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年五輪の開催候補地視察で、東京を訪れている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評価委員会への説明をした
石原慎太郎都知事は16日夜、都内で記者会見した。
英国人記者から「知事は日本の朝鮮半島への行為を矮小(わいしょう)化しているため開催地に選ばれるべきでは
ないという、韓国での報道を知っているか」と問われ、「ヨーロッパの国によるアジアの植民地統治に比べ、
日本の統治は公平だったと朴大統領(朴正熙(パク・チョンヒ)・韓国元大統領)から聞いた」と述べた。
石原知事は「日本の韓国の統治がすべて正しかったと言った覚えはまったくない」としたうえで、
「日本のやったことはむしろ非常に優しくて公平なものだったということをじかに聞いた」と述べた。
朝日新聞 社会 2009年4月16日22時34分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416/TKY200904160264.html
16년 올림픽의 개최 후보지 시찰로, 도쿄를 방문하고 있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평가 위원회에의 설명을 했다
이시하라 신타로 토쿄지사는 16일밤, 도내에서 기자 회견했다.
영국인 기자로부터 「지사는 일본의 한반도에의 행위를 왜소(원 있어 짊어진다)화하고 있기 때문에 개최지로 선택되어야 하는 것에서는
없다고 하는, 한국에서의 보도를 알고 있을까」라고 추궁 당해 「유럽의 나라에 의한 아시아의 식민지 통치에 비해,
일본의 통치는 공평했다고 박대통령(박정희(박·톨히)·한국 전 대통령)로부터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시하라 지사는 「일본의 한국의 통치가 모두 올발랐다고 말한 기억은 전혀 없다」라고 한 데다가,
「일본이 한 것은 오히려 매우 상냥하고 공평한 것이었다는 것을 직접 (들)물었다」라고 말했다.
아사히 신문사회 2009년 4월 16일 22시 34분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416/TKY2009041602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