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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障害児だから育てられぬ」と海外養子に出したのに健常児だった 

                               ⇒ 「産院の誤診のせい」とクレーム

http://www.ytn.co.kr/_ln/0103_200611190806528681

 

 

 

■養子に出した障害児、分かってみれば正常

<アンカー>
出産当時に、難病だと思って海外へ養子に出した息子が、19年後に元気な青年になって、生みの
親に会いたいと連絡してきました。こういう時の親の心はどんなものでしょうか? 権ジュンギ記者
が報道します。

<レポーター>
ソ¥ウル市内に住む黄さん。最近、ノルウェーから来た一通の手紙に驚きました。手紙の差出人は、
19年前の出産直後に海外養子に出した自分の息子でした。致命的な病気だと思って養育を断念
した息子は、元気な青年に成長していました。


<インタビュー:黄さん>
「うちの家内に話せませんでした。から気絶もし思って、神経安定剤を飲
ませて、私からは話せないので家内の兄から話したんです。」

<レポーター>
黄さん夫婦は、1987年に息子を生んだ病院が誤診したのではないかと疑うようになりました。当時
の担当医師が、胎児が脳水腫のようだとして養子に出すのを勧めた、というのが黄さんの主張です。
脳水腫は治療が困難な病気だという言葉を聞いて、悩んだあげく養子に出すことに同意したという
のです。


<インタビュー:黄さん>
「手術を何度も受けなくてはいけなくて、それでも生きられる可能¥性はせいぜい2年間だと…」

<レポーター>
病院側は、障害の可能¥性があると言っただけで断定的な診断はしていないという立場です。まして
養子に出すよう勧めたことはない、と主張しています。

<インタビュー:病院側>
「育てると言っている人に、養子に出させますか?常識的に…。生まれた赤ちゃんに脳水腫の疑い
があるが、脳水腫の症状は思ったよりひどくないから経過を見てはどうでしょうか、ということだった
ようです。」

<レポーター>
顔をきちんと見ることも一度もないままま息子を養子に出してから20年近い歳月がたった今。黄さん
夫婦は、逆に回すことができない時間が恨めしいだけです。YTN、権ジュンギがお伝えしました。

 

 

 

 

 

 


やっぱり朝鮮人は・・・・・・・・・・・・・・・・・・・・・・・・・・・・・・・・・・・・・・・・・・・・・・・・・・・・・・・・・・・・・・・・・・・・・・・・・・・・・・

・・・・・・・・・・・・・・・・・・・・・・・・・・・・・・・・・・・・・・・・・・・・・・・・・・・・・・・・・・・・基地外ですか?wwww


과연 한국인 wwwww^^

 

「장해아이니까 자라지 않다」라고 해외 양자에게 냈는데 정상아였다 

                               ⇒ 「산원의 오진의 탓」이라고 클레임

http://www.ytn.co.kr/_ln/0103_200611190806528681

 

 

 

■양자에게 낸 장해아, 알아 보면 정상

<엥커>
출산 당시에, 난치병이라고 생각해 해외에 양자에게 낸 아들이, 19년 후에 건강한 청년이 되고, 낳기의
부모를 만나고 싶으면 연락해 왔습니다.이런 때의 부모의 마음은 어떤 것입니까? 권 즐기 기자
하지만 보도합니다.

<리포터>
소울 시내에 사는 노랑씨.최근, 노르웨이에서 온 한 통의 편지에 놀랐습니다.편지의 발신인은,
19년전의 출산 직후에 해외 양자에게 낸 자신의 아들이었습니다.치명적인 병이라고 생각해 양육을 단념
한 아들은,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노랑씨>
「우리 아내가 이야기할 수 없었습니다.기분미만있어로부터기절인가만약있어라고생각하고, 신경 안정제를 음
키라고, 나부터는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에 아내의 형(오빠)로부터 이야기했습니다.」

<리포터>
노랑씨부부는, 1987년에 아들을 낳은 병원이 오진 한 것이 아닐까라고 의심하게 되었습니다.당시
의 담당 의사가,태아가 뇌수종같다고 하고 양자에게 내는 것을 권했다,라고 하는 것이 노랑씨의 주장입니다.
뇌수종은 치료가 곤란한 병이라고 하는 말을 (듣)묻고, 고민한 끝에 양자에게 내는 것에 동의 했다고 한다
의입니다.


<인터뷰:노랑씨>
「수술을 몇번이나 받지 않으면 안 돼서, 그런데도 살 수 있는 가능성은 겨우 2년간이라면…」

<리포터>
병원측은, 장해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 것만으로 단정적인 진단은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입장입니다.하물며
양자에게 내도록(듯이) 권했던 적은 없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병원측>
「기른다고 하는 사람에게, 양자에게 내게 합니까?상식적으로….태어난 아기에게 뇌수종의 의혹
하지만 있지만, 뇌수종의 증상은 생각했던 것보다 심하지 않기 때문에 경과를 보면 어떨까요, 라고 하는 것이었다
같습니다.」

<리포터>
얼굴을 제대로 보는 일도 한번도아들을 양자에게 내고 나서 20년 가까운 세월이 방금.노랑씨
부부는, 반대로 돌릴 수 없는 시간이 원망스러운 것뿐입니다.YTN, 권 즐기가 전했습니다.

 

 

 

 

 

 


역시 한국인은··············································································

····························································기지외입니까?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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