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15日11時1分配信 毎日新聞
14日午前11時45分ごろ、板橋区熊野町の首都高速5号池袋線上りの熊野町ジャンクション(JCT)付近で、大型トレーラー(24トン)が側壁に衝突して横転し、運転手の男性が死亡した。警視庁高速隊が男性の身元確認を急いでいる。 高速隊によると、同JCTは高架式の二重構¥造。現場は2車線の左カーブで、曲がりきれなかったらしい。 この事故で側壁が約30メートルにわたって壊れ、破片が高架下の下り線や一般道に散乱した。同線は上下線とも、同JCT付近で約8時間、通行止めになった。 池袋線では、昨年8月にも、タンクローリーが横転して炎上し、全面復旧まで約2カ月半かかる事故が起きている。【町田徳丈】 〔都内版〕 2月15日朝刊 |
最終更新:2月15日11時1分
正直、道路側に構¥造的な欠陥が存在すると思うのは俺だけ?
횡전:트레일러가 수도고로 1명 사망--작년도 사고의 이케부쿠로선 /도쿄
2월 15일 11시 1 분배신 매일신문
14일 오전 11시 45분쯤, 이타바시구 쿠마노쵸의 수도 고속 5호 이케부쿠로선 오름의 쿠마노쵸 교차점(JCT) 부근에서, 대형 트레일러(24톤)가 측벽에 충돌해 횡전해, 운전기사의 남성이 사망했다.경시청 고속대가 남성의 신원 확인을 서두르고 있다. 고속대에 의하면, 동JCT는 고가식의 이중구조.현장은 2 차선의 왼쪽 커브로, 다 구부러질 수 않았던 것 같다. 이 사고로 측벽이 약 30미터에 걸쳐서 망가져 파편이 고가하의 하행선이나 일반도로에 산란했다.동선은 상하선 모두, 동JCT 부근에서 약 8시간, 통행금지가 되었다. 이케부쿠로선에서는, 작년 8월에도, 탱크 로리가 횡전해 염상 해, 전면 복구까지 약 2개월반 걸리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마치다덕장】 〔도내판〕 2월 15일 조간 |
최종 갱신:2월 15일 11시 1분
정직, 도로 측에구조적인 결함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