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日本語版) 慰安婦:筒井康隆氏の小説、韓国で販売中止に
朝鮮日報日本語版 4/8(土) 7:59配信
旧日本軍慰安婦を象徴する少女像を性的に侮辱する衝撃的な妄言を発した日本の小説家・筒井康隆氏の小説『モナドの領域』が韓国国内で販売中止になった。同氏の『時をかける少女』は映画化されており、韓国でも有名な小説家だ。
この作品を韓国で販売している出版社は7日、「同氏の文学的成果とは別に、韓日関係や歴史に対する同氏の個人的観点にひどく失望した。作家としてだけでなく、一人の人間としての同氏の態度と資質に対し怒りと悲しみを感じる」として販売中止を発表した。
また、同社では『モナドの領域』と共に今年後半に出版予定だった小説『旅のラゴス』の契約を解除することを国内のエージェントと日本の著作権所有会社に通知した。
筒井康隆氏は6日、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SNS)「ツイッター」に「長嶺大使がまた韓国へ行く。慰安婦像を容認した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あの少女は可愛いから、皆で前まで行って射精し、ザーメンまみれにして来よう」と書き込んだ。
これは、釜山の日本総領事館前への少女像設置に反発して日本に一時帰国していた長嶺安政・駐韓日本大使が85日ぶりに韓国に帰任したことに対してつぶやいたものだ。
筒井康隆氏は映画『時をかける少女』の原作小説の作者として有名なほか、『パプリカ』『日本以外全部沈没』『東海道戦争』『文学部唯野教授』などでも知られている。『時をかける少女』と『パプリカ』は韓国でも特に人気がある。
最終更新:4/8(土) 7:59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08-00000482-chosun-kr
あの少女は可愛いから、皆で前まで行って射精し、ザーメンまみれにして来よう
無茶言うなよ・・・
あひゃひゃひゃ!
(조선일보 일본어판) 위안부:쓰쓰이 야스타카씨의 소설, 한국에서 판매 중지에
조선일보 일본어판4/8(토) 7:59전달
구일본군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성적으로 모욕하는 충격적인 망언을 발표한 일본의 소설가·쓰쓰이 야스타카씨의 소설 「단자의 영역」이 한국 국내에서 판매 중지가 되었다.동씨의 「때를 걸치는 소녀」는 영화화되고 있어 한국에서도 유명한 소설가다.
이 작품을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출판사는 7일, 「동씨의 문학적 성과와는 별도로, 한일 관계나 역사에 대한 동씨의 개인적 관점에 몹시 실망했다.작가로서 뿐만이 아니고, 한 명의 인간으로서의 동씨의 태도와 자질에 대해 분노와 슬픔을 느낀다」라고 해 판매 중지를 발표했다.
또, 동사에서는 「단자의 영역」과 함께 금년 후반에 출판 예정이었던 소설 「여행의 라고스」의 계약을 해제하는 것을 국내의 에이전트와 일본의 저작권 소유 회사에 통지했다.
쓰쓰이 야스타카씨는 6일, 소셜l·네트워킹·서비스(SNS) 「트잇타」에 「나가미네 대사가 또 한국에 간다.위안부상을 용인한 것이 되어 버렸다.그 소녀는 귀엽기 때문에, 모두가 앞까지 가서 사정해, 정액 투성이로 해 오자」라고 썼다.
이것은,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전에의 소녀상설치에 반발해 일본에 일시 귀국하고 있던 나가미네 안정·주한일본대사가 85일만에 한국에 귀임 했던 것에 대해 중얼거린 것이다.
쓰쓰이 야스타카씨는 영화 「때를 걸치는 소녀」의 원작 소설의 작자로서 유명한 외 , 「파프리카」 「일본 이외 전부 침몰」 「토카이도 전쟁」 「문학부 다만 들교수」등에서도 알려져 있다.「때를 걸치는 소녀」와 「파프리카」는 한국에서도 특히 인기가 있다.
최종 갱신:4/8(토) 7:59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08-00000482-chosun-kr
그 소녀는 귀엽기 때문에, 모두가 앞까지 가서 사정해, 정액 투성이로 해 오자
터무니 없음 말하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