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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인은 동남아시아인과 완전 별개.
자주, 한국인은 오키나와인이 동남아시아인과 같다고 말하지만, 원래부터 류큐인은 낡은 유전자를 가진 고황색인종의 혈통을 가진 민족입니다.
류큐인은 북방 고황색인종에 해당하는 죠몽계의 민족입니다. 수만 년 전에, 죠몽인이 오키나와에 도달하고, 수 많은 보트 피플이 유입이 되면서 형성되었다.
오키나와는 16세기 동남아시아와의 무역을 활발히 했으므로, 동남아시아와 같은 생김새가 있기도 하지만, 동남아시아인의 얼굴은 중국 3월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죠몽계의 오키나와인은 조가 깊으며 체모가 많다. 동남아시아인은 체모가 적고, 조가 깊지도 않다.(단지 예외로 조가 깊은 것은 죠몽계의 Mix가 되어 있을 뿐) 동남 아시아에서도, 자바원인의 후손이 남아있는 인도네시아의 섬이나 호주의 어보리진, 폴리네시아인이 낡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나 인도 반도에서 왔던 드라비다 족과 아리아인에 의해 생겨난 얼굴과 죠몽계와 비교하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안다.
오키나와인의 위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비타민 D의 흡수량에 따라서 피부가 약간 검은 사람도 있고, 탄 사람도 있을 뿐.
동남아시아인과는 완전 별개의 민족입니다.
알겠어??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