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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ン・アヨン
  梨花女子大哲学科卒・元東亜日報オーストラリア支社記者・オーストラリア移民
 

コラム「韓国人の好感度」なぜ?

オーストラリア心の窓12月5日

 

 

先日ある集まりで友達が


もしどこかで間違いを犯したら・・


韓国人とは言わずに日本人か


中国人のふりをしよう


と言う笑い話をして皆で笑った事がある。


オーストラリアには多くの民族が混じって暮しているので

韓国移民者の一人として

韓国人’という自分の民族の代表¥を

各々背負っているという意味である。 


私が下手すると親の恥さらしと同時に

家族の体面を潰してしまうという考え方のように、

私によって韓国コミュニティーが

後ろ指差される事があってはいけないと言う

各々の責任意識の発露であるのだ。

  

このように私たちはこの国(オーストラリア)の

文化と秩序を尊重して愼ましい心得で

暮すために努力をしているけれども,

最近の調査で豪州人の目に映った韓国人は一言で

‘好感度下落’ だなんて本当に衝撃に違いない。


彼らにとって私たちの存在が悪いというのか?


全国で1000人を対象とした

各国別の好感度を尋ねた電話アンケート調査で

韓国は調査対象国 17ヶ国の中

‘下から5番目’に選定される不名誉を得たのはなんと言うことだ。 
その上に我が国より点数が低い国は

パキスタンイラン,イラク位だったなんて・・・


昼も夜もテロと人種、宗教紛争をする回教国と比べても

豪州人たちの目には同じように見えたということだ。 


歴史的背景のせいで母国に認識されている

イギリスに対する無条件的好感はさておくとしても

メラミン問題を含めていろいろの不良製品で

‘国際的な悶着屋’になってしまった

中国さえ私たちよりは親しく思っているという点で

自尊心が痛まざるを得ない。 

 

そうなると

‘偶然に今度のような結果が出た’

と しておろそかにすることもできないのは、

去る2006年の56点で今年は50点で好感も評点が

一段と落ちたにもかかわらず、

イラン,イラクなども毎年すこしずつ点数が上がっていることだ。


韓国は中国と日本に引き続くオーストラリアの

三番目の輸出国という点でこのような結果に対して

せっかく金儲けさせてあげているのに

とある種の恩知らずにさえ感じられるが

それはあくまでも私たちの方の感じ方であるだけで、

この際一体私たちのどこがかれらを

刺激したのかじっくり考え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じゃないか。 


今度の出来事おいてはイギリスに根を持った国で

東洋文化圏に対する不慣れな事やひいては

韓国に対する低い認知度が原因であるという分析もある。


 しかしシドニー内の同胞の数字が10万名にのぼって、

年間オーストラリアを訪れる韓国人観光客が20万名、

留学生とワーキングホリデービザ訪問者が3万人に達して、

韓国に行って見た豪州人も9万人に迫る統計を見る時、

物的、人的交流はいつよりも活発に

成り立っていることからはこれを否定しにくい。


そればかりか韓国の現代自動車と

三星、LG電子等は韓国を代表¥する高級ブランドとして

豪州人たちに刻印されている。


すなわち ‘韓国を知らなくて好感が感じる事ができない’

と言う評価はありえないという意味だ。


相手を全然分からなければ好感を感じることはできないが

認知度がすぐに好感度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から

‘知られている韓国’と ‘感じられる韓国’の乖離が

それほど酷いということに他に表¥現するあてがない。


 結局体感される韓国は客観的指標や統計数値、

事実集計ではない日常を通じて

直接ぶつかって経験する感性の結果把握されるのではないか。



 この文を書きながら特に韓国の父兄たちは

子供の成績にだけ熱意があり学校行事や

奉仕活動にはほとんど感心もなくて、

子供達の登下校の道でも同じ韓国人どうしだけで

騒々しく集まって騷ぐのが常という

周辺の豪州人たちの共通した認識がふっと浮び上がる。


 そうであるかと思えば地域社会活動に対する関心は

ほとんどなくて自分たちのお金儲けにだけ汲々している

という他のコミュニティの否定的評価も

今更ながら何度もじっくり考えるようになる。

 

そこに韓国人特有の勤勉と誠実さ

エゴイストでそれで小狡いという考えが

加速するよう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


それに


韓国と関わる悪いニュースばかりマスコミが選んで

報道するから余計憎まれて韓国移民者たちがあれこれと言われるのだ。








はぁ?












勘違いするにも程があるだろ





いい加減にしろ、朝鮮人w






【칼럼】「한국인의 호감도↓」는 왜?




신·아욘
  이화여대 철학과졸·원동아일보 오스트레일리아 지사 기자·오스트레일리아 이민
 

칼럼 「한국인의 호감도」왜?

