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像】平壌で国際マラソン大会 外国人ランナー増加 1000人超
[平壌 北朝鮮 4月9日 AP]
北朝鮮の首都平壌で9日、マラソンの国際大会が開催され、1000人以上の外国人ランナーが出場した。
大会には外国人を含む約1100人のアマチュアランナーと約700人のプロランナーが参加。プロランナーの大半は北朝鮮のランナーだったが、10人が外国人。
コースは金日成(キム・イルソン)スタジアムをスタートし、金日成広場のある市内中心部を駆け抜け、スタジアムに戻るというもの。
北朝鮮は2014年から外国人アマチュアランナーの大会出場を認めており、年々、外国人の出場者が増えている。
大会に出場したフランス人アマチュアランナーの男性は「素晴らしい大会だ。市民から応援をもらったよ。平壌の要所を走れたことは素晴らしいこと。自己ベストではなかったけどね」と話した。
優勝した北朝鮮男子のパク・チョル選手は「一番にゴールすることで、平壌の人々を幸せにできて嬉しい」と喜びを口にした。
(日本語翻訳 アフロ)
最終更新:4/10(月) 14:54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10-00010002-aptsushinv-kr
こいつら無事に出国できると無邪気に信じてんのか?(嗤)
あひゃひゃひゃ!
【영상】평양에서 국제 마라톤 대회 외국인 러너 증가 1000명초
[평양 북한 4월 9일 AP]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9일, 마라톤의 국제 대회가 개최되어 1000명 이상의 외국인 러너가 출장했다.
대회에는 외국인을 포함한 약 1100명의 아마츄어 러너와 약 700명의 프로 러너가 참가.프로 러너의 대부분은 북한의 러너였지만, 10명이 외국인.
코스는 김일성(김·일 손) 스타디움을 스타트해, 김일성 광장이 있는 시내 중심부를 앞질러가고 스타디움으로 돌아온다고 하는 것.
북한은 2014년부터 외국인 아마츄어 러너의 대회 출장을 인정하고 있어 해마다, 외국인의 출장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회에 출장한 프랑스인 아마츄어 러너의 남성은 「훌륭한 대회다.시민으로부터 응원을 받았어.평양의 요소를 달릴 수 있던 것은 훌륭한 일.자기 베스트는 아니었지만」(이)라고 이야기했다.
우승한 북한 남자 박·쵸르 선수는 「제일에 골 하는 것으로, 평양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기쁨을 입에 대었다.
(일본어 번역 아후로)
최종 갱신:4/10(월) 14:54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10-00010002-aptsushinv-kr
진한 개등 무사하게 출국할 수 있으면 순진하게 믿고 있어인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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