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国経済人連合会（全経連）は２０日、キムシンイル副総理兼教育人的資源部（教育部）長官に対し、学生たちの英語能¥力向上のための新しい教育システムを取り入れることを要請した。
全経連教育発展特別委員会委員長であるキムユン三養社会長などの財界高位人士は同日午前、ソ¥ウル永登浦区汝矣島洞全経連会館で、キムシンイル副総理と持った朝食懇談会で、「韓国人の英語能¥力はアジア圏でも最下位水準で、大学卒業生たちの英語駆使能¥力は、ビジネスに活用するには落第点の水準」と述べ、このように提案した。
キムユン会長は、「小学校時代から英語教育をしているが、英語能¥力向上には限界があるようだ。英語を生活化できる環境を造成し、英語駆使能¥力の向上に重点を置いたシステムを開発してほしい」と言った。
全経連はまた、高学歴者就職難の中でも、企業の研究開発人力不足問題が持続していることを指摘し、これを解消するために大学学科の定員とカリキュラムが、企業の需要を反映し調整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これに対しキムシンイル副総理は、「教育部も、ＴＯＥＩＣやＴＯＥＦＬ以外の他の英語評価制度を作るため研究中だ。学問と実生活英語が、調和を成した英語教育になるよう努力する」と答えた。
http://japanese.donga.com/srv/service.php3?biid=2006102143818
전경제연합 교육 발전 특별 위원회 위원장인 킴윤3양사회장등의 재계 고위 인사는 동일 오전, 소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전경제연합 회관에서, 킴신일 부총리와 가진 아침 식사 간담회에서, 「한국인의 영어능력은 아시아권에서도 최하위수준으로, 대학졸업생들의 영어 구사능력은, 비지니스에 활용하려면 낙제점의 수준」이라고 말해 이와 같이 제안했다.
킴윤 회장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영어 교육을 하고 있지만, 영어능력 향상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영어를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영어 구사능력의 향상에 중점을 둔 시스템을 개발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전경제연합은 또, 고학력자 취직난 중(안)에서도, 기업의 연구 개발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하고 있는 것을 지적해,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대학 학과의 정원과 커리큘럼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조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것에 대해 킴신일 부총리는, 「교육부도, TOEIC나 TOEFL 이외의 다른 영어 평가 제도를 만드는？`스째연구중이다.학문과 실생활 영어가, 조화를 이룬 영어 교육이 되도록 노력한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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