오스트레일리아심의 창 12월 5일

 

 

요전날 있는 모임에서 친구가


만약 어디선가 실수를 범하면··


한국인이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일본인인가


중국인의 행세를 하자


이렇게 말하는 만담을 하고 모두가 웃은 일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는 많은 민족이 섞여 살고 있으므로

한국 이민자의 한 명으로서

한국인'이라고 하는 자신의 민족의 대표를

각각 떠맡고 있다고 하는 의미이다. 


내가 잘못하면 부모의 망신과 동시에

가족의 체면을 잡아 버린다고 하는 생각과 같이,

나에 의해서한국 커뮤니티가

손가락질 가려지는 것이 있어선 안 된다고 한다

각각의 책임 의식의 발로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이 나라(오스트레일리아)의

문화와 질서를 존중해 신강요해 마음가짐으로

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최근의 조사에서호주인의 눈에 비친한국인은 한마디로

‘호감도 하락' 이라니 정말로 충격이 틀림없다.


그들에게 있어서 우리의 존재가 나쁘다고 하는지?


전국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각국별의 호감도를 물은 전화 앙케이트 조사에서

한국은 조사 대상국 17개국안

‘아래로부터 5번째'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얻은 것은 뭐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 위에 우리 나라보다 점수가 낮은 나라는

파키스탄이란,이라크위였다는···


낮이나 밤도 테러와 인종, 종교 분쟁을 하는 회교국과 비교해도

호주인들의 눈에는 똑같이 보였다고 하는 것이다. 


역사적 배경의 탓으로 모국에 인식되고 있다

영국에 대한 무조건적 호감은 접어둔다고 해도

멜라민 문제를 포함해 여러가지 불량 제품으로

‘국제적인 말썽가게'가 되어 버렸다

중국마저 우리보다는 친하게 생각한다고 하는 점으로

자존심이 아프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우연히 이번 같은 결과가 나왔다'

(으)로서 소홀히 하는 것도 할 수 없는 것은,

지난 2006년의 56점으로 금년은 50점으로 호감도 평점이

한층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이라크등도 매년 조금씩 점수가 오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중국과 일본에 계속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3번째의 수출국이라고 하는 점으로 이러한 결과에 대해서

모처럼 돈벌이시켜 주고 있는데

어떤종의 배은망덕에마저 느껴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의 분의 사고 방식인 것만으로,

이 때 도대체 우리의 어디가 그들을

자극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 되지 않은가. 


이번 사건 두고는영국에 뿌리를 가진 나라에서

동양 문화권에 대한 서투른 일이나 나아가서는

한국에 대한 낮은 인지도가 원인이다고 하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시드니내의 동포의 숫자가 10만명에 달하고,

연간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하는한국인 관광객이20만명,

유학생과워킹 홀리데이 비자 방문자가3만명에 이르고,

한국에 가 본호주인도9만명에 임박하는 통계를 볼 때,

물적, 인적 교류는 언제보다 활발하게

성립되고 있는 것부터는 이것을 부정하기 어렵다.


그것뿐만 아니라 한국의 현대 자동차와

삼성, LG전자등은한국을 대표하는 고급 브랜드로 해서

호주인들에게 각인 되고 있다.


즉 ‘한국을 몰라서 호감이 느낄 수가 할 수 없다'

이렇게 말하는 평가는 있을 수 없다고 하는 의미다.


상대를 전혀 모르면 호감을 느낄 수 없지만

인지도가 빨리 호감도가 되는 것은 할 수 없으니까

‘알려져 있는한국'과 ‘느껴지는한국'의 괴리가

그만큼 심하다고 하는 것에 그 밖에 표현하는 앞이 없다.


 결국 체감 되는한국은 객관적 지표나 통계 수치,

사실 집계가 아닌 일상을 통해서

직접 부딪쳐 경험하는 감성의 결과 파악되는것은 아닌가.



 이 문장을 쓰면서 특히 한국의 부형들은

아이의 성적에만 열의가 있어 학교 행사나

봉사 활동에는 거의 감심도 없어,

아이들 등하교의 길에서도 같은한국인 끼리만으로

떠들썩하게 모여 웅성거리는 것이 상이라고 한다

주변의 호주인들이 공통된 인식이 갑자기 떠오른다.


 그런가라고 생각하면 지역사회 활동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어서 스스로의 돈벌이에만 급들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다른 커뮤니티의 부정적 평가도

새삼스럽지만 몇번이나 차분히 생각하게 된다.

 

거기에한국인 특유의 근면과 성실함

에고이스트로 그래서 소교활하다고 하는 생각이

가속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거기에


한국과 관련되는 나쁜 뉴스(뿐)만 매스컴이 선택해

보도하기 때문에 여분 미워해져한국 이민자들이 이것 저것 말해진다.








후~?












착각 하기에도 정도가 있겠지





적당히 해라, 한국인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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