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連携及び圧力強化に否定的だが、
韓国は韓国の拉致被害者を放置した現状で良いのか?
過去10年の融和政策がもたらしたものは、
結局、核とミサイルだけだったのではないか?
大きい絵は問題先送りと同義なのではないか?
まぁ、ハンギョレよりはましだと思うが...。
[사설]
일본, 김현희 - 다구치 가족 만남 오용 말아야
[社説]
日本,金賢姫 - 田口家族出会い誤用ではないと
김 현희씨와 일본인 납치 피해자 다구치 야에코 가족의 면담 이후 일본의 움직임이 걱정스럽다. 일본 언론과 고위 인사들은 면담 내용을 근거로 납치 문제는 해결됐다는 북한의 설명에 각종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김-다구치 가족 면담에 대한 일본의 태도에 이해할 수 있는 측면이 있긴 하지만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먼 것 같아 안타깝다.
金賢姫さんと日本である拉致被害者田口ヤエコ家族の面談以後日本の動きが憂わしい.日本言論と高位人士は面談内容を根拠で拉致問題は解決されたという北朝鮮の説明に各種疑問を申¥し立てている.金-田口家族面談に対する日本の態度に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側面があったりするが問題解決とは距離が遠いようで切ない.
김-다구치 면담 이후 일본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한·일 공조에 대한 기대감이다. 요미우리(讀賣) 신문은 어제 사설에서 면담이 이명박 정부의 출범으로 가능해졌다면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일의 연대 강화 계기가 되길 희망했다. 많은 언론, 정치인들도 비슷한 입장을 나타냈다. 또 다른 움직임은 김씨의 발언을 근거로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가와무라 다케오 관방장관은 “철저한 재조사를 약속했던 지난해 8월 북·일 합의를 실현시키기 위해 북한에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말해 압박 강화 의지를 나타냈다.
金-田口面談以後日本の反応は大きく二つだ.第一は限り·仕事共助に対する期待感だ.読売(読売) 新聞は昨日社説で面談が李明博政府の出帆で可能¥になったとしながら日本である拉致問題解決のために限り·仕事の連帯強化きっかけになるように希望した.多くの言論,政治家たちも似ている立場(入場)を現わした.また他の動きは金さんの発言を根拠で北朝鮮に対する圧迫を強化しようとするのだ. がワムだとダケオ官房長官は “徹底的な再調査を約束した去年 8越北·仕事合意を実現させるために北朝鮮に強力に促すこと”と言って圧迫強化意志を現わした.
이 같은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이다. 납치 문제는 한·일이 모두 갖고 있는 숙제지만 두 나라가 처한 상황이 다른 만큼 해법도 다를 수밖에 없다. 한·일 공조는 북한의 반발만 불러일으켜 남북, 북·일 관계 개선에 걸림돌이 될 것은 불문가지다. 한국이 인도적 견지에서 김-다구치 면담을 허용한 것을 두고 일본이 공조로 연결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다. 그리고 일본이 악화된 국내 여론을 빌미로 대북 압박을 강화하는 것은 북·일 관계 개선을 더욱 요원하게 만들 뿐이다.
このような動きは望ましくない方向だ.拉致問題は限り·仕事が皆持っている宿題だが両国の処した状況が他の位解法も違うしかない.限り ·仕事共助は北朝鮮の反発だけ催して南北,北·仕事関係改善に障害物になることは問わずして知ることだ.韓国が人道的見地で金-田口面談を許容したことを置いて日本が共助で連結することは度が外れた飛躍だ.そして日本が悪くなった国内世論を言葉尻で対北圧迫を強化することは北 ·仕事関係改善をもっと遥かに遠くするだけだ.
일본이 진정으로 납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큰 그림에서 이 문제를 다루지 않으면 안 된다. 김현희씨는 그제 회견장에서 일본이 “북한의 자존심을 살려주면서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길 권했다. 일본이 귀담아들어 봄직한 내용이다.
日本が本当に拉致問題を解決したければ大きい絵でこの問題を扱わなければならない.金賢姫さんは一昨日会見場で日本が “北朝鮮の自尊心をいかしてくれながら心を動かすことができる方法”を悩んで見るのを勧めた.日本がグィダムアドルオ見るに値する内容だ.
http://honyaku.yahoofs.jp/url_result?ctw_=sT,eCR-KJ,bT,hT,uaHR0cDovL25ld3Mua2hhbi5jby5rci9raF9uZXdzL2toYW5fYXJ0X3ZpZXcuaHRtbD9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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