犯カメラがとらえた、金を引き出しに訪れた女の画像をYouTube上に投稿し、公開捜査に踏み切った。
女は年齢が20代くらい、茶色のロングヘアでつけまつ毛をしていると見られ、全体的に化粧が濃いめ。黒いコートに白いズボンを履いて、腕には小さめの黒のハンドバッグを抱えている。この手の特殊詐欺事件の場合、電話をかける「かけ子」とお金を引き出す「出し子」など、グループ内で役割が分けられており、この人物は「出し子」にあたると見られている。
滝野川署は「よく似た人物を知っていたり、バスや電車で見かけたなど、些細な情報でも良いので、最寄りの警察に伝えてほしい」と情報提供を呼びかけている。
以下ソース
http://sp.hazardlab.jp/know/topics/detail/1/9/19768.html
すっぴんになったら絶対わからんわw
금년 2월, 도쿄·키타구에서 대기업 백화점이나 전국 은행협회의 직원을 남 있고, 「카드가 부정하게 사용되었다」등의 거짓말이 전화를 걸고 고령자로부터 가로챈 현금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특수 사기에 의한 절도 사건에 대해서, 경시청은 12일, 범인의 여자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건은 금년 2월 17일, 도쿄·키타구의 피해자의 슬하로, 대기업 유명 백화점이나 전국 은행협회를 자칭하는 인물로부터, 「부정하게 사용되었으므로, 카드를 교환한다」등의 전화가 걸려오고, 맡아에 방문한 여성에게 카드를 건네주었는데, 컨비니언스내의 ATM로 현금 84만엔을 나타나 가로채졌다고 하는 것.
경시청 다키노천 경찰서는 12일, 키타구의 편의점의 방범 카메라가 파악한, 돈을 인출에 방문한 여자의 화상을 YouTube상에 투고해, 공개 수사를 단행했다.
여자는 연령이 20대 정도, 갈색의 롱 헤어로 붙여 기다리는 털을 하고 있다고 보여져 전체적으로 화장이 진한 째.검은 코트에 흰 바지를 신고, 팔에는 작은 흑의 핸드백을 안고 있다.이 손의 특수 사기 사건의 경우, 전화를 거는 「내기자」라고 돈을 인출하는 「내밀기자」 등, 그룹내에서 역할을 나눌 수 있고 있어 이 인물은 「내밀기자」에 해당한다고 보여지고 있다.
다키노천서는 「잘 닮은 인물을 알아 있거나, 버스나 전철로 보였다는 등, 사소한 정보에서도 좋기 때문에, 근처의 경찰에게 전하면 좋겠다」라고 정보 제공을 호소하고 있다.
이하 소스
http://sp.hazardlab.jp/know/topics/detail/1/9/19768.html
맨얼굴이 되면 절대 몰라요 원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