鎖国日本の開国から 敗戦までだって 戦後の日本については
流さない。 どうも自虐番組みたいだ。
見るのやめよ。
それにしても デビューなんて明るいイメージの言葉だが
某国営放送は いつものように重苦しい音楽の流れる
番組作ってるな。 見るのに疲れる。
JAPAN 데뷔 보고 있지만.
쇄국 일본의 개국으로부터 패전까지래 전후의 일본에 대해서는
흘리지 않는다. 아무래도 자학 프로그램같다.
보는 것 그만두어서.
그렇다 치더라도 데뷔는 밝은 이미지의 말이지만
모국영 방송은 여느 때처럼 답답한 음악이 흐른다
프로그램 만들고 있는. 보는데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