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日本語版) ソウル大の新入生、39%は文章表現力不足
朝鮮日報日本語版 4/8(土) 9:20配信
ソウル大学がこの春入学した新入生を対象に「文章表現能力」のテストを実施したところ、10人中4人が必要なレベルに達していないことがわかった。ソウル大学基礎教育院が今年2月と3月、自然科学学部の新入生253人を対象に上記のテストを試験的に実施した結果、全体の38.7%にあたる98人が100点満点中70点に満たなかった。基礎教育院が7日に明らかにした。70点未満は「秀優美良可」の5段階評価で良よりも低い4段階目以下に相当する。全体の平均点は73.7点だった。
また基礎教育院は全体の25%にあたる63人については「ソウル大学で文章表現の講義を受講するのが難しいほどレベルが低い」と評価した。具体的には「与えられたテーマを理解する能力に欠け、テーマとは関係のない文章を書いた」「根拠のない主張ばかりを提示した」「不明確な表現で文章として成立しない非文が多い」などの評価が多かったという。
ソウル大学は今回の評価で下位10%以下に相当する24人を対象に、文章表現能力を向上させるための個人指導を行うことにしている。講師はソウル大学教授学習開発センターの教員が担当する。ソウル大学基礎教育院で副院長を務めるホ・ウォンギ教授は「最近は高校で文章表現の練習をしなかった学生が多いため、彼らは大学に来てから苦労している」とコメントした。
ソウル大学では2001年以降、新入生は入学前に英語のプレースメント・テストを受けなければならず、その成績によって能力別のクラスを編成し講義を行っている。
最終更新:4/8(土) 9:20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08-00000589-chosun-kr
要するに自分がなにを書きたいのか
自分でもわかってないのが半分近くいるっていうこと
しかしそれでもソウル大学の学生は優秀なのかもしれない
KJの朝鮮人はほぼ100%なにを云ってるのか意味不明(嗤)
あひゃひゃひゃ!
(조선일보 일본어판) 서울 대학의 신입생,39%는 문장 표현력 부족
조선일보 일본어판4/8(토) 9:20전달
서울 대학이 이번 봄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문장 표현 능력」의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10인중 4명이 필요한 레벨에 이르지 않은 것이 알았다.서울 대학 기초 교육원이 금년 2월과 3월, 자연과학 학부의 신입생 253명을 대상으로 상기의 테스트를 시험적으로 실시한 결과, 전체의 38.7%에 해당하는 98명이 100점 만점중 70점에 못 미쳤다.기초 교육원이 7일에 분명히 했다.70점 미만은 「수유미양가」의 5 단계 평가로 양보다 낮은 4 단계눈이하에 상당한다.전체의 평균점은 73.7점이었다.
또 기초 교육원은전체의25%에 해당하는 63명에 대해서는 「서울 대학에서 문장 표현의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 레벨이 낮다」라고 평가했다.구체적으로는 「주어진 테마를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해 테마와는 관계가 없는 문장을 썼다」 「근거가 없는 주장만을 제시했다」 「불명확한 표현으로 문장으로서 성립하지 않는 비문이 많다」등의 평가가 많았다고 한다.
서울 대학은 이번 평가로하위10% 이하에 상당하는 24명을 대상으로, 문장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인 지도를 실시하기로 하고 있다.강사는 서울 대학교수 학습 개발 센터의 교원이 담당한다.서울 대학 기초 교육원에서 부원장을 맡는 호·워기 교수는 「최근에는 고등학교에서 문장 표현의 연습을 하지 않았던 학생이 많기 때문에, 그들은 대학에 오고 나서 고생하고 있다」라고 코멘트했다.
서울 대학에서는 2001년 이후, 신입생은 입학전에 영어의 플레이스먼트·테스트를 받지 않으면 안되어, 그 성적에 의해서 능력별의 클래스를 편성해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최종 갱신:4/8(토) 9:20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08-00000589-chosun-kr
요컨데 자신이 무엇을 쓰고 싶은 것인지
스스로도 알지 않은 것이 반 가깝게 있다고 하는 것
그러나 그런데도 서울 대학의 학생은 우수할지도 모르는
KJ의 한국인은 거의 100%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의미 불명(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